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국제적인 반미투쟁은 미국자신이 몰아왔다
강권과 전횡은 고립과 규탄을 면치 못한다
오늘 국제사회에서 반미투쟁은 하나의 조류로 되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은 물론 미국의 동맹국이라고 하는 나라들 지어 전략적동반자라고 하는 나라들에서도 반미투쟁이 그치지 않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중동과 아프리카나라들에 있는 대사관과 령사관들을 페쇄하고 업무를 중단하였다가 재개하는 사태를 빈번히 일으켰다.외교대표부를 페쇄하고 자국민들에게 쩍하면 전세계적인 려행경고령을 내리는 조치도 때없이 취하군 하였다.한것은 국제적인 반미열풍이 너무도 거세차기때문이다.세계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있지만 반미기세에 질겁하여 해당 나라 주재 대사관을 페쇄한다 어쩐다 하고 소동을 피우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하기는 제 잘난척 하며 곳곳에서 못된짓만 골라하니 사람들이 좋게 볼리 만무한것이다.
세상에 미국만큼 제 잘난척 하는 나라는 없을것이다.하지만 《자유》와 《민주주의》,《인권》을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도》로 둔갑하는 미국의 처지는 반대로 가련하다.얼마전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이렇게 연설하였다.
《나는 이라크전쟁을 긍지높은 형태로 종결시키겠다고 맹세하였으며 병사들은 가슴을 펴고 이라크를 떠났다.이라크사람들에게 미래를 개척할 기회를 주었다는것을 가슴에 새기면서.》
이라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저들의 범죄적야만행위를 감추어보려고 비단보자기를 뒤집어씌우는 말을 했건만 그의 연설직전에 이라크에서는 폭탄테로로 한꺼번에 100여명이 희생되는 비극적참사가 빚어져 미국에 저주를 보내는 이라크인들의 반미감정은 폭발전야에 이르렀다.
리비아사태도 마찬가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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