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독재정치,폭압통치의 필연적산물
최근 남조선에서 몰아치는 무시무시한 탄압선풍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생존권보장을 요구한 민주로총 위원장에게 체포령장이 발부되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에 앞장섰던 4.16련대에 대한 압수수색소동이 벌어졌으며 전국교직원로동조합관계자 30여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기소되는 등 폭압사태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그뿐이 아니다.전 통합진보당 핵심관계자들에 대한 탄압과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 성원들에 대한 체포,수배소동도 감행되였다.지어 파쑈광들은 중병으로 심하게 앓고있는 변호사의 집에까지 달려들어 강제수색놀음을 벌리는 야만적폭거도 거리낌없이 저질렀다.
이 살벌한 폭압정국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극악한 파쑈광 황교안이 《국무총리》자리에 올라앉은 결과이라고 격분을 터치고있다.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이 악명높은 살인마가 《국무총리》의 감투를 쓴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에서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불법무법의 탄압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지어 이전의 탄압사건들까지 다시금 부각되여 폭압광기를 더해주고있다.이것은 결코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격이라고 볼수 없다.
황교안역도는 지난 30년간 법관의 탈을 쓰고 인민탄압에서 악명을 떨친것으로 하여 《공안통치의 행동대장》으로 락인된 악질교형리,전형적인 파쑈광이다.남조선정치사에 《전대미문의 마녀사냥》으로 기록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사건을 변론한자가 황교안이며 국제적비난까지 일으킨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과 전교조말살사건,《자주민보》페간사건 등을 직접 연출한 폭군도 바로 이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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