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을 더욱 가속화하는 어리석은 발악 -남조선신문이 비난-
11月 30th, 2018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3일 《하루빨리 해체되여야 할 구제불능의 니전투구당》이라는 제목으로 권력싸움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비난하였다.
신문은 22일에 있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후보들의 토론회에서 상대후보들에 대한 비난공방전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지어 박근혜세력을 두둔하며 스스로 악페세력임을 립증하는 반역적망언들이 란무하였다고 하면서 토론회는 당운영에 대한 전망은커녕 의사소통이 없는 니전투구식비난뿐이였다고 신문은 단죄하였다.
신문은 지난 지방자치제선거로 사실상 정치적생명이 끝장난 《자유한국당》에는 반성이란 찾아볼수 없고 파멸의 책임을 떠넘기며 당권을 장악하려는 추태와 만행만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자유한국당》이 악페의 본산이라는것이 더 명백해졌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유한국당》을 결정적으로 몰락시킨 리명박근혜악페세력들간의 당권싸움은 파멸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어리석은 발악이다.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선거는 계파들간의 아귀다툼으로 번지며 그 추악한 본색만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미 민심의 심판을 받고 모두 사라졌어야 할 《자유한국당》의원들이 남은 임기로 연명하며 발악적으로 준동하는 모습은 민심을 격분시켜 수구세력전체의 궤멸을 촉진시킬뿐이다.
보수세력의 유일한 출로는 민심의 요구에 따라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을 전원사퇴시키고 해체하는데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 귀국
- 정치용어해설 : 당적수양
- 새세대들의 열렬한 애국정신의 과시 남포시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최전연국경초소들로 탄원
- 건달풍은 처세술을 낳는 온상
- 라오스인민혁명당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
- 《애국의 길에 바쳐온 나날이 참으로 보람찹니다》 -총련의 한 시인의 수기중에서-
- 로씨야대통령 경제발전문제에 대해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3차 전국인민반장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미싸일총국 최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 종합적전투성능검열을 위한 시험발사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조선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군사적수단을 사용하는것은 우리 무력의 선택권범위안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국제기구를 저들의 패권전략실행의 도구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행위는 결코 용납될수 없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기타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상임대표 담화-
- ジュネーブ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関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チョ・チョルス常任代表が談話発表
- 사회주의 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해갈 철석의 맹세 개성시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 조선인민군입대 탄원
- 사설 :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여 농업생산의 장성추이를 고조시키자
-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믿고! 여기에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