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9th, 2014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구분대들의 강하 및 대상물타격실동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8월 2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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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구분대들의 강하 및 대상물타격실동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변인선동지,오금철동지,리병철동지,방관복동지,장동운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따라 진행되는 훈련은 항공륙전병들이 생소한 지대에 투하되여 행군,숙영,대상물타격을 배합한 실동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함으로써 륙전병들을 종합적인 전투행동조법에 숙련시키고 작전전투계획의 현실적가능성과 구분대들의 전투능력을 확정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에는 조선인민군 제323군부대,제162군부대관하 구분대들의 항공륙전병들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수송기편대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대에서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훈련을 지도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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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륙전병들을 태운 수송기들이 훈련장상공을 덮으며 날아들고 항공륙전병들이 우박처럼 쏟아져내렸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청년들은 총진군대오의 척후대답게 곧바로,힘차게 나아가자

주체103(2014)년 8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선군절을 성대히 경축한데 이어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천리방선과 강성국가건설전투장들에서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가는 수백만 청년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청년절은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당을 따라 곧바로,힘차게 나아가는 선군청년전위들의 혁명성과 조직력,단결력과 불굴의 기상을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젊은 힘 노도로 솟구쳐 백두산대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청년절을 기념하는 온 나라 청년들은 지금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가장 뜨거운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힘찬 발걸음따라 선군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청년절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조선청년들의 영원한 명절입니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세대교체를 동반한다.훌륭한 청년대군에 의하여 계승되는 혁명만이 실패와 좌절을 모르고 승승장구해나가게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을 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 및 결의대행진 진행 –

주체103(2014)년 8월 2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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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언제나 곧바로,당을 따라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나갈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 및 결의대행진이 27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결의대회장인 김일성경기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어려있는 혁명의 홰불봉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에서 선봉대,돌격대의 영예를 높이 떨쳐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상으로 끓어넘치고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영웅이 되자!》 등의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김영남동지,최태복동지,최룡해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관계부문,청년동맹일군들,청년학생들,청년돌격대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가 대회장에 입장하자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전략적로선

주체103(2014)년 8월 28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2(2003)년 8월 28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인민생활문제를 가장 옳바르게 결합시키고 다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독창적인 로선,선군시대에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기념비적문헌이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천만군민은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고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깊이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은 선군시대에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갈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이며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의 실현을 물질경제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경제건설로선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군절과 더불어 길이 전할 불멸의 업적 –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선함대창설로 주체적해군무력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

주체103(2014)년 8월 28일 로동신문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영광을 높이 떨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년대기에 빛나는 해군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군 해군의 장장 수십성상에 걸친 자랑찬 승리의 행로에는 주체적인 해군무력건설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지난날 자기의 바다를 지킬 변변한 배 한척도 없었던 우리 인민이 해방직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정규적함대를 갖춘 해군무력을 가질수 있게 된것은 피로써 찾은 조국의 자주권과 안전,부강번영할 래일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 무르익혀오신 주체적인 해군무력건설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현대적이며 강력한 해군을 창설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속에서 해군무력을 건설한다는것은 경제적으로나 군사기술적면에서 쉬운 일이 아니였다.전문기술일군들이 거의나 없었고 함정들도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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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합의리행으로 돌아서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참사와 《우리 민족끼리》론설원이 나눈 대담 –

주체103(2014)년 8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북남관계는 악화와 퇴보를 거듭하여 파국에 이르렀다. 내외는 그 원인이 이미 이룩된 북남사이의 귀중한 합의들을 전면부정한 남조선당국의 그릇된 립장과 태도에 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참사와 《우리 민족끼리》론설원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                *

론설원; 리명박반역《정권》에 이어 현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7. 4공동성명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을 부정하는 자세와 립장을 바꾸지 않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오늘의 파국상태에 처하게 한 중요한 원인이라고 본다.

