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농사결속에서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우리 조국의 전야가 끓고있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
모든것이 쌀로부터 시작된다.인민의 웃음도, 강국건설도 쌀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타격전방에서부터 승전고가 높이 울려야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활력이 넘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
하기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농촌지원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고 농업부문에서는 전당, 전국, 전민의 강력한 지원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오늘의 작황을 마련하였다.
이것이 그대로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가 마는가는 결정적으로 이제부터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며 일하는가에 달려있다.결코 지난 시기처럼 생각할 보통날이 아니다.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해마다 반복되는 영농공정이라고 하여 보통때의 각오를 가지고 일하여서는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어렵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몇배, 몇십배의 마력을 내여 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오늘 주타격전방에 높이 울리는 이 구호가 실천으로 이어지는가 마는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오늘의 투쟁이 농업근로자들을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는 애국농민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는 과정으로 되게 사상의 포문을 열고 명중포성을 울려나가야 한다.농업부문 일군들모두가 주타격전방의 화선지휘관으로서의 위치와 임무를 다시한번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뛸 때 농업근로자들의 심장이 더욱 고동치고 전야가 끓는다.
농업근로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매우 큰 일을 하고있으며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불리한 기후조건과 어려움속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했던 때처럼 다시한번 총궐기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해야 한다.
조국과 인민이 주타격전방에서의 승전소식을 기다리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한 분발력과 굴함없는 투쟁으로 올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가는 사회주의전야의 주인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다시한번 보여주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강하천정리와 제방공사 강력히 추진
함경북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함경북도에서 국토관리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다.
도의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깊이 새기고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도에서는 국토관리실태를 심각히 분석총화하였다.이에 기초하여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제방공사 등을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목표를 높이 세우고 혁명적으로 일판을 전개하고있다.
중요강하천정리와 제방공사를 위한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화하였으며 년차별, 단계별계획을 확정하는데 힘을 넣었다.
지금 수성천제방공사, 라북천바닥파기 등 도안의 여러 지역에서 강하천정리와 제방공사가 립체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일군들은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운 당의 뜻을 대중에게 깊이 심어주고 더욱 각성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애국열의가 총폭발되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한m의 제방을 쌓아도 설계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있으며 위험도가 높은 제방들을 보강하고 물통과능력을 높이기 위한 강바닥파기를 선차적으로 내밀도록 하고있다.
도안의 시, 군들에서도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책임일군들이 강하천정리와 제방공사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완강히 내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혁철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실지 은이 나도록
황해북도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은 군중적으로 내부예비를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고 그들의 창발성에 의거하여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게 하는 폭넓은 대중운동입니다.》
황해북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소비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의 일군들은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근기있게 내밀어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특히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에서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실지 인민들이 쓰기 편리하며 선호하는 제품을 생산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한편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대표할수 있는 우수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시, 군들에서 재능있는 기술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새 제품개발과 질제고에서 이룩된 좋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최근에 적극 추진되고있는 시, 군들사이의 제품교류사업을 실례로 들수 있다.
지난 시기 시, 군들에서는 제품의 가지수를 늘인다고 하면서 같은 제품을 저마끔 생산하다나니 질적측면에서 차이가 많았다.
교훈을 찾은 도의 일군들은 시, 군들에서 생산한 소비품들의 질평가사업을 엄격히 진행한데 기초하여 질이 높은 제품들의 생산을 전문화하도록 하고있다.이 과정에 경험과 기술을 서로 공유하면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려는 시, 군들사이의 경쟁열의가 더욱 높아가고있다.
도에서는 재자원화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수매체계를 보다 개선하고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이 수매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현실성있는 대책들을 세우고있다.또한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재자원화비중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탐구전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도에서는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재자원화사업에서 앞서나가는 단위들을 평가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함으로써 생산자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는 사업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도일군들의 면밀한 조직사업은 실제적인 변화에로 이어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
함경북도에서
황해북도에서
함경남도에서
남조선군부의 부패상을 폭로한 TV극 《D.P.》,시청자들속에서 인기
《한국경제》, 《중앙일보》, 《뉴스1》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군부의 심각한 부패상을 폭로한 TV극 《D.P.(Deserter Pursuit, 탈주병추적)》(6부작)가 커다란 인기를 끌고있다.
이 TV극은 남조선륙군헌병대산하 탈영병체포전담조 《D.P.》성원들이 구대원들의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폭력행위와 가혹행위로 인한 고통을 견디지 못해 탈영한 신대원들을 추적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남조선군에 만연되여있는 기강해이와 폭력행위, 부패상을 그대로 폭로하고있다.
TV극은 부대안에서의 애정관계나 치정관계와 같은 시시껄렁한 내용에 국한되던 이전 시기 TV극과 달리 사병들이 왜 탈영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줌으로써 지옥과 같은 남조선군살이의 실상을 깡그리 파헤쳤다.
특히 신병이 코를 곤다는 리유로 방독면을 씌우고 물고문을 들이대거나 집단적으로 달라붙어 실신할 정도로 구타하는 장면, 각종 방법으로 성폭행을 하는 장면 등 상상하기 어려운 폭력행위장면들은 사람들의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게 한다.
