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우리 공화국은 세계사회주의진영이 존재하고 크건작건 나라들사이의 협조관계가 이루어지던 지난 시기에도 혁명과 건설에서 독자성과 자주성을 견지하여왔으며 자력갱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입니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당과 인민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전도는 밝고 양양합니다.》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당과 국가와 인민은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습니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당의 사상과 령도에 충실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합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전문 보기)
김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당보 《로동신문》과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에 준 담화 주체97(2008)년 9월 5일-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김일성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영원한 국가주석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날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는 조국산천과 드넓은 전야들, 온 나라의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들에도 철벽같이 다져진 조국의 방선과 전연초소들, 수많은 공장, 기업소와 경제문화시설들, 기념비적창조물들에도 우리 수령님의 위대하고 성스러운 령도의 자욱이 빛나게 새겨져있으며 우리 인민들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누려오는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고 행복한 생활의 갈피갈피에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과 하늘같은 은덕이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하는 우리 당원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깊이 되새겨보며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감사와 최상의 영광을 드리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만년초석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확고한 토대로 됩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계승발전시켜 선군시대 부강조국건설의 진군길,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와 선군장정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라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은 당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며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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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화국의 60년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폭풍을 헤치며 조국의 독립과 영예를 수호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투쟁과 승리의 력사,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건국의 기초축성과 국가건설의 초창기부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전진하여왔습니다. 새 조국, 새 사회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는 준엄하고 간고한 투쟁이였지만 우리 조국은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이 길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불멸의 위대한 업적과 고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공화국의 60년 력사가 찬연히 빛나는것이며 오늘 사회주의 우리 조국, 선군조선이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보루로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공화국창건의 기본토대를 마련하고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혁명투쟁이였습니다.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을 쳐부시고 조국을 해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였으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군대와의 가장 치렬한 반일혁명전쟁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20성상의 피어린 투쟁으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인민정권건설로선을 내놓으시고 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조국과 혁명의 만년재보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하시였습니다.
해방된 조국땅에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진행되였습니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국토가 량단되고 안팎의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새 조국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가로막아보려고 각 방면으로 악랄하게 책동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선인민의 드높은 애국열의와 모든 애국력량을 조직발동하여 제국주의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시면서 북반부에 항일혁명전통을 계승한 인민정권과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건설하고 제반 민주개혁을 실시하시여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으며 이에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의 정권기관들을 강화하고 인민적인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가장 준엄한 첫 시련이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격렬한 싸움이였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저들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15개 추종국가들의 무력까지 동원하여 현대적군사장비와 온갖 전쟁수단들을 다 투입하면서 미쳐날뛰였으나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고야말았습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전선과 후방에서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침략무력을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고무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과 국가사회제도의 공고성,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불요불굴의 투지를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미제국주의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깨뜨리고 세계전쟁력사에서 처음으로 미제에게 참패를 안긴 전승업적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영웅의 나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웅적군대, 영웅적인민으로 세계에 이름을 떨치게 되였습니다.
주체의 조국, 우리 조선은 강대한 제국주의침략세력과의 군사적대결에서뿐아니라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에서도 기적을 창조하고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는 전쟁으로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령으로부터 시작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불과 몇해사이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농업협동화와 개인상공업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우리 식으로 그 어떤 편향도 없이 가장 빛나게 완성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우리 인민은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 내달리는 기세로 천리마대진군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류례없는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켰습니다.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거창한 투쟁을 통하여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섰으며 세계가 칭송하는 천리마조선, 사회주의의 보루로 되게 되였습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력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 위업을 이어나가는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의 시대이며 우리 조국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입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일찍부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내세우고 당, 국가, 군건설의 기본로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갔습니다. 우리 당은 당과 국가, 군대를 위대한 수령님의 당, 수령님의 국가, 수령님의 군대로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키며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고 변혁해나가기 위하여 모든 힘을 집중하였으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위업수행의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았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 정 은 동 지
친근한 국무위원장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당신께와 그리고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귀국에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위대한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께서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사업에서 빛나는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시였습니다.
