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3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적공일군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2(201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4차 적공일군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최룡해동지,리영길동지,장정남동지,변인선동지,김수길동지,렴철성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참가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참가자들은 적공일군열성자회의를 마련해주시고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으며 오늘은 자기들과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군대의 적공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전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안의 적공일군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누가 보건말건 당과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제도옹위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참가자들이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고 자기들앞에 맡겨진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김정은 결사옹위!》구호의 함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과 최고사령관동지께 올린 맹세문에서 다진 결의를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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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상이 안아온 사회주의문명의 자랑찬 화폭 – 문수물놀이장에 어린 인민의 령도자의 거룩한 자욱을 더듬어 –

주체102(201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는 전체 인민이 높은 문화지식과 건강한 체력,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고 가장 문명한 조건과 환경에서 사회주의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온 사회에 아름답고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문명국입니다.》

우리는 지금 문수물놀이장의 실내물놀이장 2층로대에 서있다.

하늘의 칠색무지개를 옮겨다 이리저리 엇갈려놓은듯 한 형형색색의 물미끄럼대들,아찔한 폭포우에서 떨어지듯 미끄러져내리며 터치는 사람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그와 한데 어울려 들려오는 파도수조의 유정한 파도소리…

아홉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렇게도 눈부신 황홀경이 여기 문수지구에 펼쳐졌단 말인가.

바라보면 볼수록 우리의 가슴은 끝없는 흥분으로 세차게 높뛴다.

물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 여기 문수물놀이장에서 울려퍼지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말그대로 약동하는 젊음으로 최후승리를 향하여 비약해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힘찬 진군가이며 바로 이곳에 펼쳐진 행복의 선경은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에 장엄히 일떠서고있는 사회주의문명강국을 말하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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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을 모시여 체육강국으로 등장하는 이북》

주체102(201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의 체육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이룩하는 눈부신 경기성과들을 두고 온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세계적인 강자들을 물리치고 련이어 승리를 쟁취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인민만이 아닌 남조선인민들도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세계적인 축구선수양성에 힘을 쏟고있는 북》,《북 체육강국건설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후 구체적성과들을 이룩》 등으로 널리 보도하고있다.언론들은 우리 공화국이 축구분야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찬양하면서 《북조선축구의 승리의 비결은 세계의 그 어느 팀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완강한 정신력과 집단력,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있다.》는 세계축구평론계의 평가에 목소리를 합치고있다.

특히 남조선언론들은 나라의 축구발전을 위한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에 대하여 전하면서 그 위대한 사랑을 자양분으로 하여 자라났기에 조선축구의 승리는 필연적이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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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2(201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박근혜가 유럽행각기간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박근혜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행각하여 《핵페기》니,《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망발을 또다시 줴쳤다.

박근혜가 남조선안에 있는것보다는 치마바람을 일쿠며 해외나들이를 더 즐기고 그때마다 우리에 대한 악담을 늘어놓는데 이골이 나 돌아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가 이번 유럽행각을 떠날 때 안팎이 다르게 《정상회담》을 운운하기에 우리는 진정으로 《정상회담》을 바란다면 옳바른 례의부터 갖추어야 하며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우리를 반대하는 《공조》를 청탁하는 놀음을 하지 말데 대해 알아들을수 있도록 말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이번에 도전적으로 보다 못된 소리들을 하며 돌아쳤다.

박근혜가 이번 유럽행각기간 줴친 망발들은 그가 《정상회담》이니 뭐니 한것이 순전히 위선이였으며 그의 속통에는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흉심만 들어차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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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파괴,민생파탄의 주범―박근혜독재에 맞서싸우자 – 민주로총 로동자 5만명 서울에서 반《정부》투쟁 –

주체102(201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 로동자 5만명이 서울에서 괴뢰패당의 반역통치를 반대하여 투쟁을 전개하였다.

10일 서울광장에서 《2013년 전국로동자대회》가 있었다.