더우기 작품이 《윤일병폭행사망사건》과 《임병장총기란사사건》 등 대형사고들이 련이어 터져나온 2014년을 시대적배경으로 한데다가 남조선군부내에서 실제로 발생하였던 극단적이고 충격적인 사건들을 담은것으로 하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TV극을 시청한 남조선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군부내의 폭력과 가혹행위를 사실그대로 적라라하게 담아냈다, 극을 보는 전기간 가슴이 답답하고 불쾌하였으며 정신장애가 올것 같았다고 하였으며 녀성시청자들은 자식을 군대에 내보내기조차 두렵다고 말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영화평론가들은 군대의 실상을 그대로 영화로 옮겨놓은것 같다, 실지 군대에서 실시간감시촬영기를 달고 촬영한것 같다고 평하고있다.
8월말부터 남조선인터네트동영상봉사업체 《네트플릭스》를 통하여 상영된 이 TV극은 현재 시청률 1위를 차지하였으며 타이와 윁남, 영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서도 널리 방영되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강국건설의 새 력사를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9월 9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와 존경하는 녀사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와 녀사께서는 한평생을 다 바쳐 진정한 인민의 나라,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을 건설하시고 후손만대에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발전의 새로운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헌신분투하여 당과 인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열병광장의 단상에 높이 모시고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상을 과시하며 승리자의 대행진을 거행한 무한한 긍지와 영예속에 또다시 꿈만 같은 영광과 행복의 시각을 맞이하게 된 참가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촬영장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광넘친 시대,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로농적위군 사령관 강순남동지가 영접보고를 올리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따뜻이 답례하시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공화국의 억센 힘과 존엄을 세기에 떨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 광명한 미래에로 매진하는 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친 열병식참가자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화국창건일에 거행된 장엄한 열병식을 통하여 우리 국가의 민간 및 안전무력의 전투력과 단결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병비행 및 강하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전투비행사들과 락하산병들, 열병대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그들의 성과를 치하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열병식참가자들이 앞으로도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우뢰와 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이 9월의 하늘가를 진감하며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국가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나감으로써 고귀한 투쟁으로 쟁취하고 떨쳐온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라는데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우리 공화국은 주체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이며 공화국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
《우리 공화국은 건국의 기초축성과 국가건설의 초창기부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전진하여왔습니다.》
《주체의 조국, 우리 조선은 강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군사적대결에서뿐아니라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에서도 기적을 창조하고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국호도 군대와 보안기관의 이름도 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과 여러가지 명예칭호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하여 부르고있는데 이것은 우리 국가, 우리 제도, 우리 정치의 인민적인 성격을 뚜렷이 상징하는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가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무료교육제와 무상치료제, 여러가지 인민적인 시책에 의하여 마음껏 배우고 건강을 증진하며 혁명적이고 랑만에 넘친 문화정서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공고성과 사회적안정의 근본담보이고 사회주의조국의 불패의 위력의 무한대한 원천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부강조국건설의 강유력한 추동력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서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가는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강화발전된 우리 공화국은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인 동시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온 민족의 참다운 조국으로 자랑떨치게 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수령님과 당의 령도밑에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세계를 경탄케 하는 위대한 승리와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였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서있었으며 오늘도 래일도 자기 발전의 길,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갈것입니다.》(전문 보기)
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는 수도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군중시위 진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을 따라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전진비약하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신뢰심이 창건일을 맞는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끓어넘치고있다.
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는 수도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군중시위가 9월 9일에 진행되였다.
군중시위가 시작되게 될 개선문광장주변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탄생한 뜻깊은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수많은 군중들로 설레이였다.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새 조선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러 활화산처럼 터치던 우리 인민의 애국의 함성이 오늘도 력사의 메아리되여 천만의 심장을 울려주는 유서깊은 모란봉기슭에 모인 군중시위참가자들의 감격과 흥분은 류달리 컸다.
시위행진에 앞서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리명철동지가 발언하였다.
발언자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근로자들의 장한 모습을 시위하면서 우리 국가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가 빛나고있는 김일성광장으로 행진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의 군중시위가 공화국의 최강의 힘인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치며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용기백배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온 세상에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공화국의 륭성번영할 래일을 앞당겨갈 혁명적의지를 안고 씩씩하게 행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정각 10시, 《김정은장군찬가》의 장중한 선률이 개선문광장을 진감하는 속에 공화국기발대렬을 선두로 하여 군중시위가 시작되였다.
시위에 참가한 근로자들은 투철한 자주신념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니시고 천하제일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끝없는 흠모심을 우렁찬 함성에 담아 분출시키며 힘차게 행진하였다.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도 천재적인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치며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일떠세워가는 위대한 당중앙에 드리는 최상최대의 영광과 경의를 담은 《위대한 인민의 나라》, 《우리 국가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위민헌신》 등의 손구호들을 들고 시위참가자들은 개선거리를 따라 물결쳐갔다.