선대수령들의 로선을 계승해나가고계시는 당신께서는 조선인민을 령도하시여 귀국을 횡포한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에 굳건히 맞서 싸우는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진 위대한 나라로 전변시키시였습니다.
수리아아랍공화국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 력사적인 쌍무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계속 긴밀히 해나갈것입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실것을 축원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
2021년 9월 2일 디마스끄
애국의 삶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는 은혜로운 손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누구나 숭엄한 이 부름을 외워볼 때면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벅차오른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웅대한 포부와 리상을 향하여 더욱 용감히 솟구치는 위대한 내 조국,
하다면 우리 조국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굳건하고 강대한것인가.
그것은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숭고한 애국의 넋을 깊이 심어주시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을 보시면 온 나라가 다 알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이 있어 이 땅의 온갖 꽃이 만발하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이 있어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이 고결한 애국정신, 애국의지의 체현자들로 성장하며 삶을 빛내여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그해의 12월 우리의 첫 실용위성인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을 위해 은정깊은 자리를 마련하시고 몸소 그 뜻깊은 자리에서 연설하시면서 그들에게 온 나라가 떠받들어야 할 영웅중의 영웅들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오늘도 메아리쳐온다.
영웅중의 영웅들!
이는 정녕 결사의 실천으로 주체조국을 받들어가는 참된 애국자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최상최대의 믿음과 무한한 사랑의 표시였다.
몇해전 9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만나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던가.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교원들은 다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들의 인생관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려고 촬영대로 걸음을 옮기시면서도 이들은 참다운 애국자들이라고,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있는 사람들이라고 나직이 뇌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고는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이들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진정넘친 어조로 말씀하실 때 교육자들의 가슴속에 북받치던 격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사진촬영이 끝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으로 너도나도 달려가 마음속진정을 아뢰이던 교원들의 눈물젖은 모습들, 목메인 목소리들…
그 감격적인 화폭앞에서 누구나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우리의 교육자들을 참된 혁명가, 애국자들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심을.
어찌 이들뿐이랴.
주체101(2012)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체육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신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도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체육인들의 경기성과를 치하해주시면서 그들의 손도 일일이 잡아주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화시기에 다른 나라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날리는 사람들은 체육인들밖에 없다고, 국제경기들에 나가 우승을 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자들이고 영웅들이며 멋쟁이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체육인들에게 다 오라고, 사진을 찍자고 하시고는 집체사진도 부족하신듯 선수, 감독들을 한명한명 자신의 곁에 세워주시고 력사에 길이 남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애국자들, 영웅들, 멋쟁이들!
참으로 그것은 우리의 체육인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값높은 영예이고 특전이였으며 무상의 영광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서 애국이라는 숭엄한 부름과 함께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사람들은 실로 그 얼마이던가.
애국과학자, 애국청년, 애국농민, 애국자가정…
언제나 열화같은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헌신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건만 자신께서 바치신 천만로고는 다 묻으시고 평범한 근로자들의 소행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애국자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니 정녕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희세의 애국자,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애국자의 대부대가 자라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불변의 지지점
일군들은 인민들에게서 배우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을 세우자
◇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에 가보면 례외없이 이런 대답들을 들을수 있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습니다.》, 《대중과 무릎을 마주하면 반드시 문제해결의 열쇠를 찾게 됩니다.》, 《인재도, 가장 큰 예비도 대중속에 있었습니다.》…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점령을 위해 변함없이 줄달음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이 대답들에 함축되여있다.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힘과 지혜를 다 바쳐나가도록 적극 고무추동한 바로 그것이다.
◇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대중은 언제 어디서나 믿고 의지하여온 절대불변의 지지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적로정은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 진리를 뚜렷이 확증하였다.
우리 조국이 최근년간 형언할수 없는 도전과 난관들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도 결코 우연이 가져다준 행운이나 남들의 선사품이 아니다.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 숭고한 위민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오늘 우리 당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답보나 후퇴가 아니라 혁명의 새 승리에로 향한 과감한 력사적진군을 결심한것도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혁명열, 애국열로 불타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도 인민대중이고 가장 힘있는 존재도 인민대중이라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은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이 없다.