철도로조 위원장 김명환은 박근혜가 선거공약을 파기하고 철도와 전기,가스 등에 대한 민영화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모든것을 《유신》시기로 되돌려놓은 박근혜《정부》는 민주파괴,민생파탄의 주범이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공무원로조 서울지역본부장 권재동은 최근 감행되는 공무원로조에 대한 탄압은 정보원의 불법선거개입사건으로 높아가는 비난을 모면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아무리 발악해도 진실은 감출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전교조 충북지부 교원 소중현은 박근혜《정부》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전교조는 날로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참교육실현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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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이것이 미군의 진짜 모습이다

주체102(2013)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지금 세계곳곳에 미군무력이 주둔하고있다.

미지배층은 그것을 해당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인권보호》를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

이것은 완전한 기만이다.하다면 미지배층이 온갖 미사려구로 분칠하고있는 미군의 진면모는 과연 어떠한가.

 

《평화》간판에 피칠갑을 한 야수의 무리들

 

미군에 들어가면 누구라 할것없이 받게 되는 하나의 소책자가 있다.그 첫페지에는 순간에 소름이 끼치게 하는 구절이 있다.

《너희들은 무자비하고 능숙한 살인자로 되여야 한다.》

미군의 《사명》이라는것과 이 글줄을 련관시켜보면 결국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살인을 능숙하게 해야 한다는것이다.또한 거기에는 국가가 병사들에게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고있다고 하면서 《너는 너에게 차례진 인간을 죽이는것으로 이를 보상할수 있다.》라는 살인사상이 서술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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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사에 길이 빛날 고결한 동지애의 세계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에 수놓으신 숭고한 뜻을 새기며 –

주체102(201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지난 11월 9일부 당보에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조명록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 있는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찾으신데 대한 혁명활동보도가 정중히 편집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느라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명록동지의 서거일을 잊지 않고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때 조명록동지에 대한 그리움을 금치 못해하시며 그와 영결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이 되였다고 하시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고지식한 품성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오던 조명록동지를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선군혁명의 길에서 절세의 위인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한 전우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어제는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전우들의 묘를 몸소 찾으시여 자신께서 묘주가 되시겠다고 하시며 하늘도 감복할 동지애의 서사시를 수놓으시였고 오늘은 또 떠나간 오랜 혁명가의 모습이 못 견디게 그리우시여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에 고결한 도덕의리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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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한 사랑의 정치

주체102(201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리념을 그대로 이어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정이 남녘땅에 차넘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과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을 위한 령도의 자욱마다 새겨지는 전설같은 일화들에 매혹을 금치 못하면서 그이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높이 칭송하고있다.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김 정 은시대에 대한 리해》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과정을 통해 민중을 사랑하시는 령도자로서의 특징이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팔을 끼고 인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는 김 정 은제1위원장의 독특한 정치방식은 북의 민중들로 하여금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존경심과 신뢰,믿음을 간직하게 하고있다.》라고 썼다.

《한겨레》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창전거리 살림집을 찾으신데 대하여 소개하면서 《새 집에 입사한 평범한 가정을 찾으시여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가정형편도 물어주시고 사랑의 축배잔도 부어주시는 그이의 모습은 언제나 민중속에 계시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는 친어버이의 숭엄한 모습이였다.》고 전하였다.그러면서 《김 정 은제1위원장은 인민생활향상에 힘쓰겠다는것을 내외에 알리였다.》,《권위를 세우지 않는 인민적이며 친화적인 지도력을 보여주고있다.》라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치를 칭송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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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역 동포들 남조선에서의 부정《선거》행위를 규탄

주체102(201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패당의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투쟁이 유럽지역 동포사회에서 전개되고있다.

2일 프랑스 빠리에서 초불집회를 가진 동포들은 박근혜는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니다고 쓴 프랑카드를 들고 괴뢰패당의 불법행위를 비난하였다. 집회는 다음날에도 진행되였다.4일에는 영국 런던에서 동포들의 집회들이 있었다.참가자들은 남조선에서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이 《선거》에 개입한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정치쿠데타라고 규탄하였다.《선거》가 끝났다고 하여 어물쩍 넘어가려 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박근혜의 당선은 무효라고 선언하였다.한편 《한민족유럽련대》는 성명을 발표하여 괴뢰정보원사건을 초래한 괴뢰패당을 단죄하였다.남조선에서 1960년 3.15부정《선거》를 비롯하여 과거 독재자들의 불법행위가 저질러졌지만 2012년의 부정《선거》는 세계에서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그 진상이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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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사전조치란 신기루나 같다

주체102(2013)년 11월 11일 로동신문

미국이 우리의 비핵화를 입버릇처럼 외워대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성 대변인은 6자회담과 관련하여 《북조선은 비핵화약속을 준수》해야 한다느니,《비핵화사전조치가 우선시》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그러면서 미국정부의 이러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떠들었다.