성, 중앙기관일군대렬, 로동계급대렬, 농업근로자대렬, 지식인대렬을 비롯한 시위대렬마다에서 공화국기와 붉은기, 꽃다발들이 파도쳐 설레이고 《일심단결》, 《당중앙따라 천만리》, 《전민과학기술인재화》 등의 글발들이 련이어 흘러갔다.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전진해가는 시위참가자들을 연도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격려해주었다.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영웅적인 비약과 기적의 시대를 상징하는 천리마동상이 가까와질수록 시위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시위대렬에서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찾아주시고 한평생을 다 바치시며 자주, 자립, 자위로 강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열광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시위군중들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국땅우에 만민이 우러르는 주체의 나라,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시기 위해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께서 걸으신 애국헌신의 려정이 있어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의 신화가 창조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가 억척으로 다져졌음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천리마동상앞도로를 따라 나아갔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나라와 민족은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세기를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강국의 위업을 성취할수 있다는 철리를 전하며 시위참가자들이 터치는 드높은 함성이 연도를 진감하였다.(전문 보기)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9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렬사릉들과 렬사묘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태형철동지, 김영철동지, 박정근동지, 장정남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평양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충성다해 모시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받들어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의 길에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들과 렬사묘를 돌아보았다.
이날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 인민군렬사추모탑, 렬사묘들에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전문 보기)
우리 국가의 강대함 세기를 이어 영원하리라 -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소식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게 하고있다.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는 끝없는 환희의 목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내 조국을 후더운 심장으로 더욱 열렬히 사랑하고 만방에 빛내여갈 굳은 맹세이며 불변의 의지이다.
환희로운 경축의 이밤을 길이길이 기억하리
우리 공화국의 일흔세번째 창건일을 맞이하는 9월 9일 0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소식을 담은 신문의 글줄을 읽으며, 그 소식을 전하는 방송원의 격동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누구나 뜨거운 격정으로 눈굽을 적시고있다.
집집에서, 초소와 일터들에서, 다수확을 향해 내달리는 협동전야들은 물론 수천척 지하막장에서도 9월의 환희로운 경축의 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있다.
《환희의 이밤을 맞고보니 정말 생각이 많아집니다.》
이것은 만경대구역 칠골2동에 살고있는 전시공로자 최몽학로인이 한 말이다.로인은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수십년전 그날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았다.
2.8직동청년탄광의 한 탄부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했다.
《국기가 게양될 때 경축광장에 펼쳐졌던 숭엄한 화폭을 되새겨보느라면 가슴이 뭉클 젖어듭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국기가 창공높이 솟구치는것과 동시에 가수가 주석단에서 부르는 우리 국가의 선률이 울려퍼질 때 조용히 《애국가》를 함께 부르시던 우리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TV화면으로 우러르며 누구나 목메여 흐느꼈다.온 나라 인민이 소리높이 합창했고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보았다.
우리 걸어온 길에는 헐한 구간이 하나도 없었다.지금껏 우리는 남들이 갈수 없다던 길을 걸어왔으며 우리자신도 믿기 어려운 길을 걸어왔다.
전진의 그 한걸음한걸음에 너무도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묻었다.
하지만 이 땅에서는 단 한번의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도 울리지 않았다.오히려 우리 인민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지구상의 그 어느 국가도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모진 시련과 역경을 다 이겨내고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우뚝 솟아 자기의 첫 국호와 자기의 첫 국장, 자기의 첫 국기를 그대로 가지고 창건 73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이 오늘과 같이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은것은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준 품이 있었기때문이다.
정녕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품, 그 손길이 있어 경축의 이밤도 펼쳐질수 있은것이 아니랴.
여기에 강선의 용해공들이 터친 진정이 있다.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는 경축의 환희로운 이밤을 맞이할수 있은것이 아니겠습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말 고맙습니다.》
세상을 둘러보자.국호는 있어도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지 못하는 국가가 그 얼마이며 자원과 재부가 많다 해도 인민의 버림을 받는 나라가 또 그 얼마인가.
나라와 주권이 있다고 하여 국경절이 모든 민족에게 다 영예를 안겨주는것은 아니다.비록 주권은 있어도 민족간, 종족간 분렬, 외부세력의 간섭책동으로 인한 피난민문제 등 여러가지 난문제로 하여 하루하루를 불안과 절망속에 보내는 사람들에게 국경절은 아무런 의의도 없다.
오늘의 이 현실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국가적명절도 세세년년 변함없이 인민들에게 환희와 영광을 안겨주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기에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신뢰와 자부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무한한 충성의 마음으로 표출되는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교육자는 마음속격정을 이렇게 피력했다.
《지금도 경축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가던 열병대오와 수도의 밤하늘을 밝히며 터져오르는 장쾌한 축포, 경축광장에 끝없이 설레이던 열정의 춤물결이 눈에 선합니다.정말 새 힘이 용솟음칩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환희로운 밤, 경축의 밤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런듯, 더 밝아질 조국의 모습이런듯 눈부신 화광을 발산하는 형형색색의 불보라를 바라보며 누구나 다시금 새겨안은 진리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바로 이것이 환희로운 경축의 밤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한결같이 터치는 열화같은 신념의 웨침이다.
우리가 선택한 길이 천백번 옳았다
경축의 밤을 뒤흔들며 열병대오가 보무당당히 김일성광장을 누벼갔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향토방위, 조국수호의 강위력한 전투대오,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장성강화된 민간 및 안전무력의 장엄한 열병행진.
