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북은 일심단결의 나라》 – 남조선인민들이 격찬 –

주체102(2013)년 11월 7일 로동신문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빛내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을 남조선인민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 동경하며 찬탄하고있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연구원은 동료들에게 이렇게 피력하였다.

어제도 오늘도 이북민중이 가장 자긍하는것이 있다.그것은 단결의 력사를 창조하고 그 위력을 힘있게 떨쳐온것에 대한 자긍이다.

하나의 중심,혁명적신념과 의리에 기초하여 령도자와 민중이 일심단결을 이루고있는것이 북의 참모습이다.

단결은 나라의 발전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라고 볼수 있다.령도자와 민중의 단결이 얼마나 공고한가를 보면 그 나라의 전도를 예측할수 있다.단결된 나라는 결코 붕괴되지 않으며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다.일심단결은 북의 불패의 위력의 원천이다.

참으로 북은 일심단결의 초석우에 굳건히 서있는 강국이다.

북은 일심단결로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며 위대한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다.

대전의 한 력사학교수는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단결이자 민족번영의 열쇠이고 사회발전의 추동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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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선군령장의 품속에서 빛나는 영생의 삶 – 전투임무수행중 장렬하게 희생된 조선인민군 해군용사들에게 국가표창과 애국렬사증,조선로동당 당원증 수여 –

주체102(2013)년 11월 7일 로동신문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백전백승의 선군혁명령도사에 천만군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또 하나의 전설이 새겨졌다.

혁명적도덕의리와 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의 품속에서 조국의 바다를 지켜 장렬하게 희생된 해군용사들이 영생의 삶을 빛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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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중순 조선인민군 해군 제790군부대 구잠함 233호 지휘관들과 해병들은 마지막순간까지 초소를 굳건히 지키며 전투임무를 목숨바쳐 수행함으로써 명령집행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정든 고향과 부모처자를 뒤에 두고 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용사들의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을 영원히 빛내여주시기 위해 용사들의 묘를 훌륭히 건립하도록 해주시였으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용사들의 묘를 찾으시고 그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바다를 언제나 바라볼수 있게 된데 대하여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며 친히 용사들의 묘주가 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그들의 위훈과 고귀한 정신세계를 전군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였다.

이 세상 비길데 없는 정과 열로 혼연일체의 새로운 경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혁명전사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와 따뜻한 사랑이 있어 용사들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의 축복속에 영생하는 가장 고귀한 삶의 절정에 오르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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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전변을 안아오는 비범한 령도

주체102(2013)년 11월 7일 로동신문

태양의 축복이 온 강산에 넘쳐흐르는 내 나라,내 조국,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은 오늘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기세차게 전진하고있다.

경공업과 농업부문에서 비약의 기운이 태동하고 인민경제 기초공업부문,선행부문에서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는 현실,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은하과학자거리,류경구강병원과 옥류아동병원,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하여 대기념비적건축물들과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이 도처에 솟아나는 전변의 기상…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얼마나 빨라지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과 기세는 또 얼마나 높아지고있는가.

불과 몇달도 안되는 사이에 세상에 소리치며 자랑할만 한 하나의 거리가 일떠서고 하나의 지구가 천지개벽하였다는 희한한 소식들이 날에날마다 들려오는 현실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위대한 령도예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하나의 목표를 밝혀주시여도 최상의 수준에서 제시해주시고 특출한 조직적수완과 무비의 실천력으로 강성부흥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예술은 지금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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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군민협동작전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투쟁방식

주체102(2013)년 11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 정 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대건설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협동작전은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위력한 투쟁방식입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군대와 인민이 긴밀히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며 최상의 성과를 달성하게 한다는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이 있다.

군민협동작전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투쟁방식으로 된것은 우리 당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의 결실이다.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군대가 조국보위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에서도 큰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다.군대와 인민이라는 2대기둥이 든든하기에 투쟁방식,창조방식도 군민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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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2(2013)년 11월 7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가 외신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북남《정상회담》발언을 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며칠전 박근혜는 해외행각을 앞두고 외신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북남《정상회담》용의를 표시하는 발언을 하였다.

