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특대형모략사건으로 드러난 도발자들의 정체
북남관계사에 괴뢰들의 극악한 반공화국도발행위로 기록된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6년이 되였다.
《천안》호침몰사건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며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괴뢰패당이 조작한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모략사건,극악한 반공화국도발행위이다.
2010년 3월 26일 밤 조선서해에서는 괴뢰해군의 초계함 《천안》호가 갑자기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함선은 두동강났으며 46명의 사병들이 생죽음을 당했다.이렇게 되자 당시 괴뢰집권세력이였던 리명박역적패당은 터무니없이 《북소행설》을 내돌렸는가 하면 그 무슨 《결정적증거》니 뭐니 하며 《천안》호가 《북의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되였다는 《민군합동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였다.그리고 이 사건을 걸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광기적으로 벌리였다.
하지만 그 이후 량심적인 학자,인사들의 객관적인 조사에 의해 《천안》호침몰사건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조작해낸 모략극이였다는것이 판명되였다.친미사대와 동족대결,류례없는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심의 심판대에 오른 리명박역도는 우리에게 《도발》의 감투를 씌우고 그것을 구실로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소동을 더한층 강화하기 위해 제손으로 숱한 사병들을 제물로 바치는짓도 서슴지 않았던것이다.
《집권위기에 빠진 남조선당국과 동북아시아에서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강화하려는 미국의 공모결탁의 산물》,《정치적의도를 가진 유치하고 뻔뻔한 사기극》,《반공화국모략광대극》,《선거용〈북풍〉자작극》,《동족압살책동의 국제화를 노린 날조품》…
이것이 바로 《천안》호침몰사건에 대한 내외여론의 총평이다.
《천안》호침몰사건이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미국상전과 그 주구들의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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