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최후승리자는 누가 될것인가
8月 22nd, 2014 | Author: arirang
조미대결전에서의 법칙적인 두 전통은 영원히 흐를것이다
지금 조미핵대결전이 매우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상상을 초월하는 이 싸움에서 승리자는 과연 누가 될것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이미 나왔다.
지난해 3월 한 괴뢰언론이 우리 공화국이 제3차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후 미국정계에서 떠도는 분위기에 대해 보도한적이 있다.그에 의하면 워싱톤내부에서는 《조선핵문제》해결에서 미국의 주도적역할에 대한 회의심과 패배주의가 급속도로 퍼졌다는것이다.
그 당시 상황을 보면 오바마를 비롯하여 행정부당국자들은 미국남조선공조를 웨치며 우리의 인공위성발사에 뒤이어 진행된 제3차 핵시험에 《강력한 응징》으로 대처해나가겠다고 요란하게 떠들어댔다.공개석상에서 그렇게 큰소리를 친 미국은 실지로 돌아앉아서는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몹시 전전긍긍하였다.
가소로운것은 남조선괴뢰들이 상전이 겉으로 허세를 부리며 쏟아놓은 그 말을 귀가 항아리만 하여 듣고는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단호한 응징》을 떠들어댄것이였다.그러나 남조선괴뢰들도 백악관내부에서 만연되고있는 패배의 분위기를 감촉하고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