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유린자들의 모략소동은 통할수 없다
6月 5th, 2014 | Author: arirang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악하는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자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 공화국의 체제와 존엄을 헐뜯는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괴뢰패당은 《인권》이니 뭐니 하고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는 날조선전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는가 하면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남조선에 정식 끌어들이기로 하였다.이것은 여론의 눈길을 딴데로 돌려 《세월》호참사로 인한 《정권》위기의 심화를 막고 남조선을 최악의 인권불모지로 만들어놓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것이다.동시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음으로써 동족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고 적극 보장해주는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참다운 존엄을 지니고 복된 삶을 누려가고있다.우리 당의 위대한 사랑의 정치로 인민의 행복이 꽃피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온 세상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온 겨레는 인민의 리상과 꿈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바로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고 찬양하고있다.
하다면 박근혜패당이 집권하고있는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처지는 과연 어떠한가.
지금 남조선은 반역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인간생지옥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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