◇ 당의 핵심,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은 마땅히 대중을 믿고 그에 전적으로 의거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모든 사업을 대중의 힘과 지혜를 총발동시켜나가는데로 지향해나가야 한다.
대중을 자기의 스승으로 여기는 허심한 태도를 지니고 그들에게서 난관극복의 묘술,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찾아내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어떻게 하면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겠는가에 대하여 늘 머리를 쓰면서 참신하고 공세적인 선전선동활동을 적극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틀을 차리며 사람들을 눈아래로 보는 일군을 대중은 신뢰하지도 지지하지도 않는다.
일군들은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길것이 아니라 인민들속에서 나온 인민의 아들딸답게 언제나 말과 행동에서 겸손하며 소박하고 소탈해야 한다.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며 인민을 위하여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심정으로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이 구호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에 담겨진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뼈속깊이 새겨안고 그것을 자기의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혁명은 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욱 확신성있게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주도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받들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데 총력을 집중하자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 협동벌이 끓고있다.
그 어느 농촌에 가보아도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밑에 논물관리, 잎덧비료주기 등 농작물비배관리를 마지막까지 책임적으로 하며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해 분발해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순천시 동암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홍명식동무는 지금 대중의 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고 하면서 문제는 일군들이 어떻게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해나가는가 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렇다.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이 책임감을 백배하며 헌신분투한것만큼 올해 농사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일군들이 어떤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발휘하는가에 따라 농사결과에서는 큰 차이가 있게 된다.
지금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면한 영농공정들을 계획대로 내밀고있는 시, 군, 농장들은 례외없이 일군들이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할수 있는 묘술을 찾아쥐고 사업을 잘 짜고들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이다.
마지막영농작업들의 수행정형에 따라 올해 농사의 성패가 좌우된다.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일군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수준과 능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일해나갈 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올해 알곡고지를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점령해야 한다는 굳은 각오와 투지를 안고 일군들부터가 과학적으로 작전하고 대담하게 실천해나갈 때 걸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도도 찾게 된다.
◇ 일군들이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지역과 단위마다 농사작황을 비롯하여 실정은 같지 않다.때문에 농업생산을 책임진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지대적특성과 변동되는 날씨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게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전개해나가는것이 관건적이다.
일군들은 늘 대중속에 들어가 힘과 지혜를 합치며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기 위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농사결과를 놓고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쉼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한다.
우선 가을걷이전까지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일수 있게 농업기술적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농사지도를 포전에 접근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그들이 수확고를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노력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또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적극 찾아 실천하여야 한다.농기계수리정비, 포장용기준비 등에서 미진된것이 없는가를 다시금 따져보고 시급히 대책을 세우면서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주도성, 창발성과 진취적인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면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9, 10월위생월간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자
가을철위생월간사업이 시작되였다.
이번 가을철위생월간사업의 중심은 비상방역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각종 전염병의 발생근원을 철저히 없애고 큰물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시는데 힘을 집중함으로써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마련해나가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야 하겠습니다.》
올해의 가을철위생월간사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는데 맞게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는 속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보다 중요하고 책임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이미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에서는 9, 10월위생월간에 진행하여야 할 사업방향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모든 지역과 단위에 시달하였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은 9, 10월위생월간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악성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먼저 각급 비상설인민보건지도위원회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비상설인민보건지도위원회들에서는 지역과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비상설위생검열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여 위생문화사업에서 뚜렷한 개진을 가져오도록 작전과 지휘를 잘해나가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위생문화사업에 대한 단계별목표와 전망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무조건 집행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비바람과 큰물에 의한 피해흔적을 말끔히 없애는것과 함께 상수도망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짜고들어 인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먹는물을 공급하는 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비바람과 큰물에 의해 해안가와 강하천들에 쌓인 오물과 함께 하수를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소독처리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기관, 기업소, 동, 인민반들에서는 환경오염과 각종 질병들의 발생근원을 없애는데 중심을 두고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일신시키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일터와 마을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 지피식물을 많이 심어 생땅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오물장과 공동위생실들을 국가표준설계대로 개건보수하거나 새로 건설하며 망홀과 오수도랑에 대한 준첩과 소독, 수원지 등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책임적으로 하는것도 이번 9, 10월위생월간에 품을 넣어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로동보호, 환경보호, 편의봉사시설들을 잘 갖추는것과 함께 관리운영에서 위생학적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모든 지역에서 위생방역기관을 비롯한 보건기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응당한 힘을 돌려야 한다.
