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주체건축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
오늘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에 의하여 도처에 거창하고 화려하며 독특하고 멋들어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훌륭히 일떠서고있으며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천지개벽,천도개벽의 자랑찬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 발표 2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02(2013)년 12월 8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고 백두산대국의 슬기와 기상을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당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땅에는 건설의 최전성기가 열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이 희한한 현실로 펼쳐지고있습니다.》
건설은 사회주의강성국가,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며 나라의 경제적위력과 문명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지난 2년간은 보통의 20년과는 대비할수 없는 눈부신 비약과 혁신의 2년,끊임없는 기적과 앙양의 2년이였다.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새로운 시대어와 함께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비상히 놀라운 속도로 전변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2) -멸망에 직면하였던 주구를 구원한 흉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비준되였다
- 당의 간부육성정책을 훌륭한 교육성과로 받들어갈 열의 -각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40일과 140년
- 김철의 붉은 쇠물
- 로씨야련방이 우리 나라와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극단한 개인주의가 몰아오는것은 사회적파멸이다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1) -평화파괴의 악성종양은 어떻게 산생되였는가-
-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규탄
-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억센 기둥
- 최룡해위원장 강원도안의 여러 단위 사업을 현지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