인터뷰내용이 보도되자 남조선언론,전문가들은 앞을 다투어 《대북정책변화기류》니 뭐니 하며 벅적 떠들었다.

그것이 큰 파문을 일으키는데 당황한 청와대와 통일부를 비롯한 괴뢰당국것들은 황급히 나서서 박근혜의 《정상회담》발언은 《원론적인 언급》일뿐 《대북정책변화를 의미하는것은 아니》며 지금 그러한 조건이 되지 않았다고 극구 부정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박근혜도 다음날 다른 외신과 그 전에 가진 인터뷰에서 한 우리에 대한 도발적발언을 급히 공개하면서 자기의 《정상회담》발언을 통채로 뒤집어엎었다.

일반문제도 아닌 《정상회담》문제를 당국자로서 명색으로나마 언급한것을 아래것들이 줄줄이 나서서 전면부정하고 당국자또한 자기가 한 말을 하루밤사이에 뒤집어엎는 해괴한 추태야말로 엉망진창이 되고 뒤죽박죽이 된 박근혜《정권》의 내부실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한편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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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김 정 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자

주체102(2013)년 11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당사업을 1970년대처럼 화선식으로 전환시키고 김 정 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애국의 열정으로 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며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고있다.김 정 일애국주의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김 정 일애국주의의 불길은 천만군민의 심장속에서 영원히 타번져야 할 열혈충정의 불길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와 력사적인 호소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온 나라가 들끓고있는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김 정 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 정 일애국주의를 피끓는 심장에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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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113건의 형성안

주체102(2013)년 11월 6일 로동신문

문수물놀이장이 얼마나 희한하고 황홀하게 꾸려졌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다.이 종합적인 물놀이장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인민을 위해 온갖 심혈을 다해 마련해주신것이라는것도 모두가 안다.

하지만 물놀이장의 방대한 규모나 다종다양한 시설들을 수자로 계산해보는 사람들은 있을수 있어도 이 희한한 물놀이장의 형성안이 몇건이나 되는지 그 정확한 수자를 아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마식령속도》창조의 거세찬 불바람속에 완공된 문수물놀이장이 준공을 앞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수물놀이장에 또다시 나오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리상,인민의 꿈이 또 하나 현실로 꽃펴나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앞에 문수벌이 좁다하게 거대한 물놀이장의 전경이 황홀하게 펼쳐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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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인민군대강화는 선군혁명의 첫째가는 중대사

주체102(2013)년 11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선군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선군혁명사상은 군사를 중시하고 군건설에 선차적힘을 넣어 군대를 당과 수령의 군대로,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을 가장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있다.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기둥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이다.선군혁명의 첫째가는 중대사는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걸으시면서 인민군대를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고 선군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습니다.》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곧 선군의 력사이며 그 갈피마다에는 인민군대강화를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이 찬연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 정 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서 인민군대를 강화하는것을 선군혁명의 첫째가는 중대사로 보신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수령의 군대,필승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워 우리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조국의 안전과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한 준엄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시였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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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심사가 뒤틀린자들의 앙탈

주체102(2013)년 11월 6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로 커가고있다.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가 시대의 기념비로 훌륭히 일떠서 사람들이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다.마식령스키장이 세상에 둘도 없는 스키장으로 일떠서는 속에 세포등판이 대규모의 축산기지로서의 자기 면모를 드러내며 보다 휘황할 인민의 래일을 약속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 놀라운 전변을 두고 온 세계가 경탄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 지금 유독 남조선괴뢰들만은 왼새끼를 꼬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괴뢰패당은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과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파렴치하게 외곡하고 헐뜯는 악담질을 늘어놓는가 하면 도발적인 삐라살포놀음을 벌리면서 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이것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밑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공화국의 모습에 속이 뒤틀리고 기가 질린자들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 당의 은혜로운 인민사랑의 정치에 의해 인민들의 만복이 활짝 꽃펴나는 공화국의 현실을 권력과 돈밖에 모르고 반역만을 일삼는 괴뢰들이 함부로 걸고들며 너덜대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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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진범인은 미국이다

