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자유의 녀신상》아래 지옥이 있다
미국의 상징이 무엇인가.
이 물음에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거침없이 내뱉고있다.《자유의 녀신상》이라고.
그도그럴것이 세계에 《자유의 왕국》인듯 한 인상을 주기 위해 미국은 뉴욕 허드손강반에 서있는 《자유의 녀신상》을 자국의 상징으로 적극 내세우고있다.그러나 이 《자유의 녀신상》아래 펼쳐지는 실상은 그들이 떠들어대는 《복지사회》니,《만민평등》이니 하는 미사려구들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만민복지》를 외워대는 미국은 인간생존권의 동토대이다.
먹고 입고 쓰고살 권리는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권리이다.황금만능,약육강식의 미국사회에서 이 권리의 향유자는 물질적부의 창조자인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착취자인 자본가들이다.
미국인구조사국은 2012년에 전국적으로 빈궁자수가 그 전해에 비해 30만명 더 늘어나 4 650만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그런가하면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43%가 기아위기와 살림집문제를 엄중한 사회적문제들중의 하나로 꼽았다.
현실적으로 미국에서 한해에 평균 10%이상씩 뛰여오르는 살림집값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제 집마련의 꿈을 버리고 한지에서 지내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