가을철위생월간사업에서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지난 시기 위생월간사업정형을 놓고볼 때 일부 지역에서는 위생월간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지 못하고 위생선전사업도 형식주의적으로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또한 일부 단위에서는 현행생산이 바쁘다고 하여 조건보장사업을 짜고들지 못함으로써 단계별계획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였다.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위생월간사업에 대한 관점과 립장을 바로가지고 자기 역할을 원만히 할 때 이 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힘있게 벌려 위생월간사업으로 온 나라가 들끓도록 사회적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지역별, 단위별특성에 맞게 사회주의경쟁요강을 바로 작성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도록 하여야 한다.
본보기단위를 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경쟁열의를 최대로 고조시켜야 한다.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이 벌어지는데 맞게 위생월간사업과 관련한 로력동원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야 한다.
위생월간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해당 기관들에서 교양과 장악, 통제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모두다 9, 10월위생월간사업에 주인다운 자각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우리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나가자.(전문 보기)
-동대원구역 신흥3동에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노르웨이, 네팔, 베네수엘라, 적도기네, 나이제리아에서 업적토론회, 경축모임,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 인사들은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동방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로 탄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발악적인 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하였다, 오늘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더욱 만방에 떨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저서들을 통해 조선을 빛내이신 그분들의 거대한 공적을 잘 알게 되였다, 조선에서 실시되는 인민적시책들은 결코 환경이 좋고 사회적재부가 풍족해서가 아니라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과 끝없는 헌신에 의한것이다고 말하였다.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김일성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그 어떤 기성리론이나 다른 나라의 경험에 의해서가 아니라 조선의 현실과 인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국가를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국가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시였기에 조선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혁명의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은 이렇게 연설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45년 8월 15일 조선을 해방하시고 1948년 9월 9일에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자주적인 인민으로 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초가 마련되였다.
노르웨이에 있는 조선의 벗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아래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은원수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력으로 조선이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도록 이끌어주신다.
그이께서는 조선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였으며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시면서 위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 또 걸으신다.
조선의 밝은 미래와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
노르웨이, 네팔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담화
얼마전 미정보기관이 이른바 신형코로나비루스기원조사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실험실에서 루출되였는지, 동물로부터 사람에게로 전파되였는지 명백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기원조사는 어디까지나 과학적문제로서 정보기관이 아니라 전세계 과학자들이 협조하여 진행하여야 할 사업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기원조사가 절대로 정치화되지 말아야 하며 공정하게 그리고 과학적으로 진행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인류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를 놓고 무근거한 비난을 일삼으면서 국제적인 단결과 협력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되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9월 8일
평 양
소식 :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때로부터 어느덧 73년의 세월이 흘렀다.
지금도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의 힘찬 선률과 함께 새 조선의 탄생을 온 세상에 긍지높이 알리던 그날이 어제일인듯 생생히 안겨온다.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린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3년간 우리 공화국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식민지약소국으로부터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굳건하며 자위로 강위력한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
국가의 존엄과 영예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거룩한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 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과 높은 권위는 오직 위대한 태양의 존함들과만 결부되여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시여 마련하여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수 없고 행복할수도 없다는것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치며 영웅적으로 투쟁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사상과 령도, 풍모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우뚝 솟아올랐으며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새 시대를 맞이하였다.
현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나라가 강해지고 민족이 부흥하며 인민은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가르쳐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승승장구하여온 우리 공화국은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배신자들의 집단에 침을 뱉는 민심
《대선》을 앞둔 남조선정치권이 배신자들의 활무대로 변하였다.
