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세차게 타오르는 반《정부》투쟁의 불길
알려진바와 같이 인민들의 드높은 반《정부》투쟁기운앞에 질겁한 박근혜패당은 지금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범죄를 모조리 부인하면서 시간을 끌어 어떻게 하나 탄핵정국을 뒤집어엎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하지만 남조선의 현실은 박근혜, 최순실일당의 술책이 얼마나 어리석은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해에 남조선에서 타번진 박근혜퇴진투쟁의 초불은 새해에 들어와 한달이 된 지금도 꺼질줄 모르고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특대형범죄자들을 력사의 심판장에 모조리 끌어내여 준엄한 징벌을 가하고야말 남조선인민들의 분노가 거세찬 투쟁의 불바다를 련일 펼치고있는것이다.
지난 1월 21일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13차 범국민행동이 진행되였다.이날의 투쟁에는 로동자, 농민, 상인, 청소년, 회사원 지어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35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도 초불집회가 벌어졌다.참가자들은 무죄를 주장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박근혜의 망동을 단죄하면서 대세와 민심에 도전하는 괴뢰역도를 민중의 이름으로 심판할 때까지 절대로 초불을 끄지 말자고 웨치였다.그들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파기 등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단결하여 투쟁할것을 결의다지였다.
박근혜역도의 퇴진과 괴뢰역도가 빚어낸 남조선사회의 온갖 악을 걷어낼것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투쟁열기는 조금도 식지 않고있다.그것은 박근혜역도와 보수패거리들이 아직까지도 저들의 죄악에 대해 꼬물만큼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 어떤 죄스러움도 없이 오히려 더욱 오만무례하게 권력유지를 위해 발광하고있기때문이다.
박근혜역도가 자기가 집권하면 그 무엇을 할듯이 냄새를 피우면서 내건 공약들은 리행된것이 하나도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낳은 빛나는 결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이후 각 도들에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들이 일떠서고 전국의 학생들에게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을 공급하는 정연한 체계와 질서가 수립되였다-
- 인민들과 한 약속을 무조건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본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의 생명선-학습
- 당원은 그 누구보다 고상한 인격과 미풍의 체현자가 되여야 한다
- 단결과 협조로 새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간다
- 전민과학기술인재화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담보이다
- 과학계가 용을 쓰는것만큼
-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 세상에 이처럼 뜨겁고 깊은 정이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을 또다시 받아안은 수재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생활
- 《우리의 힘은 단결, 단결의 중심은 한별》
- 《나는 오늘도 살아있다》 -금천군 읍에서 살고있는 엄영분로인의 체험담중에서-
-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탄핵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