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어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이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조선서해에서 해안양륙군수지원훈련을 벌려놓고 북침전쟁열을 고취한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유사시 조선반도에로 증강되는 미제침략군의 병력과 장비들을 수송,전개하는것을 기본목적으로 하여 감행된 이 훈련은 그 내용과 진행양상에 있어서 매우 위험하고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였다.연습에는 남조선괴뢰군은 물론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미제침략군무력을 포함한 1 700여명의 병력과 40여척의 함정이 참가하였다.
괴뢰들은 조선서해의 불리한 작전환경을 극복하고 유사시 제기될수 있는 임의의 정황에도 대처할 기도밑에 이 전쟁연습을 벌려놓았다.호전광들은 연습당시 항만을 정상적으로 리용할수 없는 정황을 조성하고 길이가 560m에 달하는 부교까지 설치하면서 공격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습에 미쳐날뛰였다.이것은 미제침략군을 비롯한 증강되는 병력을 북침공격작전에 신속히 투입할 흉계에 따른것으로서 괴뢰호전광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와 마찬가지로 서해로부터의 북침상륙작전을 기도하면서 어리석은 야망에 사로잡혀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편 남조선괴뢰들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는데도 박차를 가하고있다.얼마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감시를 목적으로 하는 새형의 정찰기 2대를 2017년까지 도입한다는데 대해 정식으로 발표하였다.이와 관련하여 호전광들은 《미싸일발사탐지》와 《통신감청》이니,《실시간파악》이니 하며 전쟁광기를 부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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