미국이 계속 이렇게 나오는 이상 우리도 립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대답은 미국이 우리에게서 그 어떤 사전조치가 먼저 취해지기를 기대하지 말라는것이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행동 대 행동은 핵문제해결의 기본원칙이다.따라서 우리가 6자회담재개를 위해 일방적으로 먼저 움직이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미국은 우리가 9.19공동성명 등을 통해 핵포기약속을 하고서도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있다고 걸고들고있다.그것은 얼토당토않은 궤변이다.

진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자기의 의무를 리행하지 않은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오바마행정부도 출현한 후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하였다.핵전략폭격기,핵항공모함과 같은 전략무력을 조선반도에 순환식으로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우리를 로골적으로 위협공갈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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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 알고 조국이 사랑하는 대문호,참된 애국자 – 김 일 성상계관인,조국통일상수상자인 작가 조령출선생의 창작생애를 더듬어 –

주체102(2013)년 11월 10일 로동신문

민족수난의 시기부터 위대한 로동당시대 번영기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창작활동을 벌린 조령출선생은 북과 남 온 겨레가 아는 저명한 작가였다.

지난 20세기 우리 민족의 극적인 운명사를 다 체험한 특이한 작가인 그는 현대조선문학사의 거의 모든 년대기들을 대표하는 명작들을 창작한것으로 하여 오늘도 력사적인 인물로 조국과 인민의 사랑을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과 민족을 떠나서 인간의 참된 삶이란 있을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떠난 개인의 운명이란 있을수 없다.》

조령출선생만큼 겨레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고 사후에도 민족의 추억속에 그 이름이 빛나는 작가는 찾아보기 드물다.눈물과 기쁨,수난과 영광으로 이어진 그의 극적인 운명과 민족사에 새겨진 빛나는 이름은 작가라면 누구나 지니고싶어하는 부름,민족의 작가라는 고귀한 영생은 어떻게 차례지는가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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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재의 썩은 올가미를 버려야 한다

주체102(2013)년 11월 10일 로동신문

미국이 지독하게도 떼지 못하는 악습이 있다.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재놀음이다.

세계제패야망으로 눈에 달이 오른 이 나라는 저들의 기력이 쇠진해지는줄도 모르고 반미자주화의 거센 흐름을 어떻게 해서나 가로막아보려 하고있다.

미국이 추구하는 지배주의정책중의 한 고리인 제재와 봉쇄책동은 지난 기간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에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피해를 가져다주었다.

반꾸바책동이 그 단적실례이다.

력사적으로 미국의 반꾸바책동은 집요하게 감행되여왔다.

미국은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가로막아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지난 세기에 조작된 《토리쎌리법》,《헬름즈-버튼법》,《꾸바조절법》 등의 악법들은 꾸바에 대한 미국의 악랄한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1960년대에 세계를 아연케 하였던 까리브해위기도 미국의 횡포하고 파렴치한 침략행위의 일환으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미국의 반꾸바책동은 최근년간에도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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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명록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 있는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찾으시였다

주체102(2013)년 11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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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우이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생을 바친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저명한 활동가인 조명록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 있는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을 찾으시였다.

최룡해동지,김수길동지,렴철성동지,리재일동지,황병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는 《최고사령관과 전우관》에 전시된 조명록동지의 사진들과 유품들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11월 6일은 조명록동지가 우리곁을 떠난 날이라고 하시면서 그와 영결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이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명록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혁명동지,혁명전우였다고 하시면서 조명록동지가 서거한 날을 맞고보니 그가 못 견디게 그리워 이곳을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수령의 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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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78(1989)년 4월 22일

 

201311090104

주체94(200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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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는 걸출한 정치가,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주체102(2013)년 11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서는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이 투쟁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탁월한 정치로 창조와 건설을 위한 길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다.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이 거창하게 벌어진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하고 21세기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정치는 세계정치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탁월한 정치,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정치이다.

