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돈에 팔린 산송장들의 란동
요즘 남조선에서 초불민심을 모독하는 맞불집회놀음의 추악성이 드러나 여론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탄핵반대집회》에 동원된자들을 보면 온통 주정뱅이, 건달군, 부정부패와 성추문경력자 등 푼돈에 팔린 인간쓰레기들인데 이자들이 지나가는 곳마다 생란리가 난다고 한다.바퀴가 모르는 음식이 없다고 거리바닥에서 《탄핵반대》를 부르짖다가는 주변식당과 매점들에 쓸어들어가 《술을 마셔야 힘이 더 난다.》고 하면서 공짜로 실컷 처먹고 비품까지 훔쳐가지고 달아나는자가 있는가 하면 구린내나는 양말짝을 벗어 말리우고 돼지멱따는 소리로 노래부르며 소란을 피우는 놈, 몸에 차고있던 지저분한 오물들을 놀부처럼 아무데나 막 털어놓는 놈 등 별의별 추물들이 다 있다고 한다.아무에게나 반말질이고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폭언을 내뱉으며 행패까지 부리는 이 늙다리미치광이들은 다짜고짜 사람들을 붙잡고 탄핵반대립장표명을 강요하는가 하면 초불집회참가자들을 《빨갱이》로 몰아대며 《계엄령을 선포하는것이 상책》이라는 수작까지 줴쳐대고있다.최근에 이자들은 인터네트에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을 살해하겠다는 글까지 올려 소동을 일으켰다.이런 보수깡패들의 성화에 《정신나갈 지경이다.》, 《섬뜩하다.》 고 하소연하고 분격을 터치는 주민들이 한둘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미국의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외신들까지도 《사이비종교인들의 광기》, 《리해할수 없는 미친짓》이라고 조소하면서 이자들의 망동이 오히려 박근혜의 목줄을 더욱 조이는 작용을 하고있다고 하겠는가.
문제는 박근혜역도가 이런 인간오작품들의 망동을 두고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수호를 위한 헌신》이니, 《눈물이 난다.》느니 하고 편역을 들자 한동안 초불민심에 주눅이 들어있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고 《탄핵반대집회》에 뛰여들고있는것이다.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고 얼마나 믿을데가 없고 살 가망이 보이지 않았으면 이런 너절한 쓰레기들까지 붙잡고 발광하겠는가.
괴뢰보수떨거지들의 맞불집회놀음이라는것은 이처럼 추악하기 그지없다.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판별할 능력도 주견도 없이 역도년이 던져주는 푼돈에 목이 매여 맞불집회란동을 부리는 극우보수깡패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그러니 이따위 산송장들에게 의거하여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버둥치는 청와대악녀의 신세는 또 얼마나 가련한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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