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경악을 자아내는 반공화국모략선전
미국과 괴뢰들이 반공화국모략선전에 환장한 나머지 별의별 허튼 여론을 다 내돌리고있다.나중에는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탄저균생산기지로 둔갑시키는 실로 경악스러운 망동까지 부리고있다.
얼마전 《대북문제전문가》로 자처하는 미국의 어느 한 연구원이라는자는 《기자간담회》라는데서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의 생산시설들이 《탄저균생산을 위한 시설과 같은것》이라느니,《농약생산이나 탄저균생산과정은 같다.》느니 하고 떠벌이면서 《북도 탄저균을 생산할수 있다는 신호》일수 있다는 뚱딴지같은 나발을 줴쳤다.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YTN》과 《KBS》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도 《일리가 있다.》느니 뭐니 하고 맞장구를 치면서 모략선전의 쌍피리를 불어대고있다.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노릇이 아닐수 없다.미국과 괴뢰들의 모략나발은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심에 사로잡혀 모든것을 거꾸로 보는 대결미치광이들의 역겨운 추태이다.그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기운을 더욱 고취하기 위한 불순한 정치적음모이다.
몸서리치는 생물무기인 탄저균을 가장 많이 생산,보유하고 서슴없이 사용해온 장본인이 미국이고 괴뢰패당이 그 범죄적망동의 하수인,공범자이라는것은 내외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이런자들이 우리의 생물농약연구기지까지 탄저균생산시설로 걸고들며 랑설을 퍼뜨리고있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은 여러가지 작물의 병해충을 구제하는데 쓰이는 생물농약 등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과학연구 및 생산기지로서 탄저균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얼마전에도 이곳에서는 농산과 축산,과수,원예 및 원림사업에 절실히 필요한 효능이 높고 인체와 토양,생태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21세기 생물농약이 연구개발되여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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