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전쟁연습책동으로 초래되는 파국적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성명 –
4月 16th, 2014 | Author: arirang
억세게 벼리여온 선군의 보검으로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날로 무모해지는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수수방관할수 없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남조선에서 악명높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절정에 이르고있는 가운데 대규모《쌍룡》련합상륙훈련에 이어 11일부터 남조선의 전지역상공을 작전무대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공중타격을 노린 력대 최대규모의 《맥스 썬더》공중종합연습이 벌어지고있다.
25일까지 강행되는 이번 공중전쟁연습에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F-15》,《F-16》,《FA-18》전투기들과 《C-130》수송기,《E-737》조기경보통제기를 비롯하여 103대의 각종 비행기들과 1 400여명의 병력이 참가하여 공중전과 《도발원점타격》,공중급유,우리 지역의 종심에 침투한 특수부대에 대한 물자보급훈련 등이 진행된다고 한다.
그리고 14일부터 18일사이에는 조선반도유사시에 적용할 탐색구조훈련인 《퍼시픽 썬더》전쟁연습을 벌린다고 한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이 《북의 전투기와 주요거점들에 대한 타격을 가상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니 뭐니 하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이번 훈련은 규모와 내용,강도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으로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여론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