주체102(2013)년 11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이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핵위협과 전파를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이 마치도 우리인듯이 허튼 여론을 계속 내돌리고있다.최근 미국무성 대변인은 회담재개를 위해서는 북조선의 비핵화사전조치가 우선시되여야 한다는 미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느니,국제의무를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압박할것이라느니 뭐니 하였다.이보다 앞서 미국무장관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운운하며 그 무슨 전제조건을 내세우고 그것이 해결되면 우리와 불가침조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다고 떠들어대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위험국면에로 몰아간 책임을 모면하고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며 국제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발악한다고 하여 진실이 가리워지는것이 아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위험한 정세를 몰아온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지난해말 우리의 정정당당한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발단으로 더욱 강화된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이해가 저물어가는 오늘까지 지속되고있다.

돌이켜보면 미국의 새 전쟁책동의 초점이 우리 공화국에 돌려진 올해에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되고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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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의 고결한 애국헌신의 세계

주체102(2013)년 11월 5일 로동신문

승리자의 높은 긍지와 밝은 앞날에 대한 신심드높이 뜻깊은 이해의 하루하루를 투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는 우리모두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글발이 빛난다.

김 정 일애국주의는 김 일 성민족의 영원한 넋이고 숨결이며 부강조국건설의 원동력!

위대한 애국헌신으로 년대와 년대,세기와 세기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추억과 함께 향도의 우리 당을 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 길에서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총진군의 전략적목표들이 자자구구마다에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는가.

김 일 성-김 정 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높뛰는 심장마다에 새기고 날에날마다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가며 천만군민은 확신하고있다.

김 정 일애국주의열풍과 더불어 이룩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의 날에 터져오를 장쾌한 축포성을,선군승리의 우렁찬 환호성을.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김 정 일애국주의열풍이 일고 전체 인민이 김 정 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로 높이 솟아오르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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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바다밑에서의 축구경기

주체102(2013)년 11월 5일 로동신문

바다밑에서 축구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의문부터 앞세울것이다.

바다밑에서 축구를 하다니?!

세상을 놀래우는 이 꿈같은 사실이 수십년전 서해갑문건설장에서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 정 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해갑문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오래도록 가물막이공사장이며 기본언제건설장,멀리 대형부재장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으로부터 공사진행정형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였다.

중요공사대상별력량배치정형과 앞으로 진행할 기본언제,가물막이,무넘이언제,갑실공사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며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그이께서는 갑문건설을 위한 전투조직과 지휘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자신의 생각에는 주타격목표가 없는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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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의 우월성

주체102(2013)년 11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전사회적으로 학습기풍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창조와 비약으로 들끓는 오늘의 시대에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이 요구하는 실력가들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열심히 배워야 한다.

온 나라에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고전적로작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김 일 성주의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자》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주체62(1973)년 11월 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혁명적인 학습방법들을 적극 구현하여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의 혁명적인 학습방법들은 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그 생활력이 확증된 훌륭한 학습방법입니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이며 생명선이다.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혁명을 하려는 열정도 학습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학습으로 시작되고 학습으로 끊임없이 이어져야 하는것이 혁명가의 참된 삶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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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외세의존의 더러운 악습을 버려야 한다

주체102(2013)년 11월 5일 로동신문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협력을 실현하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

남조선에서 올해에 《정권》이 바뀌였다고 하지만 북남관계는 좀처럼 파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그 근본원인은 괴뢰집권세력이 《신뢰프로세스》라는 대결정책을 들고나와 외세와 반공화국공조를 강화하면서 대화와 협력을 방해하고 북침을 위한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달리고있기때문이다.괴뢰당국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외세에 의존하여 동족과 대결하려는것은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자주의 기치,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미쳐날뛰고있는 괴뢰들의 매국반역책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수 없는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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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3.15부정선거》를 릉가하는 정치쿠데타

