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왜 청맹과니가 되였는가
유럽동맹이 미국의 사촉하에 대로씨야제재소동에 합세한지도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다.로씨야의 금융과 에네르기,군수부문을 겨냥한 제재조치는 랭전종식이래 가장 가혹한것이였다.서방의 초기예평대로 한다면 우크라이나사태는 이미 조정되고 제재몽둥이세례를 받은 로씨야도 초절임되여 그들과의 회담탁에 나앉아야 했다.
하지만 사태는 정반대로 되고있다.우크라이나위기해결은 갈수록 미궁에 빠져들고있다.한편 로씨야는 어떠한가.미국의 한 정치평론가는 지금 로씨야에서는 서방세계가 기대하였던 실망과 침체,의기소침의 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이 아니라 이전 쏘련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되찾으려는 애국주의가 부활하는 조짐이 나타나고있다고 평하였다.현실적으로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로씨야민심을 반정부에로 유도하려고 했던 서방의 제재는 강한 역풍을 몰아왔다. 서방의 제재압박이 심해질수록 그에 강경대응하고있는 로씨야대통령에 대한 지지률은 더욱 높아지고있다.로씨야주민의 88%가 뿌찐대통령을 지지하고있다.로씨야의 경제는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자기 발전의 길로 나아가고있다.올해에 들어와 루블은 원유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점차 안정성을 유지하고있다.로씨야중앙은행의 외화보유액은 증가하고있다.이것은 대로씨야제재가 효과가 없으며 더우기 로씨야경제를 붕괴시킬수 없다는것을 세계앞에 확증해주고있다.서방은 이러한 현실을 감수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가관은 유럽인들이 오늘에 와서 로씨야에 끼친 손해가 아니라 그들자신이 입은 손해를 놓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는것이다.유럽동맹이 로씨야와의 관계악화로 입은 손실액은 210억~400억€에 달한다.그중 로씨야가 제재조치에 대응하여 실시한 식료품금수조치로 지난해 유럽의 농업생산자들이 입은 총손실액은 120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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