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민을 우롱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극악한 파쑈광의 후예인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자
《세월》호대참사로 어수선한 남조선에서 6월 4일 지방자치제선거가 있게 된다.이를 앞두고 각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였다.
후보들의 등록이 끝나고 5월 22일부터 각지에서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였다.이번 지방자치제선거는 박근혜패당의 집권후 처음으로 되는 전지역적인 선거로서 현 집권세력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고있으며 그로 하여 선거결과에 따라 남조선의 정치정세흐름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따라서 이번 선거는 지방권력까지 모조리 장악하여 온 남조선땅을 보수세력의 독판치기무대로 만들려는 《새누리당》과 그의 반역정책을 단호히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진보민주세력사이의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대결전으로 되고있다.
《새누리당》은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고 집권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반인민적악정과 무능력,패륜패덕으로 《세월》호대참사를 빚어낸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가 항거의 불길이 되여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도처에서 《절대로 가만있지 않겠다.》,《박근혜가 책임져라.》,《살인정권 물러나라.》 등의 웨침들이 터져나오고 초불집회와 시위들이 매일같이 이어지고있다.이것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 있어서 매우 불리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세월》호정국이 계속되는 속에 선거가 치르어질 경우 참패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반역패당은 분노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모략과 기만술책에 또다시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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