원래 남조선에서 선거철은 《배신의 계절》로 통용되고있기는 하지만 지금처럼 배신자들이 란무하기는 처음인것 같다.
지난해 《총선》시기 후보《공천》에서 밀려나자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섰던 홍준표, 원래는 《박근혜3인방》, 《원조친박》이였으나 박근혜와 사사건건 대립하다가 탈당하여 《철새집단의 두목》이 된 류승민, 학생운동권출신의 변절자로서 권력을 쫓아 탈당과 복당을 밥먹듯 해온 《철새정치인》 하태경, 운동권출신이지만 타락하여 운동을 포기하고 보수우익정당으로 돌아앉은 원희룡…
그뿐이 아니다. 먹을알이 있을가 하여 현 여권에 가붙었다가 배신하고 보수정당에 몸을 잠근 배신자들도 한삼태기나 된다.
현 《정부》에서 검찰총장, 감사원장으로 등용되였던 윤석열과 최재형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데 이어 이전 《민주정권》시기 청와대정무비서관, 국정상황실 실장을 력임하였던 장성민이 《국민의힘》에 기여들어가 현 당국을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여권안의 여러 《정치철새》들이 《탈리념》을 떠들며 윤석열을 비롯한 보수진영의 《대선》예비후보들의 선거조직에 줄줄이 가담하고있다.
이들의 행태를 두고 남조선 각계층이 권력야욕과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위해서라면 어제날의 적수와도 서슴없이 손을 잡는 추악한 배신자들이라고 저주와 비난을 퍼붓고있다.
원체 배신자들의 소굴인 《국민의힘》인지라 시궁창에 쉬파리 날아들듯 어중이떠중이들이 보짐을 싸들고 권력을 쫓아 기신기신 모여드는것은 조금도 어색할것도, 이상할것도 없다.
더욱 웃기는것은 다같이 민심의 랭대와 배척을 받고있는 주제에 어떻게 하나 권력을 쥐여보려고 서로 배신자로 몰아대며 개싸움을 벌리고있는것이다.
얼마전 홍준표는 《굴러온 돌》인 윤석열과 최재형은 물론 그를 도와주는 당내인물들을 배신자로 개몰듯 하면서 한번 배신해본 사람은 언제나 또 배신한다고 공격하였다. 이틀후 또다시 자기는 26년동안 한번도 당을 떠나본적이 없는 이 당의 적장자라고 호통치면서 뜨내기보따리장사군들이 당을 차지하고 좌지우지하는것을 더는 묵과하지 않을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대해 윤석열과 최재형측은 지난해 《총선》때 후보《공천》에 불만을 품고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선것은 배신이 아니냐, 《자유한국당》(《국민의힘》의 전신)대표시절 권력야망을 위해 박근혜를 당에서 쫓아낸 배신자가 누구에게 《배신프레임》을 들씌우는가고 강하게 반발해나섰다.
배신자가 배신자를 몰아대는 웃지 못할 각다귀판은 너절한 배신자집단, 정치시정배들의 소굴인 《국민의힘》의 더러운 실체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의 둥지를 찾아 오락가락하는 정치철새, 배신의 무리들에게 남녘민심은 침을 뱉고있다.
《배신이 배신을 낳고 또다른 배신을 이어가는 정치광대극이 역겹다.》, 《리념을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민생을 배신하는 이들에게는 오직 배신의 미래만 있을뿐》, 《심판하자 배신자들, <국힘당> OUT!》…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량 운
남잡이가 제잡이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부동산투기문제로 하여 궁지에 몰려 허덕이는 《국민의힘》의 가련한 처지가 바로 그러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소속 공무원들의 부동산투기의혹문제가 터져나오고 그에 대한 조사결과가 발표되자 《헛웃음만 자아내는 조사》, 《꼬리자르기식조사》, 《특검은 시간끌기를 통한 물타기시도, 증거인멸의 시간을 벌기 위한것》 등으로 비난하다못해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의 총사퇴까지 주장한것이 바로 《국민의힘》패거리들이였다.
