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당을 따라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8月 4th, 2014 | Author: arirang
조선로동당 제4차 조직일군대회에서 결론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주체63(1974)년 8월 2일
우리 당과 혁명의 성스러운 년대기에는 잊을수 없는 사변적인 날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그중에는 전당김일성주의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사업의 위대한 전환을 안아온 주체63(1974)년 8월 2일도 거대한 력사의 무게를 안고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실현을 위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감격은 참으로 류다르다.바로 이날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언제나 수령의 사상을 전투적기치로 하여 조직적전일체를 이루고 천만군민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며 모든 영광을 맞이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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