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긴장을 격화시키는 모험적책동
12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들의 최신전쟁장비도입책동이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호전광들은 이스라엘로부터 《스파이크》 정밀유도미싸일 수백기를 들여다 실전배치한데 이어 수십억US$에 달하는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여 미국과 도이췰란드,프랑스 등에서 스텔스전투기,대형다목적수송직승기,정찰기,각종 미싸일들을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한편 이지스구축함을 3척에서 6척으로 늘이려고 획책하고있다.이것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의 문어구에로 더욱 바싹 몰아가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위험천만한 망동으로서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괴뢰들이 선제공격을 위한 전쟁수단들을 대량적으로 구입하려 하는것은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흉악한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현 괴뢰집권세력이 집권초기부터 《완벽한 군사적대비태세》와 《대북억제력》을 갖추고 그 누구의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고아대면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뛴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호전광들은 북침핵선제타격을 노린 모험적인 맞춤형억제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킬 체인》과 미싸일방어체계구축에 열을 올리고있다.괴뢰들의 최신전쟁장비도입책동은 이와 때를 같이하여 강화되고있다.이것은 호전광들의 범죄적인 핵선제공격기도를 뚜렷이 드러내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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