그러던 《국민의힘》것들은 지난 8월 23일 남조선《국민권익위원회》가 자당소속 《국회》의원 12명이 부동산투기범죄에 련루되였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자 입만 쩝쩝 다시면서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말았다.
가관은 지난 시기 여당보다 더 강경하고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흰소리를 치던 《국민의힘》지도부것들이 정작 자당의원들이 부동산투기의혹에 걸려들자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고있는것이다.
여당이 부동산투기의혹에 련루된 12명의 《국회》의원들을 전원 탈당시키기로 한것과 달리 《국민의힘》것들은 혐의자 12명가운데 6명만 징계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한데다 그것마저도 그 무슨 《소명절차》타령을 늘어놓으며 차일피일 미루고있다.
원래 《국민의힘》의 당규약에 따르면 탈당을 요구받은 당원이 10일내에 탈당신고서를 내지 않으면 《륜리위원회》의 의결로 제명하게 되여있다고 한다.
그런데 10여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국민의힘》지도부것들은 《륜리위원회》구성은 커녕 제명시키기로 한 1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마저 아예 손댈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
이를 두고 남조선 각계는 《국민의힘》의 속사정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국민의힘》내부를 들여다보면 거의 모두가 부정부패의 범죄자, 전과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부친의 《농지법》위반의혹에 걸려들어 곤경에 처해있는 대표 리준석과 2018년 직권람용으로 아빠트건설사업리권에 개입하여 막대한 자금을 받아먹은 원내대표 김기현, 《국회》의원당선을 목적으로 11억원이 넘는 재산을 줄여서 거짓신고한 최고위원 조수진, 지난 2016년 《총선》때 불법여론조사에서 정보원으로부터 넘겨받은 《특수활동비》 50만US$를 탕진한 주동분자로 지목되여 소환조사를 받은 최고위원 김재원, 본인과 안해, 장모의 부정부패사건으로 졸경을 치르고있는 윤석열, 아들론문표절로 검찰에 기소당하였던 전 원내대표 라경원, 자녀특혜채용사건의혹이 있는 황교안과 김성태, 아들음주운전 및 운전사바꿔치기범죄를 저지른 장제원, 불법선거자금사건에 이어 《국회》의원후보추천권을 롱간질하면서 수만US$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건, 경남기업회장 성완종으로부터 10여만US$의 정치자금을 불법적으로 꿀꺽해치운 성완종사건과 부산저축은행사건 등 각종 부정부패범죄를 저지른 홍준표 …
이렇게 당의 중진을 이루는자들 거의 대부분이 부정부패의혹 및 전과를 안고있는 상황에서 이번 부동산투기문제에 련루된 자들을 징계한다면 이들의 반발로 자칫하면 저들내부싸움이 보다 격화되면서 《국민의힘》전체의 부정부패문제로 확산될수도 있는것이다.
이런데로부터 지금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징계절차를 계속 미루면서 어물쩍 넘겨버릴 기회만 엿보고있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따위 얕은 술수에 속아넘어갈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여당보다 더한 부동산범죄집단》, 《국민의힘은 솜방망이징계조치마저 제대로 리행하지 않고있다.》, 《역시 국힘은 들출수록 악취풍기는 부패서식장이다.》 등으로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남의 허물을 들추어 저들의 더러운 몰골을 가리우고 인기를 올리려던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이제는 오히려 남조선 각계의 비난거리로 되였으니 이것이야말로 남잡이가 제잡이로 된 꼴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공보
주체110(2021)년 9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박정천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으로, 당중앙위원회 비서로 선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유진동지, 림광일동지, 장정남동지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보선할것을 결정하였다.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정치국 후보위원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당중앙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자랑찬 증산성과로 받들어갈 충성의 일념안고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격려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운영실태전반을 알아보고 소성로보수를 책임적으로 하며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현행생산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능력확장공사를 따라세워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추진정형을 료해하면서 건축공사와 기계설비배치 등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지적하였으며 일군들이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공장이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더욱 각성분발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공장현대화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생산능력확장과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현대화에서 제기되는 기술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특히 련관단위들에서의 설비, 자재보장대책이 강구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중앙식물원 수목원과 남포항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위인
공화국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해마다 맞이하는 어머니조국의 생일이건만 어찌하여 올해의 9월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류다른 격정과 흥분으로 심장이 높뛰게 하는것인가.
