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얼빠진자의 푼수없는 넉두리
7月 6th, 2015 | Author: arirang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최윤희가 악질대결광신자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며칠전 국제체육경기가 진행될 광주에 코를 들이민 이자는 《북이 경기를 방해》할 목적으로 《테로뿐아니라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터무니없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대비태세강화》에 대해 피대를 돋구었다.
그야말로 피해망상증에 걸린 정신병자,동족에 대한 모해에 이골이 난 미치광이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들이 그 무슨 《테로》와 《도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참으로 해괴한짓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입은 비뚤어졌어도 주라는 바로 불라는 말이 있다.
남조선에서 국제체육경기가 벌어질 때마다 우리가 특색있는 경기응원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경기대회를 보다 흥성거리게 하여 대회의 성공적개최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는것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굳이 문제를 세운다면 왜 남조선당국이 이번 국제체육경기를 앞두고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을 강화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첨예화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체육경기와 대결소동은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다.
동족에 대한 모해와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국제체육경기와 완전히 배치되며 그 분위기를 심히 해치는 분별없는 망동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반공화국도발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체육경기를 방해하는 장본인은 괴뢰들자신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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