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모란봉악단의 창조기풍으로 명작창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3(2014)년 6월 3일 로동신문

우리의 문학예술인들이 비상한 각오와 신심에 넘쳐 새로운 출발진지를 차지하고 명작창작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 이어 문학예술인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시고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의 높은 연단에 모란봉악단의 창작가,예술인들을 내세워주시였다.여기에는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모란봉악단의 창조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문학예술창작창조활동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기대가 어려있다.

온 대회장을 감동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한 모란봉악단 창작가,예술인들의 토론은 날이 갈수록 깊은 감명을 안겨주며 커다란 견인력을 발휘하고있다.

《명작폭포로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자!》,이것이 현시기 우리 창작가,예술인들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당의 부름따라 모란봉악단의 힘찬 음악포성,노래포성에 명작폭포로 화답하며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주체문학예술의 최전성기로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문학예술인들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의 지도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은 모란봉악단의 창조기풍을 따라배워 예술창작창조활동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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