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대결전쟁론
11月 25th, 2013 | Author: arirang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민족단합과 나라의 평화적통일의 전제이다.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면 대결과 전쟁책동을 끝장내고 평화를 보장하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그러나 지금 조선반도에는 임의의 시각에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수 있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그것은 바로 괴뢰패당이 추구하고있는 《원칙고수론》의 산물이다.괴뢰들은 북에 끌려다니지 않는 《새로운 남북관계의 틀을 짜는것》을 《원칙》으로 내들고 그것을 고수한다고 떠벌이면서 북남관계를 위기국면에로 몰아갔으며 무분별한 불장난소동과 극단적인 도발책동으로 동족대결과 전쟁위험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다.
괴뢰반역패당의 《원칙고수론》은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범죄적인 북침핵전쟁론이다.
괴뢰들이 떠벌이는 원칙이란 《확실한 억제력을 바탕으로 남북간에 신뢰를 쌓》는다는것이다.《확실한 억제력》이란 다름아닌 미국과의 《동맹》이다.현 집권자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상전을 만나 남조선미국《동맹》이 《평화와 안보협력의 축》이라느니 뭐니 하고 아양을 떨었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미국《동맹》을 토대로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력설하였다.졸개들도 쩍하면 남조선미국《동맹강화로 북핵에 긴밀히 대응》이니,《공동대비태세》니 하면서 외세공조구걸에 여념이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