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북극성-2〉형시험발사 대성공》,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지도》 -세계언론들 일제히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신 소식을 13일과 14일 세계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신형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의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시험발사를 통해 비행시 탄도탄의 유도 및 조종특성과 고체발동기들의 믿음성이 확인되였다.시험발사는 이동식발사대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새로운 전략무기체계가 개발됨으로써 조선인민군이 수중과 지상 임의의 공간에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전략적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였다.그이께서는 시험발사에 참가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미싸일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그이께서는 발사대차와 탄도탄의 설계와 제작, 발사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조선의 지혜와 힘에 의하여 개발된 명실공히 주체무기라고 하시면서 조선의 또 하나의 위력한 핵공격수단이 탄생한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번 발사를 조선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5돐에 드리는 선물로 평가하시였다.
미국의 CNN방송도 북조선이 새로운 중장거리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지켜보시는 가운데 《북극성-2》형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 이번 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사거리대신 고도를 높이는 고각발사방식으로 진행되였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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