주체102(2013)년 11월 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대통령선거》때 보수패당이 괴뢰정보원과 군부,보훈처는 물론 경찰,고용로동부,통일부까지 총발동하여 부정행위를 일삼은것이 드러나 각계층의 분노가 폭발하고있다.도처에서 괴뢰보수패당의 부정협잡《선거》를 규탄하는 대중적인 초불집회와 시위,시국선언문발표와 기자회견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투쟁이 전개되고 《선거무효》,《탄핵》을 주장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권력기관들의 불법적인 대규모《선거》개입사실을 특검으로 낱낱이 밝히며 현 집권자가 사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얼마전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의 주최로 열린 초불집회에서도 참가자들은 불법으로 치른 《선거》에 의한 《당선은 무효》라고 하면서 집권자가 사죄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초불을 절대로 내리우지 않을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였다.이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대통령선거》는 정보원을 비롯한 괴뢰권력기관들이 총발동되여 인터네트에 의한 여론조작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써가며 현 집권자의 당선을 조작해낸 관권《선거》의 전형으로서 사실상 불법무법의 《선거》쿠데타였다.괴뢰정보원과 괴뢰군싸이버사령부의 심리전단요원들은 야당후보들을 《종북》이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는 모략글들을 무더기로 꾸며내여 인터네트로 류포시켰다.현재 폭로된것만 해도 여론조작에 리용된 글은 5만 6 000건에 달한다.여기에 탕진된 돈은 무려 1억US$에 이른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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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유신》체제구축을 시사하는 폭압광대극

주체102(2013)년 11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날로 첨예화되는 속에 괴뢰보수패당의 진보세력말살책동이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통합진보당을 《내란음모죄》에 걸어 해체소동을 벌려놓은 괴뢰들은 련이어 교원들의 진보적로조인 전교조에 폭압의 칼을 들이대고있다.이 단체가 9명의 해고자들을 로조에서 내보내지 않으면 《법외로조》로 만들겠다고 위협해온 괴뢰고용로동부는 지난 10월 24일 끝끝내 전교조의 합법적로조지위를 빼앗았다.

그렇다면 괴뢰당국이 과연 몇몇 해고조합원들때문에 지금까지 합법적으로 존재해온 전교조를 비법화시켰겠는가.그렇지 않다.괴뢰패당이 해고자들에게 계속 로조원자격을 주는것은 현행 《교원로조법위반》이라고 떠들며 전교조의 합법적로조지위를 강탈하였지만 그것은 이 단체를 말살하기 위한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전교조비법화책동은 이 단체에 대한 괴뢰보수패당의 뿌리깊은 악감과 함께 민주화투쟁의 선봉에 서있는 단체를 완전히 제거말살함으로써 사회의 보수화,체제의 《유신》화를 실현하고 장기집권의 지반을 닦으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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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애국가 – 명곡 《조국찬가》에 대하여 –

주체102(2013)년 11월 4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창작된 노래 《조국찬가》가 인민들속에서 불리워지기 시작한지 한달 남짓한 나날이 흘렀다.

이 짧은 기간에 노래 《조국찬가》는 인민의 생활속에 파고들어간 그 신비한 감화력으로 하여 명곡으로서의 가치가 유감없이 실증되였고 수백년 흘러도 진함이 없을 불멸의 생명력과 함께 조선사람모두의 애국가로 될수 있는 전인민적,전민족적성격이 뚜렷이 검증되였다.

소박하면서도 위대하고 평범한것 같으면서도 참신하며 부드러우면서도 힘과 열정에 넘친 이 명곡에는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음악세계,애국세계,인간세계의 본질과 특징이 거울처럼 비껴있다.인민들은 명곡 《조국찬가》를 공화국의 국가와 같은 지위에 떠받들어올리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조선의 국보적예술작품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내렸다.

