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자유와 독립,세계평화를 수호하신 희세의 령장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선전쟁을 도발한 제국주의우두머리 미제침략자들을 쳐부시고 력사적승리를 이룩한 그날로부터 62년이 지났다.
전승절을 뜻깊게 맞이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침략의 떼무리들을 쳐부시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 세계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기나긴 인류력사는 수많은 전쟁들을 기록하고있고 적지 않은 위인들과 명장들을 전하고있다.하지만 그러한 위인들과 명장들을 다 합친다 해도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에는 비할수 없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당시 가장 첨예한 정치군사적문제로,국제적문제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그것은 미제의 조선침략전쟁이 세계사회주의에 대한 횡포한 도전으로서 사회주의력량을 비롯한 진보적력량을 군사적힘으로 압살하고 세계제패를 실현하기 위한것이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령도로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패배를 안기시여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버리시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시였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그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이룩된것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온천문화휴양지가 전하는 이야기
-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가는 총련의 새세대들
- 시대의 자랑인 새 농촌마을들이 날로 더욱 아름다와진다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선경마을들에 지난해 가을철과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 66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뿌리내렸다
- 대대손손 받들어갈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가르치심
- 고상한 도덕의 체현자만이 나라에 충실할수 있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공동》의 간판은 전쟁국가 일본의 《위장망》이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치는 향도적기치이다
- 위인칭송, 수령흠모의 노래 영원히 높이 울려가리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개막
-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의 넋과 숨결이 몸에 푹 배인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
-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나토의 무모한 행태
- 다하리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혁명의 성스러움도, 강용한 우리 세대의 고결함도 바로 여기에 있다
- 우리 수령님 한평생 걸으신 포전길
- 일군의 필수적징표 전개력, 투쟁력, 실천력
- 기후변화는 어느 계선에 이르렀는가
- 백두의 칼바람에 혁명신념 억세게 벼리여간다 겨울철답사기간 전국각지의 수만명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진행
- 미일한의 시대착오적인 《비핵화》집념은 우리 국가의 지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미국의 관세전쟁
-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인민의 안녕을 지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면불휴의 혁명려정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