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미국의 힘의 정책은 총파산을 면할수 없다
8月 10th, 2014 | Author: arirang
21세기에 들어와 10여년세월이 흘렀다.충격과 사변으로 뒤엉킨 이 나날은 미국이 쇠퇴몰락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미국의 쇠퇴몰락은 그의 힘의 정책이 파산되여가는것을 보고 알수 있다.
한때 미국은 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무쇠주먹》으로 《평정》하군 하였다.그런데 지금은 으르렁거리기만 할뿐 감히 《무쇠주먹》을 휘두를념을 못하고있다.반미투쟁이 그만큼 강화되였기때문이며 그것을 짓누르기 힘들 정도로 미국의 힘이 약해졌기때문이다.
현시대에 와서 누구도 힘의 정책을 찬성하지 않는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절대다수의 나라들은 강권과 전횡이 횡행하는 낡은 세계를 없애고 주권존중의 평등한 새 세계를 건설할것을 요구하여 끊임없는 투쟁을 벌리여왔다.그러나 미국은 수많은 나라들의 투쟁을 가로막기 위한 악랄한 책동을 벌리였다.그 도수는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21세기 첫해에 정권을 쥔 신보수주의자들이 작성한 《미국의 새 세기계획》의 보고서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군개혁의 달성은 진주만공격과 같은 새로운 사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오랜 시간이 걸릴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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