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구차스러운 궤변,반통일적흉심
9月 12th, 2014 | Author: arirang
죄지은자 변명이 구차스러운 법이다.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참가를 위해 인천에 나가게 되여있던 우리 응원단의 앞길을 가로막은 죄악으로 하여 안팎으로 얻어맞는 동네북신세가 된 괴뢰들이 지금 그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우리 올림픽위원회가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에 의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는다는데 대해 밝히자 《유감》이니,《외곡주장》이니 뭐니 하고 발뺌을 하던 괴뢰들이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계속 유치한 오그랑수에 매달리고있다.지난 2일 괴뢰당국은 우리 응원단에 대한 《환영립장을 유지》한다고 하면서 응원단파견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속에도 없는 소리를 잔뜩 늘어놓았다.4일에도 괴뢰통일부 당국자는 《환영한다는 립장》에 《변함이 없다.》느니,《화해,협력에 이바지하는 긍정적효과》니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우리 응원단파견을 고의적으로 망쳐놓은 괴뢰당국자들이 이제 와서 바빠맞은 나머지 그와 관련하여 하루가 멀다하게 계속 말장난을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은 그들의 시꺼먼 속을 빤히 들여다볼수 있게 한다.저들은 우리 응원단파견에 무척 관심이 있는데 우리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였다는 불순한 여론을 조성하려는것이다.괴뢰패당이 아무리 요사를 떨어도 우리 응원단이 인천으로 나갈수 없게 한 저들의 비렬한 처사의 내막을 가리울수도 없고 정당화할수도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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