 

1.조국이란 무엇인가

 

인간에게 있어서 조국보다 더 귀중하고 신성한것은 없다.하기에 인류문예사의 갈피에는 조국에 대한 예술작품이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세계적인 명작들중에서도 조국주제의 작품들이 가장 아름다운 별무리로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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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불순한 야망을 드러낸 체제대결각본

주체102(2013)년 11월 4일 로동신문

지금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더욱 강렬해지고있지만 현실은 그와 정반대이다.북남관계는 여전히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괴뢰당국의 반통일대결소동은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이것은 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과 떼여놓고볼수 없다.괴뢰당국은 《신뢰》의 간판밑에 북남관계개선을 전면부정하면서 체제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온 《신뢰프로세스》는 동족에 대한 적대적관점과 체제대결기도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괴뢰당국자는 《신뢰프로세스》에 대해 《확고한 안보의 바탕》우에서만 《북의 변화를 기대》할수 있다고 떠들었다.그 졸개들도 《신뢰프로세스》의 기본방점은 《북의 선변화》이며 종착점은 《자유민주주의체제에 의한 통일》이라고 고아대는가 하면 《신뢰프로세스》가 북에 대한 《압박》과 《유인》의 《두길전략》이라고 거리낌없이 줴치고있다.결국 괴뢰들이 운운하는 《신뢰》과정이란 《대화》와 《협력》의 간판밑에 우리의 그 무슨 《변화》라는것을 유도하여 궁극에 가서는 일방적인 《체제통일》을 이루어보려는것이다.동족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적의가 깔려있는 《신뢰프로세스》가 대결일변도적인 반통일정책으로 락인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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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유신》독재를 방불케 하는 파쑈적악행

주체102(2013)년 11월 4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통합진보당에 이어 전교조에 대한 괴뢰패당의 말살책동이 절정에 달하고있다.얼마전 괴뢰고용로동부와 교육부는 진보적인 교원로조인 전교조가 부당하게 해고된 교원들을 계속 조합성원으로 인정하고있다고 트집잡으면서 이 단체의 합법적인 로조지위를 박탈하였다.한편 보수패당은 전교조를 《내부의 적》,《종북의 심장》,《학교현장을 혼란에 빠뜨린 주범》이라고 고아대면서 그에 대한 탄압을 적극 부추기고있다.괴뢰들의 전교조탄압책동은 진보민주세력을 초토화하고 온 남조선땅을 정의와 민주주의가 깡그리 유린말살된 파쑈의 란무장으로,극우보수세력의 독판치기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무지막지한 폭압만행이다.

전교조는 지금껏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쟁취를 위한 로조단체들과 각계 민주세력과 련대하여 《유신》독재의 부활을 반대하고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집권세력의 죄행을 폭로하는 등 합법적인 활동을 벌려왔다.이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괴뢰보수패당이 당치도 않은 구실을 내걸고 위협과 공갈을 거듭하다가 끝끝내 《법외로조》통보를 강행하고 그와 관련한 법적시행에 들어감으로써 이 단체를 한사코 해체해버릴 흉심을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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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용납할수 없는 령토강탈책동

주체102(2013)년 11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외무성이 《독도령유권》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인터네트에 게재하였다.이번에 일본은 독도가 저들의 《고유한 령토》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력사적인 경위와 국제법상의 근거 등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인터네트상에 게재했다고 구구한 설명을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날강도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의 땅까지 제것이라고 우기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동을 놓고 국제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력사적으로,국제법적으로 보아도 독도는 명백히 우리 나라의 땅이다.

몇해전 어느 한 도서는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밝혔다.

《미국의 1949년지도와 영국의 1951년지도는 서로 협의를 하지 않고 만들었는데 량쪽모두 독도를 조선의 령토로 명시하고있다.》

여기서 밝힌 미국의 지도는 미국무성이 《대일강화조약초안》을 준비하면서 만든 지도이고 다른 하나는 그로부터 2년후 영국이 작성한 지도이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은 지금도 계속 발굴되고있으며 그 지리적 및 법률적근거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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