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의 무덤에서 벌어진 도발광대극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이라는자가 대신집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우리를 함부로 헐뜯으며 마구 입방아질을 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남조선 각계에서도 이자의 도발적망발을 북남관계를 대결의 극단에로 몰아가고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다는 위험천만한 악담으로 비난,단죄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중대보도를 통하여 특대형도발자들을 가장 무자비하고 철저한 타격전으로,온 겨레가 바라는 전민보복전으로 한놈도 남김이 없이 모조리 죽탕쳐버릴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한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서 끓어번지고있는 멸적의 보복의지를 그대로 대변한것이다.이에 바빠맞은 남조선괴뢰당국은 그 무슨 《군사적위협》이니,《유감》이니 뭐니 하면서 군부나부랭이의 죄과를 변명해보려 하고있다.
한갖 식민지고용군의 대변인에 불과한 김민석따위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함부로 헐뜯은것도 가소롭지만 이자가 주제넘게도 그 누구의 《인권》과 《자유》를 걸고들며 도발적망발을 합리화해보려 한것은 웃지 못할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미국의 철저한 식민지노복인 괴뢰들이 신성한 인권과 자유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원래 김민석이라는자는 리명박《정권》시기부터 괴뢰국방부의 대변인노릇을 하면서 북의 《도발》과 《위협》이라는 말을 밥먹듯 해온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미치광이이다.괴뢰군부호전광들의 분별없는 망동에 대한 우리의 경고를 두고도 《위협》이니,《응징》이니 하며 전쟁광기를 부린자도,우리의 아량있는 대화제의에 대해서도 《도발》을 위한것으로 여론을 오도한자도 바로 김민석이다.이런 대결미치광이에게서 우리에 대한 좋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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