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대형도발자들의 숨통을 서슬푸른 낫으로 무자비하게 끊어버릴것이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성명-
지금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린 특대형도발행위에 매달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있는 철천지원쑤 미제와 매국역적 박근혜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의지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은 최첨단핵살인장비들과 방대한 병력을 투입하여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북침전쟁연습의 초점을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와 《제도전복》에 맞추고 하늘 무서운줄 모르게 그 무슨 《집무실정밀타격훈련》이라는것까지 감행하는 천하무도한 망동을 서슴지 않고있다.
생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고 산천초목도 치를 떨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무도한 도발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만고대역죄이다.
태양을 떠나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대지를 생각할수 없듯이 혁명의 수뇌부를 떠나 사회주의무릉도원에서 만풍년을 가꾸며 세상만복을 누리는 희열과 랑만에 넘친 삶을 생각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의 삶과 운명의 전부인 눈부신 태양을 가리워보려고 피묻은 침략의 칼을 빼들고 날뛰고있는 미제와 박근혜역적패당의 극악한 범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고 결단코 징벌받아야 마땅하다.
우리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짐승보다도 못한 흉악무도한 도발자들의 숨통을 서슬푸른 낫으로 완전히 끊어놓고 모조리 거름더미에 처넣으려는 멸적의 보복의지에 넘쳐있다.
이 시각 백두산혁명강군과 함께 남반부해방을 위한 공격진지를 차지한 우리의 영용한 로농적위군의 농업전사들은 간악무도한 미제와 박근혜패당에게 무자비한 보복전의 불세례를 안길 전인민적,전국가적성전의 최후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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