씩씩하게 나아가는 열병대오를 향해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든 관중들이 손을 저어주며 터치는 환호성이 광장에 차고넘쳤다.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는 친위대오, 강력한 핵심력량인 평양시당원사단종대와 평양시로농적위군종대, 평안북도, 평안남도로농적위군종대…
로농적위군의 창건을 선포한 력사의 그날로부터 60여년간 마치와 낫, 붓과 함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의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여왔으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당의 혁명무장력, 주체적민간무력의 불패의 위용이 열병종대마다에 나래쳤다.
가슴에 훈장을 가득 달고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보내던 한 로력혁신자는 이런 진정의 목소리를 터놓았다.
이 경축의 광장에서 열병식을 수많이 보았지만 오늘 또다시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른다.원쑤들의 머리우에 섬멸의 불벼락을 들씌울 정규적혁명무력과 위력한 민간무력을 가진 우리 조국을 감히 누가 건드릴수 있겠는가.
옳은 말이다.(전문 보기)
론설 : 자주로 위용떨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도도히 전진해나가는 나라로 명성을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며 당과 국가활동에서 혁명적원칙,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고 세계정치무대에서 존엄높은 정치강국으로서의 권위와 영향력을 당당히 행사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흐름속에서도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사회주의길로 줄기차게 나아가고있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을 국가건설의 변함없는 근본원칙으로 견지하여온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면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발전하여왔다.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자주의 강국으로 온 세상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자들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현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나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 정치강국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자면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구현하여야 한다.설사 정권이 있어도 자주적인 정치를 하지 못하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는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자주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부유함과 문명을 자랑하면서도 외세에 굴종하여 정책을 변화시키며 존재를 유지하는 나라들은 존엄과 영예를 고수할수도 떨칠수도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여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주성을 철저히 지키며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세우고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고있다.우리 인민은 스스로 선택하고 자체의 힘으로 세운 사회주의국가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으며 자기의 생명처럼 여기고있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사상초유의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변함없이 공화국을 굳게 믿고 받들고있다.그것은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공화국의 본태를 실생활을 통해 절감하였기때문이다.
공화국정권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있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 대외관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자주적으로 당당하게 해나가며 자체의 힘으로, 자기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위대한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은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와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진 불패의 강국,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이다.
국가의 자주권을 행사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자면 자체의 든든한 밑천이 있어야 한다.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와 제힘으로 자기를 지킬 방위력이 없이는 자주정치도 실현할수 없고 언제 가도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할수 없다.
패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책동속에서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적지 않은 나라들이 겹겹이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갈 의지가 부족하여 그 길에 들어서지 못하고있다.
우리에게는 남들이 못 가진 백승의 원천, 최강의 무기인 필승의 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있다.전후의 페허우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나래치고 짧은 기간에 자립적인 사회주의공업국가가 일떠선것은 백두의 밀림속에서 창조된 혁명정신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국가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는 날로 굳건해지고있다.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전진과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잠재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로 된다.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을 담보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할수 있는 든든한 밑천을 가지게 되였다.
강력한 군사적힘이 없이는 자기 운명을 지킬수 없다는것이 우리 민족이 과거 망국력사에서 얻은 뼈저린 교훈이다.때문에 우리는 그처럼 사정이 어려웠지만 푼전을 아끼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쌓았다.력사적으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공격의 화살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였지만 우리는 남들같으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순간도 멈춤이 없이 내달려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였다.
우리 국가는 가혹한 도전속에서도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하면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강대한 힘을 축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국력은 무궁무진하다.그 어떤 힘도 우리 공화국이 나아가는 길을 변경시킬수 없고 경제를 질식시킬수 없으며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릴수 없다.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하는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인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양양하다.
우리 인민은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을 자주적으로 개척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온것을 자랑으로 여기고있다.자주, 여기에는 우리 식의 철학이 있고 우리 인민의 넋이 깃들어있다.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견지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의지이고 신념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자력으로 이 땅우에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성대히 거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견인불발의 애국투쟁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용기백배 나아가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주체의 건국대업을 성취한 력사의 날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이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우리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수호, 향토방위의 믿음직한 무장력으로 장성강화된 로농적위군, 자력건국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승리자들의 기상이 용용히 굽이치게 될 열병광장은 황홀한 불야경을 이루고있었다.
종합군악대의 특색있는 입장례식이 진행되였다.
전투적기백이 충천한 군악을 울리며 각이한 대형변화로 《9.9.》, 《이민위천》, 《부강》의 글발들과 당마크를 형상한 례식은 경축광장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환희로운 9월의 밤하늘을 공화국기로 뒤덮으며 락하산병들이 강하기교를 펼치였다.
위대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며 충성의 항로만을 날으는 호위비행종대가 광장상공을 장쾌하게 누비고 부채살대형을 이룬 전투기들이 눈부신 축포탄을 쏘아올리며 경축열기를 더해주었다.
열병식주악을 맡은 국무위원회연주단과 국방성중앙군악단이 광장연주석에 자리잡았다.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무한한 긍지와 혁명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일선에 선 자부심에 넘쳐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종대들이 경쾌하고 박력있는 입장곡에 맞추어 위풍당당히 광장으로 들어섰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크나큰 감격과 격정을 안고 김정은동지의 사열을 받게 될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고있었다.
