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서남해상을 최악의 열점수역으로 만든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담화 –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매일과 같이 광란적인 포사격훈련을 감행하면서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로 하여 첨예한 서남해상열점수역의 정세는 더욱더 긴장해지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 모든 군사적도발의 배후에 미국이 서있는것이다.
지난 20일에도 판문점 군사분계선상에 확성기를 들고 나온 미제침략군놈들은 서남해상열점수역에서 괴뢰들이 감행하는 불장난이 《일상적인 훈련》이며 그것이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불어대는 극히 파렴치한 《사전통보》놀음을 벌려댔다.
도발적인 포사격 당일에는 그 무슨 정전협정준수를 《확인》한다는 구실밑에 《국제참관단》의 간판을 단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도발현장에 들이밀어 괴뢰호전광들의 도발광기에 부채질을 하였다.
미국이 첨예한 서남해상열점수역에 괴뢰들을 내몰아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을 쉬임없이 자주 벌리고있는데는 무엇보다도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해보려는 불순한 흉계가 깔려있다.
《북방한계선》으로 말하면 1953년 8월 미국의 보잘것없는 한 장성놈이 정전협정과 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우리 령해에 제멋대로 그어놓은 날강도적인 유령선이다.
이에 대해서는 세계가 다 알고있다.
최근에는 국제형사재판소라는 허수아비기구까지 내세워 이 유령선을 《남북사이의 실질적인 해상분계선》으로 둔갑시키는 모략극까지 뻐젓이 날조하여 내돌리는 파렴치한 추태를 부려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