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6.25전쟁도발은 천추에 용납 못할 대범죄이다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의 력사적교훈을 망각하지 말라
미국과 리승만괴뢰도당이 이 땅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64년이 되였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제가 도발한 지난 조선전쟁은 조선민족에 대한 대학살을 감행하고 조선반도를 초토화한 가장 야만적이고 파괴적인 전쟁이였다.
1950년 6월 25일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창조와 건설의 동음으로 약동하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치던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한 미제는 우리 인민들을 가장 잔인한 수단과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고 이 땅을 페허로 만들었다.
《닥치는대로 죽이라.》,《북조선을 재더미로 만들어 이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라.》,바로 이것이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내든 피비린내나는 살륙과 파괴의 명령이였다.
이에 따라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은 남녀로소,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우리 인민을 쏘아죽이고 불태워죽이고 목매달아죽이였으며 생매장해죽이였다.
침략과 인간도살에 쩌들대로 쩌든 극악한 살인마들에 의해 120여만명의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이 무참히 학살당하여 강산이 피로 물들고 미제공중비적들이 무차별적으로 쏟아부은 근 60만t의 폭탄과 나팜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는 집 한채,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말그대로 재더미로 화하였다.
인류력사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히틀러파쑈도당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가장 잔인하고 치떨리는 죄악으로 기록하고있지만 미제양키들이 조선전쟁에서 저지른 만행은 그 야만성과 잔인성,포악성에 있어서 히틀러파쑈도배를 훨씬 릉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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