9월 9일 0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열병광장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우뢰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결사옹위》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환희의 축포가 황홀한 불꽃바다를 펼치며 연해연방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열병대원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을 향하여 손저어 답례하시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일을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와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에게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주석단에 등단하였다.
리일환동지, 정상학동지, 오수용동지, 태형철동지, 김재룡동지, 오일정동지, 김영철동지, 정경택동지, 허철만동지, 박태덕동지, 김형식동지, 유진동지, 박명순동지, 리철만동지,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장정남동지, 우상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특출한 공헌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주석단에는 또한 권영진동지, 리영길동지, 림광일동지를 비롯한 무력기관 책임일군들이 나왔다.
당과 정부에서 오랜기간 사업하여온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옥동지, 김정임동지가 주석단에 초대되였다.
초대석에는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자리잡았다.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존엄과 영광을 찾고 그 존엄을 억세게 키워온 우리 공화국의 73년의 력사를 뜻깊게 경축하는 인민의 기쁨이 끝없이 차넘치는 속에 국기게양식이 엄숙히 거행되였다.
노래 《우리의 국기》의 숭엄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광장으로 정의롭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필승불패성의 상징이며 우리 인민의 무한한 긍지이고 행복이며 찬란한 미래인 공화국기를 우아한 화폭으로 형상한 녀성률동대렬이 들어섰다.
광장주석단앞에 이른 대렬속에서 로동자, 농민, 지식인대표들이 람홍색국기를 정히 펼쳐들고 나와 국기게양대로 향하였다.
근로하는 인민이 자기 손으로 받들어올린 우리의 국기,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을 상징하는 성스러운 공화국기를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정중히 넘겨받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불멸할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되였다.
력사의 이 시각 조국땅 방방곡곡의 전체 공민들은 가슴벅차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모습이 어려있고 자주강국의 영웅적인 투쟁행로와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 비껴있는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공화국기가 거세차게 펄럭이는 상공으로 또다시 축포가 터져올라 열병광장을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였다.
향도의 우리 당 따라 백승을 떨쳐온 공화국의 영광넘친 어제와 오늘, 끝없이 휘황찬란할 래일을 안고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는 한없이 소중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참다운 인민의 조국을 무궁토록 빛내여갈 애국의 피, 억척의 의지로 참가자들의 심장을 끓게 하였다.
《빛나는 조국》의 노래주악과 함께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는 오늘의 장엄한 열병식은 공화국의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가장 숭고한 경의이며 온갖 도전과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고 자기 힘으로 위대한 조국의 력사를 창조한 승리자들의 대행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찾아주시고 한평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우리 국가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우리 당과 국가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립, 자위의 기둥을 더 억척같이 박으며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는 공화국이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의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과정에 쟁취한 귀중한 승리이라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고귀한 투쟁으로 지켜내고 떨쳐온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아래 모두가 굳게 단결하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성대히 거행
이어 열병식준비검열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에게 로농적위군 사령관 강순남동지가 열병부대들이 열병식준비검열을 받기 위하여 정렬하였음을 보고하였다.
조용원동지가 열병부대들을 점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께 조용원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이 준비되였음을 정중히 보고올리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향토방위, 조국수호의 강위력한 전투대오,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장성강화된 민간 및 안전무력의 장엄한 열병행진이 시작되였다.
로농적위군 사령관의 지휘차를 따라 광장에 보무당당히 들어서는 열병대오의 선두에는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는 친위대오, 강력한 핵심력량인 평양시당원사단종대가 서있었다.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사상과 로선을 맨 앞장에서 결사보위해온 빛나는 전통을 이어 지난해 당중앙이 피해복구전역에 급파한 별동대답게 인민사수전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렸던 위훈의 창조자, 결사관철의 투사들이 기세차게 행진해갔다.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가 자리잡고있는 수도의 민방위무력인 평양시로농적위군종대와 조국의 국경관문과 수도의 관문을 금성철벽으로 지켜선 평안북도, 평안남도 로농적위군종대가 김영환시당책임비서, 문경덕, 안금철 도당책임비서의 인솔하에 힘찬 보폭을 내짚었다.
주체48(1959)년 1월 14일 로농적위군의 창건을 선포한 력사의 그날로부터 60여년간 마치와 낫, 붓과 함께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의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여왔으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당의 혁명무장력, 주체적민간무력의 불패의 위용이 열병종대마다에 나래쳤다.
농업전선의 전초병대오인 황해북도, 황해남도 로농적위군종대들이 박창호, 박성철 도당책임비서들의 뒤를 따라 기세충천하게 나아갔다.
강봉훈, 김수길 도당책임비서가 이끄는 자강도, 강원도 로농적위군종대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며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조국과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앞장에서 헤쳐온 시대정신창조자들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흘렀다.
굴지의 대공업기지들의 거세찬 숨결로 사회주의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공업도들인 함경북도, 함경남도 종대와 주체의 혁명전통이 뿌리내린 혁명의 성지, 백두대지의 억센 수호자들인 량강도로농적위군종대가 김철삼, 리정남, 리태일 도당책임비서를 따라 발구름소리 드높이 전진해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령도자와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고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억척불변의 맹세를 안고 지축을 울리며 나아가는 름름한 열병종대들에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인민군대의 군기와 함께 로농적위군의 붉은기가 조국수호, 혁명보위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게 하시고 탁월한 군사사상과 령군술로 민간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열병대원들은 목청껏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렸다.
