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6月 11th, 2014 | Author: arirang
도당선전비서협의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주체63(1974)년 2월
어머니!
우리 인민은 우리 당을 이렇게 정담아 부른다.
이 어머니없이 나는 못살아!
이것은 우리 당을 우러러 터친 한 시인의 목소리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의 고백이다.
어제도 오늘도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로 불리우고있는 당,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어머니당-조선로동당!
우리 당이 그처럼 어머니로 불리우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을수 있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자기의 령도적지위를 끊임없이 강화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왔기때문이다.》
사회주의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덕정치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실시하자면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모셔야 한다.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력사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시작되였으며 수령님과 꼭같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