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릇 12월은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는 달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12월의 이 아침 우리 천만군민은 이 세상에서 가장 걸출하신분,세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과 고결한 덕망으로 한평생을 수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불타는 충정으로 심장을 끓인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세대와 세대를 이어 위대한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그이께서 이끄시는 길을 따라 승리의 한길만을 줄달음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던가.
우리의 12월은 결코 그리움만을 불러오는 달이 아니다.
어버이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몸부림치던 이 나라 천만군민을 산악같이 불러일으켜 장군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에로 이끌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헌신과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절세위인의 고결한 충정과 헌신으로 엮어지고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숭고한 자욱자욱을 더듬으며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온 나라에 지펴주신 유훈관철전의 불길,그 거세찬 열풍속에 밝아오는 사회주의강성국가의 광휘로운 미래를 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걸어온 지난 4년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장군님의 영생을 지켜온 세월이였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해 모든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온 충정의 나날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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