두줄기 궤도우에, 하늘길 천만리에 충성과 위훈을 아로새기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받들어온 자긍심을 안고 철도성과 고려항공총국 열병종대가 환희에 넘쳐 주석단앞을 행진해갔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강철전선을 지켜선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새 세기 산업혁명의 발단을 열어놓은 희천련하기계공장,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인 흥남비료련합기업소종대가 광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은 영웅적로동계급의 전투대오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전후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며 천리마시대를 개척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당중앙을 옹위해나가고있는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열병종대가 광장을 힘차게 누벼나갔다.
당의 요구라면 그 어떤 대형중기계도 척척 만들어내며 나라의 중공업발전을 힘있게 추동해온 룡성기계련합기업소종대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종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종대가 그 뒤를 이어 용진해갔다.
세계적인 대재앙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철통같이 지키며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빛내여갈 방역전선의 전초병들과 보건전사들의 불타는 애국열의가 비상방역종대, 보건성종대에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지혜와 땀과 피끓는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과학자들의 대부대 국가과학원종대에 이어 조국수호의 총창을 억세게 추켜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문화예술인종대와 체육인종대에는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사회주의문화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공헌한 예술인, 영화인, 체육인들의 모습도 있다.
룡남산의 아들딸답게, 우리 당이 자랑하며 내세우는 대학의 청년학생답게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울 멸적의 기세 충천한 김일성종합대학종대, 김책공업종합대학종대와 항일의 소년선봉대, 전화의 소년빨찌산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나가는 붉은청년근위대종대가 광장을 활보해갔다.
민간무력종대들에 이어 광장에 들어선 사회안전군종대가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지킨 사회주의조국의 고귀한 전취물과 인민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는 혁명의 붉은 방패의 위용을 과시하며 주석단앞을보무당당히 행진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정치보위대, 혁명무력의 일익을 담당한 정예부대의 필승의 기개를 떨치며 나아가는 열병대오에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며 격려해주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 성대히 거행
위대한 당이 있어 자주강국의 존엄이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으며 후손만대의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새겨안고 당중앙결사옹위의 무쇠방탄벽이 될 억척불변의 맹세드높이 사회안전군열병대원들이 터쳐올리는 신념과 의지의 뢰성이 광장을 진감하였다.
경축의 밤하늘을 밝히며 야광이 충천하는 속에 해방직후의 첫 보안서원들처럼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의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선 사회안전군특별기동대종대가 호기찬 말발굽소리를 울리며 나아갔다.
계급투쟁의 붉은 맹수가 되여 원쑤들의 준동을 제때에 철저히 진압소탕할수 있게 준비된 군견수색종대가 광장을 지나갔다.
일당백혁명강군인 인민군대와 함께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무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는 미더운 사회안전군장병들에게 관중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우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며 로농적위군의 기계화종대들이 자랑찬 진군화폭을 펼치였다.
오토바이종대에 이어 사회주의협동벌을 힘차게 누벼가던 농촌기계화초병들이 유사시 침략자와 그 졸개들의 머리우에 섬멸의 불벼락을 들씌울 멸적의 포무기들을 실은 뜨락또르들을 몰고 기세드높이 나아갔다.
한세기전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모진 국난을 당해야 했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천하무적의 정규군과 함께 그 어떤 작전과 전투도 자립적으로 할수 있는 위력한 민간무력을 가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되였음을 가슴뿌듯이 되새겨주며 기계화종대들이 도도히 광장을 굽이쳤다.
한몸이 그대로 불사조가 되고 육탄이 되여 인민의 생명재산을 굳건히 지켜갈 열의로 충만된 사회안전군 소방대종대가 열병식마감을 장식하였다.
열병식이 끝나고 또다시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속에 김일성광장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시작되였다.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뵙고싶었습니다》 등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야회장에는 청년들을 애국의 넋과 혁명정신을 지닌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 시대와 력사앞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원수님을 모시고 공화국창건일을 성대히 경축하는 청춘들의 무한한 긍지와 행복이 넘쳐흘렀다.
일심단결로 강하고 자력으로 부흥하는 우리 국가의 영광찬란한 력사와 불패의 위상을 과시하듯 장쾌한 축포들이 연해연방 터져올라 흥겨운 원무를 이어가는 청년학생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불세출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다함없는 칭송의 노래 《인민의 환희》의 선률에 맞추어 열정의 춤물결이 끝없이 설레이고 천변만화하는 형형색색의 불보라가 눈부신 화광을 발산하는 속에 야회는 절정을 이루었다.
야회 및 축포발사가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뒤흔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에게 오래도록 손저어주시며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만방에 빛내여가시는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자위의 굳건한 성새를 이룬 일심일체의 참모습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노도와 같은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열병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의 연설
자랑스러운 우리 국가의 민간 및 안전무력 지휘관동지들과 전투원동지들!
존경하는 평양시민 여러분!