비범한 예지와 가장 성공적인 정치로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개척하고 우리 조국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의 보검으로 끝없이 빛날것이다.

 

 

참다운 정치가 실시되는 행복한 사회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오랜 세기적숙망이다.

지구상에 사회주의국가가 출현하고 사회주의정치가 탄생한 때로부터 근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과 우여곡절이 엇갈린 이 로정은 어떤 정치가 가장 위대하고 생명력있는 정치인가 하는것이 뚜렷이 검증된 잊을수 없는 행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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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사랑의 전설같은 력사를 펼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주체102(2013)년 11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아래 혁명의 계승자,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생활과 랑만넘친 모습은 남조선인민들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의 미래문제연구소의 한 연구위원은 공화국은 어린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신비의 황홀경》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썼다.

《귀중한 모든것이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되며 어린이모두가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나라가 바로 이북이다.〈세상에 부럼없어라〉,이는 이북민중모두가 한목소리로 터치고 한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식없는 진정의 말이며 행복과 기쁨의 상징어이다.상상만으로도 그 신비경에 찬탄이 터져나오거늘 그 신비의 세계에서 왕으로 되고있는 북의 어린이들이 어찌 세상에 부럼없다고 세계를 향해 소리치지 않겠는가.북은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정녕 나라전체가 행복의 요람이며 기쁨의 동산이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나자부터 국가의 혜택속에 복을 누리고있다.행복에 겨워 웃음지으며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고 노래부르는 새 세대들의 모습은 리상세계의 전부이며 21세기의 밝은 미래이다.》라고 격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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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2(2013)년 11월 9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패당이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와 월남도주자들을 리용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괴뢰정보원놈들은 우리 나라 북부국경지대에 《두리하나》와 같은 모략단체들을 들이밀어 우리 사람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남조선으로 끌어간 사람들을 매수하여 우리에 대한 정보수집,내부교란 등의 임무를 주어 다시 보내고있다.

한편 괴뢰외교부것들은 해외의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기 위한 그 무슨 《협력팀》이라는것을 내왔는가 하면 주변나라들과 동남아시아나라주재 괴뢰대사관들에도 그러한 전담반을 내오고 그 인원들을 대폭 증강하였다.

괴뢰통일부것들은 《도강비》라는 예산항목을 만들어놓고 《북리탈주민지원재단》이라는것을 통해 자금을 지원하면서 우리 사람들에 대한 유인랍치에 광분하고있으며 월남도주자들에게 출연비까지 줴주면서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써먹고있다.

남조선당국자와 《국무총리》를 비롯한 괴뢰우두머리들은 《독립투사》니 뭐니 하며 인간쓰레기들을 적극 내세우고 부추기고있으며 《탈북청년통일지도자 아까데미》라는 단체를 내오고 해외에서 《탈북지도자양성교육》놀음도 벌려놓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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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친일매국행위

주체102(2013)년 11월 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미일상전들에게 아부추종하여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사실상 지지해나서는 추태를 부리였다.미국을 행각한 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장수는 《집단적자위권》은 유엔헌장에도 나와있는 《보통국가로서 갖춰야 할 권리중의 하나》라고 떠벌이면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손을 들어주었다.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국회》에서 《큰 틀에서의 접근》이니 뭐니 하며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려는 기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이것은 재침야망에 사로잡혀 해외침략의 칼을 벼리는 일본반동들에게 푸른 신호등을 켜주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동이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이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두둔하고 인정하는것은 력사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매국역적행위로 된다.묻건대 일본이 과연 보통국가인가.세계가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일본은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가 패망하여 무장해제를 당한 전범국이다.일본의 재무장은 허용되지 않는다.이로 하여 일본은 울며 겨자먹기로 《평화헌법》을 채택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스스로 포기한다는것을 선언하지 않을수 없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장본인

주체102(2013)년 11월 9일 로동신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장본인인 미국이 허튼 여론을 계속 내돌리고있다.

