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장본인
얼마전 괴뢰해군 1함대가 조선동해에서의 대규모적인 종합전투훈련에 나섰다.호전광들은 구축함,호위함,초계함,잠수함,소해함 등 21척의 함정과 각종 공군전투기들,륙군 23사단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을 투입한 가운데 1주일동안 해상기동훈련,침범대응훈련,합동전자전훈련,선단호송훈련,해양차단훈련 등에 미쳐날뛰였다.조선서해의 안면도일대도 전쟁연습장으로 화하였다.괴뢰들은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미제침략군과 함께 이곳에서 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연습에는 괴뢰해군과 일본 오끼나와에 전개된 미제3원정강습단,태평양해안경비부대의 40여척의 대형함선들과 1 700여명의 병력이 동원되였다.한편 괴뢰륙군수도방위사령부는 《적침투대비》의 간판을 내걸고 서울에서 도발적인 군경합동훈련을 벌려놓았다.
괴뢰들이 이 불장난소동들을 그 무슨 《도발억제》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해나섰지만 그런 파렴치한 궤변은 통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북침전쟁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주되는 화근이다.
호전광들이 조선동해에서 감행한 종합전투훈련은 해상과 수중,륙지에서의 협동작전능력과 공격방식을 숙달완성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침략위협이다.
미국과 괴뢰들의 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이라는것도 마찬가지이다.해안기복이 복잡하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심한 조선서해의 작전환경을 극복하는것을 목적으로 한 이 전쟁연습이 해상으로부터의 불의적인 공격을 뒤받침하기 위한 훈련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괴뢰들이 서울에서 시민들을 들볶으며 벌려놓은 군경합동훈련도 북남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사회전반에 전쟁광기를 불어넣기 위한것으로서 스쳐지날수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