친애하는 내외빈!
동지들!
우리는 이제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세돐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오늘의 장엄한 열병식은 공화국의 아들딸들이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가장 숭고한 경의이며 온갖 도전과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고 자기 힘으로 위대한 조국의 력사를 창조한 승리자들의 대행진입니다.
우리 인민이 공화국의 새 기발을 높이 들고 《김일성장군 만세!》를 웨치며 보무당당히 광장을 행진해갔던 그날로부터 73년이 흐른 오늘 우리는 온 세계가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위대한 력사, 영예로운 우리의 국호와 국기를 그대로 안고 이 경축광장에 서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건국의 첫 기슭에서 내들었던 사상과 리념, 제도와 전통을 꿋꿋이 수호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줄기찬 행로에서 창건 일흔세돐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감격스러운 사변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스러운 73년이 시대와 력사우에 거연히 떠오르는 이 시각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영광을 찾아주시고 한평생을 다 바쳐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국가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조국의 자유와 독립,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쳤으며 강국의 터전을 튼튼히 닦아 우리 세대에 넘겨주신 항일혁명선렬들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을 비롯한 혁명의 로선배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크게 공헌한 남다른 자랑과 긍지를 안고 뜻깊은 이 자리에 초대되신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들, 창조와 위훈의 보람찬 투쟁속에 국경절을 맞이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역땅에서 공화국공민의 자존심과 영예를 지키며 사회주의조국에 힘을 더해주는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조직들과 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동지들!
존엄과 영광을 찾고 그 존엄을 억세게 키워온 공화국의 일흔세해는 결코 례사롭고 평탄한 세월이 아니였습니다.
사회주의를 선택한것은 주권국가의 응당한 권리였지만 우리는 전진의 한걸음한걸음에 너무도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묻어야 했습니다.
지구상의 그 어느 국가도 당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헤쳐오면서도 우리 국가가 자기의 선택을 바꿀수 없었던것은 사회주의제도가 바로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힘있는 존재로 떠받드는 인민의 새세상이였기때문입니다.
우리 인민의 존엄이 귀중하고 우리 인민의 권익이 침해당하는것을 허용할수 없었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압살과 제재의 역풍이 몰아칠수록 사회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었고 유혹의 바람이 불어올수록 자립, 자위의 기둥을 더 억척같이 박으며 주체의 길, 사회주의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의 극악한 반사회주의공세를 단호히 제압하면서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인민의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굴함없는 투쟁속에서 쟁취한 귀중한 승리입니다.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고 영원히 인민대중중심의 이 제도에서만 살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전체 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지지에 떠받들려 우리 공화국은 어떤 극난에도 끄떡없으며 나날이 승승장구하고있습니다.
현 세계에서 국가의 면모와 위력을 좌우하는 정치체제의 공고성과 우월성에 있어서나 인민의 정치적권리와 리익을 지키는 힘에 있어서, 그 어떤 외부세계의 도전과 위협에도 끄떡없는 불패성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과 견줄만 한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길이 천백번 옳고 그처럼 모질었던 력사의 광풍속에서 인민을 지켜냈다는 긍지, 제국주의폭제를 끝장내고 인류의 정의와 미래를 수호할 힘이 우리에게 있다는 자부, 바로 이것이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우리 국가의 영광입니다.
동지들!
우리 인민은 평범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우리 공화국만을 사랑하였습니다.
전체 인민이 한손에는 총을 잡고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잡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에서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해왔기에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력사는 굳건히 이어질수 있었습니다.
우리 국가의 최고존엄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고귀한 투쟁으로 지켜내고 떨쳐온 공화국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천만인민의 애국열의는 하늘에 닿고있습니다.
우리 국가와 인민은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현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갈것입니다.
공화국정부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 인민의 존엄과 근본리익을 튼튼히 수호할것이며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모든것을 우리 힘으로, 우리 식대로 해결해나갈것입니다.
국가방위의 기둥인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수준을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며 당의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낳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온 사회를 덕과 정이 차넘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며 서로 돕고 이끄는 사랑의 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합니다.
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나가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습니다.
모두다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해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이신 김정은동지 만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데 이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된 참가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뜨겁게 감돌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삶과 투쟁을 조국과 인민앞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를 터치고 또 터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일을 맞이하는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치하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 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화폭이 펼쳐진 당중앙위원회뜨락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충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념촬영에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연회장에 차넘쳤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업, 농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사업성과를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더욱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혁혁한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몸가까이 불러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된 소년단원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하시면서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뜨거운 육친의 정과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참다운 애국자, 열혈충신으로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사설 :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이름을 새겨넣은 때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인민을 가장 신성한 존재로 떠받들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온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에 류례없는 도전과 격난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공화국창건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자주적이며 인민적인 국가의 탄생이였고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거대한 사변이였다.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위력한 정치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예, 값높은 삶과 행복은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웅대한 실천강령이 제시된 해에 맞는것으로 하여 올해의 9월 9일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끝없는 자긍심,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사회주의의 승리와 양양한 전도가 있다는 확신과 불타는 애국의지를 북돋아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만방에 빛내여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절세위인들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계가 우러르는 강대한 나라,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건국의 초행길과 불비쏟아지는 전선길, 전후복구건설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부강조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민위천이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되고 국가활동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올수 있었다.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우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중의 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전대미문의 험로역경을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뚫고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실록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들을 제시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강국의 주인된 인민의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는 긍지높은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애민의 뜻과 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인민적성격과 우월성을 뚜렷이 과시하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있는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고 사회주의의 기초이다.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신성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립된 국가만이 진정한 강국으로 될수 있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절대불변의 원칙이다.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정치와 경제, 문화의 모든 령역에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존중의 립장이 확고히 지배하고있으며 전체 공민들이 주권행사와 국가사회관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다.인민우에 군림하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강도높은 투쟁을 통하여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해나가는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은 더욱 선명해지고있다.
