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고 무모한 대결망동으로 차례질것은 개죽음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최근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가 분별을 잃고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며칠전 역도는 당장 목이 나떨어지게 된 주제에 《국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이 인민군창건일에 즈음하여 6차핵시험 등 다양한 도발을 감행할수 있다.》느니, 《북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할 경우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력한 조치에 직면하게 될것》이라느니, 《철통같은 군사적대비태세를 유지하라.》느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대결나발을 불어대면서 비린청을 돋구었다.
그런가하면 《북의 도발에 대해 미국과 긴밀하게 협의하고있다.》느니, 《주변국과의 외교적노력을 통해 북핵문제의 근본적해결을 위한 단초를 마련해나갈것》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수작도 늘어놓았다.
병신 륙갑한다고 26일에는 우리 인민군대의 군종합동타격시위에 질겁하여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부랴부랴 벌려놓은 그 무슨 《2017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데 낯짝을 드러내고 졸개를 내세워 《위용과시》니, 《강력한 응징, 격멸능력을 시현했다.》느니 하며 허세를 부려댔다.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도 폭소를 터칠 팔삭둥이의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상전인 미국마저도 급속히 고도화되는 우리의 핵공격능력에 혼비백산하여 자기의 전략자산을 다 들이밀며 허둥대지 않으면 안되는 가련한 처지에 빠져있는 때에 한갖 괴뢰들따위가 《응징》이니 뭐니 하며 졸망스럽게 들까불어대는것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일이다.
가관은 겁기가 많은자일수록 위세를 부린다고 담도 없는 황교안역도가 제법 일을 칠것처럼 얄팍한 혀바닥을 마구 놀려대는것이다.군대물도 먹어보지 못하고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무지한 놈이 입만 벌리면 그 무슨 《강력한 응징》이니, 《대비태세》니 하고 주절대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송장 파먹은 까욱소리뿐이라고 몸뚱아리에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앙심이 구정물처럼 꽉 들어찬 역도의 주둥이에서 숨통이 끊어질 시각이 닥쳐왔다고 하여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
황교안역도로 말하면 청와대악녀 박근혜의 집권기간 괴뢰법무부 장관, 《국무총리》자리를 타고앉아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과 리석기내란음모사건 등 각종 모략사건들을 련이어 조작하면서 역도년의 반공화국대결정책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미쳐날뛴 극우악질보수분자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당대회로 향한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며 계속혁신, 련속공격 석탄공업부문이 매일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차게 내달린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