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 불치병
4月 21st, 2017 | Author: arirang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자국내에 만연되는 테로라는 난치병을 근절하겠다고 이주민입국금지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그를 조롱이나 하듯 얼마전에 테로경보신호가 갑자기 나 백악관이 무려 45분동안이나 페쇄되는 소동이 발생하였다.한 남성이 백악관근처에 있는 경찰에게 다가가 자기 손에 들려진 꾸레미속에 폭발물이 들어있다고 말한것이 사건의 발단으로 되였다.와뜰 놀란 경찰은 그 남성을 억류해놓고 꾸레미를 조사한다, 도로를 봉쇄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긴급대피하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이로 하여 미국내에서 테로공포증이 급격히 증대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반테로전》을 개시한 때부터 국내에서 우심하게 일어나는 테로행위들을 막아보겠다고 별의별 조치들을 다 취해보았다.테로방지법이라는것을 만들어내고 개악도 해보았으며 자국민들과 다른 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청행위도 일삼았다.하지만 어느것 하나 테로방지에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지난해에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올랜도시총격사건을 비롯하여 미국내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테로행위들로 미국인들은 하루하루를 끔찍한 악몽속에 시달리고있다.
미국이 근원치료를 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치들을 내놓아도 테로를 절대로 방지할수 없다.테로발생의 근원은 침략과 전쟁으로 일관된 《반테로전》에 있다.하지만 침략과 전쟁이 없이는 살수 없는것이 미국이다.그러니 테로는 미국에 있어서 불치병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