참사; 그렇다. 7. 4공동성명과 북남공동선언들은 온 민족의 총의가 반영되고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환영을 받았으며 실천에서 정당성과 생활력이 과시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들이다. 민족의 총의를 모아 북과 남의 수뇌분들이 채택한 민족공동의 합의문건들을 백지화하는것은 북남관계를 깨버리겠다는 속심이 아니고는 할수 없는 일이다.

실제로 남조선보수당국의 이러한 행위는 북남관계파탄으로 직결되였다. 현 남조선당국은 대화는 말할것도 없고 민간에서나마 진행되여오던 협력사업들까지 중단시켜버리고는 《새로운 남북관계의 틀》을 만든다고 하면서 《원칙론》이란것을 요란스레 떠들어댔다. 이것은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발전하여온 북남관계를 사실상 전면 부정한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문제해결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3(2014)년 8월 28일 로동신문

청년문제,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제기되고 관심하는 문제이다.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며 그들의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에 따라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기때문이다.력사에는 혁명의 계주봉을 넘겨받아야 할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홀시하여 수십년간 건설하여온 사회주의가 하루아침에 허물어지는 쓰라린 비극도 기록되여있다.

청년문제를 홀시하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고수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도 담보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독창적인 청년중시,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무릇 자식 하나를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다.그리도 크나큰 품을 들이시여 이 땅의 수천수만의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로,선군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우신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이시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개척되고 피끓는 청년대오의 불굴의 투쟁으로 끊임없는 전진과 승리의 력사를 새겨왔다.청년들을 혁명의 보조적력량으로 보던 선행리론과는 달리 그들을 혁명의 선봉대,주력부대,미래의 운명을 걸머진 골간으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인 청년운동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 –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결의대회 진행 –

주체103(2014)년 8월 2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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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결의대회가 25일 쌍운리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되였다.

선군위업의 위대한 계승의 력사가 시작된 영광의 땅에서 뜻깊은 결의대회를 가지게 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백두산총대로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끝까지 받들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대회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대회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일심단결》이라는 글발들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만세!》,《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등의 구호판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결의대회에 앞서 인민군부대 군악대들의 종합례식 및 군악연주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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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계승의 력사 줄기차게 흐른다

주체103(2014)년 8월 2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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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주체100(2011)년 11월

 

력사는 계승하여야 빛난다.위대한 력사의 계승은 혁명의 수령에 의하여 창시되고 이룩된 불멸의 사상과 령도,업적의 성스러운 계승이다.이것은 새 세기의 첫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치던 때 어버이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귀중한 철리이다.

백두산형의 걸출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다그치는 오늘에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성스러운 한평생이 어린 선군혁명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계주봉을 훌륭히 이어받아나가는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시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천만군민이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으로,걸출한 선군령장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믿고 따르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일찌기 총대와 깊은 인연을 맺으시고 어버이장군님과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함께 계시며 우리 혁명무력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백두의 천출명장,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안으시고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위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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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3(2014)년 8월 27일 로동신문

미국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허튼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케리는 어느 한 국제회의에서 《북조선의 핵과 미싸일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위협으로 된다.》느니,《북조선이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평화적으로 이룩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그런가 하면 저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랄뿐이지 조선을 적대시할 의사는 없다는것,조선과의 관계개선은 추구하고있지만 이것은 조선이 자기의 의무를 리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때에만 가능한 일이라는 희떠운 소리도 하였다.

케리의 말을 쥐여짜보면 한마디로 우리가 핵을 보유하고있기때문에 저들이 할수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실시하고있으며 만일 우리가 스스로 핵을 포기한다면 조미관계가 저절로 풀리고 조선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수 있다는것이다.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론리가 아닐수 없다.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는 말이 있다.이것은 아무리 불리한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말만은 정직하게 사실대로 바로해야 한다는것이다.신통히도 미국에 꼭 맞는 말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궁지에 빠져들고있다.

미국내에서는 물론 추종세력들속에서도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이 《북을 체제강화와 핵보유에로 떠민 철저히 완패한 정책》이라는 혹평이 쏟아져나오고있다.미국의 위신은 땅바닥에 떨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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