최근 미태평양군사령관은 미지상군의 남조선기지순환배치는 지난해에 발표된 새로운 국방전략에 포함된 《재균형》전략에 따른것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조선반도의 안보불안을 해소하기 위한것》으로 광고하였다.그는 《우리의 주요임무는 미국민의 리익을 보호할수 있는 안보환경을 유지하는데 있다.》,《우리는 모두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있다고 떠들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틀어쥐기 위해 탐욕의 손길을 뻗치고있는 미국이 그것을 합리화해보려고 허튼소리를 내돌려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있는것은 미국민들의 리익이 침해당해서도 아니고 이 지역의 평화를 위해서도 아니다.그것은 철저히 미국의 지배주의정책에 기인된다.

일찌기 미국집권자들은 《태평양의 통치권은 반드시 미국에 속해야 한다.》,《태평양과 아시아는 마땅히 텍사스나 캘리포니아주처럼 미국의 소유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레간정권시기에 와서 《태평양국가》론은 국가교리로 정책화되였다.당시 미국대통령 레간은 《미국은 태평양국가이므로 〈개척자의 정신〉을 가지고 이 지역에 진출하여야 한다.》고 떠벌였다.

력대 미국반동지배층은 이러한 사고방식에 물젖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각별한 관심을 두어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혁명투사 최희숙동무를 회상하여) – 김명화 –

주체102(2013)년 11월 8일 로동신문

나는 3.8국제부녀절을 맞을 때마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과 녀성들의 해방을 위하여 항일무장투쟁대렬에서 영웅적으로 싸운 수많은 녀성혁명투사들을 추억하게 된다.그중에서도 나는 혁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전생애를 남김없이 바쳤으며 조선의 딸들이 간직한 아름답고 고결한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빛내인 최희숙동무를 잊을수 없다.

최희숙동무와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내가 연길현 봉림동에서 부녀회사업을 할 때부터였다.

희숙동무 역시 그때 봉림동에서 멀지 않은 룡암동이라는 곳에서 부녀회사업을 하였다.남편인 박원춘동무와 함께 혁명의 길에 나선 희숙동무는 모든 사업에서 정력적이였고 투쟁에서 굴할줄 모르는 굳은 의지의 소유자였다.

그는 1931년부터 이미 공산당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녀성의 몸으로 대담하게 반일부대에 들어가 활동한 때도 있었다.

희숙동무와 나는 처창즈유격근거지가 창설된 이후부터 함께 사업하게 되였다.

근거지에서 우리들이 맡은 일이란 주로 재봉대와 작식대임무였다.그는 항상 남보다 앞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애썼다.식량도 없어 맹물을 마셔가면서도 이틀이고 사흘이고 일이 끝나기 전에는 휴식할줄을 몰랐으며 동무들의 권고에 못 이겨 함께 자리에 누웠다가도 자기는 남몰래 다시 일어나 일손을 잡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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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조선학교에 대한 비렬한 차별행위

주체102(2013)년 11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요꼬하마시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불을 금지시키는 비렬한 조치가 취해졌다.요꼬하마시교육위원회는 시내에 있는 3개의 조선학교에 대해 예산에 포함시켰던 보조금 약 254만¥을 보류할것이라고 결정하였다.리유인즉 우리가 《미싸일발사와 핵시험으로 일본의 평화를 위협》하기때문이라는것이다.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불문제로 말하면 일본정부가 3년전부터 고등학교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실시하면서 산생된 문제이다.당시 일본정객들은 그와 관련한 법안을 작성하면서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들도 보조금지원대상에 포함된다고 하였다.법안내용으로 보나 고등학교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지원취지로 보나 재일조선학교는 정부의 지원대상에서 배제될 리유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일본당국자들의 태도는 과연 어떠했는가.조선학교를 지원대상심판대우에 올려놓고 저울질하기 시작했다.그들이 걸고드는 구실 또한 황당무계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었다.

처음에는 그 무슨 《국민의 리해》가 어떻소,《교육내용검토》요 하며 생억지를 부렸고 그후에는 조선학교는 순수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그 누구의 《체제를 뒤받침하기 위한 이데올로기학교 및 대일공작기관일 의혹이 있다.》고 악의에 차서 부정적인 여론을 내돌렸다.올해부터는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위적핵억제력을 구실로 삼고 지원금대상에서 제외시키고있다.다음해 또 무슨 트집을 잡을지 예측할수 없다.이것은 조선학교를 보조금지원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책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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