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4th, 2014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업을 앞둔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주체103(2014)년 4월 2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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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업을 앞둔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를 돌아보시였다.

장정남동지,서홍찬동지,한광상동지,황병서동지,리재일동지,김병호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의 지휘관들과 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국의 육아원,애육원,초등 및 중등학원,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현대적인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가 일떠서 조업을 눈앞에 두었다.

조선인민군 1월8일수산사업소는 현대적인 항만시설들인 방파제,잔교,하륙장,상가대는 물론 어로공합숙과 휴계실,살림집,최신식고기배들,랭동창고 등 수산물생산과 어로공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 및 조업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4월 22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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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4월 21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군부대를 찾으시고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장정남동지,서홍찬동지,한광상동지,황병서동지,리재일동지,김병호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항공군대장 리병철동지와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건군사에 있어보지 못한 영광의 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길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훈련지도를 받게 된 군부대 비행사들의 가슴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비행훈련을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경상적인 전투동원태세를 빈틈없이 갖추어온 군부대 비행사들은 즉시에 출격태세를 갖추었다.

먼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각별한 사랑속에서 비행중대장으로 자라난 길영조영웅비행사의 아들인 길훈동무가 백두의 폭풍과 같이,백두의 번개와 같이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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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사 설 : 평양시를 선군문화의 중심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자

주체103(2014)년 4월 22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속에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였다.이 기간 수많은 외국의 벗들은 날을 따라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평양은 혁명의 수도이며 주체조선의 심장이다.우리가 날로 높아가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자면 평양시를 웅장화려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본보기로 잘 꾸리고 지방도시들도 그렇게 꾸려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면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킬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 당은 수도건설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창전거리와 릉라인민유원지,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문수물놀이장,미림승마구락부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평양시의 이르는 곳마다에 수많이 일떠서 수도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오늘 수도 평양은 문명과 번영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약동하는 기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도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

주체103(2014)년 4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발표하신 2돐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높뛰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20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할 미래,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 불타는 결의안고 억세게 투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인류력사에는 이름있는 위인들과 정치가들이 많았지만 어버이수령님과 같이 한평생을 바치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인민의 어버이는 없었다.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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