론 설 : 선군정치와 혁명의 주체
11月 16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 당의 선군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사회주의정치의 중대한 임무의 하나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이다.그것은 혁명의 직접적담당자,혁명의 주체를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혁명군대의 주도적역할에 의거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떠밀어나가야 한다는것은 선군사상에 의하여 밝혀진 새로운 혁명리론입니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최대로 높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무엇보다도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수령,당,군대,인민의 통일체이다.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핵심,기둥을 이루고 주도적역할을 수행하는 혁명적집단을 일심단결의 본보기로 만드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선군정치연구・先軍政治研究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