오늘 우리 국가에서는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요구와 의사를 최대로 존중하고있으며 모든 생산과 건설이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그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되고있다.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는 사회주의와 운명을 같이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열렬한 애국심과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이다.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귀중한 조국의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존경하는 총비서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 중국인민을 대표하여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후 73년간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을 묶어세우고 이끌어나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우리는 동지로서, 벗으로서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지금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며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데 모든 힘을 다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이 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굳건한 령도밑에 단결하고 분발하여 반드시 나라를 보다 훌륭하게 건설하리라고 믿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쌍방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최근년간 나와 총비서동지는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중조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이끌어 훌륭한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함으로써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더욱 풍부히 하였습니다.
나는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총비서동지와 함께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며 끊임없이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세워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귀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안녕을 축원합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2021년 9월 9일 베이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두 국가들사이의 관계는 친선과 호상존중의 훌륭한 전통에 기초하고있습니다.
나는 우리들이 공동의 노력으로 여러 방면에서의 건설적인 쌍무대화와 협조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과 안정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 찐
2021년 9월 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이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를 이겨내며 기적과 변혁의 위대한 시대를 펼쳐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공화국창건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사상초유의 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장기적인 제재와 봉쇄, 재해성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곤난과 애로속에서 인민을 억척같이 지켜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커다란 격정속에 우러르면서 세기와 세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로 한없이 가슴설레이고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경사스러운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어버이수령님들의 애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력사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공화국이 걸어온 승리의 로정은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 숭고한 애국애민의 헌신으로 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륭성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으신 영광찬란한 력사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백두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령도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불멸의 영웅서사시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삶의 요람이며 희망의 등대입니다.
만민이 우러르는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건설하시고 불패의 강국으로 이끌어주신 사회주의조국이 있기에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이역의 사나운 찬바람속에서도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애족애국의 한길에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의 영예를 떨쳐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나라잃은 망국노의 설음에 몸부림치던 재일동포들을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키워주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으로 총련을 무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주체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주시였으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고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어린 학생들까지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우신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을 한식솔로 포근히 안아주시고 총련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온갖 친어버이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강령적교시와 세심한 령도로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총련의 애족애국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의 불멸의 대강인 2015년 5월 25일서한을 비롯한 강령적말씀들과 축하문, 축전들을 보내주시여 총련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십니다.
재일동포들은 비록 조국과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터운 정을 안고사는 하나의 혈육이라고 하시면서 조국에서 진행되는 뜻깊은 국가적행사들에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불러주시여 삼가 올리는 소박한 축원의 인사도 정깊게 받아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해같은 은총을 세세년년 영원히 전해갈것입니다.
경사스러운 공화국창건절을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인민의 안녕이 지켜지며 총련애국위업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행복도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기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에 보폭을 맞추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한 주체위업의 요구에 맞게 총련조직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를 힘으로 하여 총련을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겠습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우리 공화국은 창건이래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창조성이 활짝 꽃펴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나라로서 날로 더욱 륭성번영하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성을 위한 장구하고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우리 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이며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의 깊은 력사적뿌리에서 자라났습니다.
항일혁명투쟁에서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주체를 세움으로써 조국해방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었으며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한것입니다.》
《항일혁명투쟁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과 해방후 우리 인민의 창조적투쟁에 의하여 마련된 민주건설의 빛나는 성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의 튼튼한 기초로 되였습니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자주독립국가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평화와 사회주의의 동방보루로 거연히 솟아오른것은 제국주의의 지배와 억압밑에서 신음하는 아세아와 세계 피압박인민들을 해방투쟁에로 고무하고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짧은 기간에 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관계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완성하여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였으며 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를 훌륭히 건설하였습니다. 사회주의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거창한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통일단결된 불패의 인민으로 자라났으며 우리 나라는 자주, 자립, 자위의 힘있는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되였습니다.》
《지난 기간 우리 공화국이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곧바른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언제나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계속혁명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였으며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왔기때문입니다.》
《공화국정부는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창조적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일관하게 우리 당의 혁명적군중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왔습니다. 우리는 국가활동에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을 관철하여 관료주의와 주관주의를 극복하고 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전면적으로 발양시킴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였습니다.》
《세기적으로 뒤떨어지고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혀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륭성번영하는 위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된 오늘 우리는 지난 기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혁명적립장과 자주적로선에 대하여, 당과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력사의 새 길을 창조적으로 개척하여온 보람찬 투쟁과 쌓아올린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수 있으며 떳떳이 자랑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