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범죄적인 삐라살포의 배후조종자,주범
9月 26th, 2014 | Author: arirang
괴뢰당국이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중지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다.지난 21일 악질《탈북자》단체의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태를 묻은 고향과 조국에 대한 터무니없는 악담질로 더러운 명줄을 이어가는 이 구린내나는 퇴적물들의 추태는 물론 철저히 결산될것이다.우리가 더욱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끼는것은 이따위 인간추물들을 계속 끼고돌고 부추기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로 몰아가는 괴뢰당국의 처사이다.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감행되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변명할수 없는 우리에 대한 가장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다.우리는 날로 우심해지는 삐라살포놀음이 북남관계에 미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남조선당국에 여러차례 경고하고 알아들을만큼 말도 해주었다.최근에도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 진정으로 관심이 있다면 반공화국《풍선작전》에 종지부를 찍을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그런데 괴뢰들은 우리의 경고와 충고를 귀등으로도 듣지 않고 《체제특성》이니,《민간단체의 자률적행동》이니 하는 궤변만 늘어놓았다.나중에는 그것을 막을 《법적근거가 없다는 립장은 변함없다.》고까지 줴치였다.이것이야말로 인간쓰레기들을 적극 두둔하며 삐라살포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도록 떠밀어주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