우리 눈길들어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숭엄히 우러른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이 땅, 인민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이 이 세상 제일이라는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가슴뿌듯해짐을 금할수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바로 여기에 자존과 번영의 기상 떨치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어려있고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투쟁과 전진의 한길,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인민의 10년의 려정이 응축되여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줄달음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는 영원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벅차게 새겨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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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자랑찬 시대, 영광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이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가장 숭고한 애국리념, 애국의지를 지니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신을 불태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의 날과 달들이 이 부름에 비끼여있다.
추억깊이 되새겨진다.
주체101(2012)년 12월 어느날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이듬해의 5월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세기의 령마루에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최고의 존엄과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뜻이고 리상이다.
개인의 리상과 포부는 한 인간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지만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는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투철한 자주신념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줄달음치는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기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이끄시는 절세위인의 애국의 장정, 령도의 천만리는 바로 이 숭고한 목표실현으로 일관되여있었다.
강국건설위업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남이 이루어주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국가의 참된 강성과 번영은 오직 가장 투철한 민족자존의 정신과 자력자강의 위력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연설하시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것을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민족자존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고,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오직 우리 힘으로,
그이의 이 불변의 신념은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보고에도,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된다는것을 명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의 글줄마다에도 력력히 어려있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으며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라는것을 삶과 투쟁의 진리로 뼈속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자주의 신념, 자존의 정신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굴할줄 모르는 신념의 기둥으로 간직되였고 억센 추동력이 되여 천만대오를 자력번영을 위한 장엄한 진군에로 힘차게 떠밀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근본원천으로 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리념, 애국의지,
그 밑바탕에 놓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였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이 하늘이고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고 수령님들처럼 인민을 위해 뜨거운 정과 심혈을 깡그리 쏟으시는것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으로 간주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최고화신이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유명한 정식화를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로, 우리 당의 존재방식, 우리 국가의 근본중의 근본으로 내세우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인민들을 존엄과 행복의 절정우에 세워주는 성스러운 투쟁으로 되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화같은 조국애와 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된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위대한 사상을 제시하신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우에 빛나는 기치를 마련하신 또 하나의 사변이였다.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도록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강국인민의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을 백배해주는 자양분으로, 주체조선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이 땅 그 어디서나 우리 제도, 우리 정권,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신념이 맥박치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려는 불같은 열정이 세차게 분출하였다.
천만의 심장속에 자존과 번영의 철리를 신념으로 새겨주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여 온 나라를 성스러운 애국투쟁, 창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을 따라 마침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비해볼 때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10년, 너무도 짧은 기간에 이 땅에 펼쳐진 가슴벅찬 새시대의 숨결을 절감하며 인민은 마음속진정을 터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주체조선을 반드시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국으로 건설하실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의해 이 땅우에 장엄히 밝아왔다고.(전문 보기)
당일군들이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날이 갈수록 인민의 마음속에 불덩이같이 뜨겁게 자리잡는것이 있다.당을 따르는 길에서는 시련도 영광이며 오늘은 비록 어려워도 래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이다.
하다면 그토록 굳건한 인민의 신념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은 페부로 절감하고있다.지금처럼 어려운 때, 지금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행복과 안녕이 어떻게 지켜지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누군들 상상이나 했겠는가.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대규모살림집건설작전이 펼쳐질줄을.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들 누구나 솟구치는 눈물속에 로동당만세를 불렀다.
인민은 또다시 당의 고마움에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그토록 절절히 말씀하시며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영상.
어머니당을 위해 이 한몸 아낌없이 바치리라!
인민의 이 철의 의지와 당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길에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며 혼심을 바쳐가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다름아닌 우리 당일군들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이것은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이 인민대중과 맺은 혈연을 더욱 두터이하고 천만의 마음속에 굳건한 기둥으로 서있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고 간곡한 당부이다.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일군들이 늘 가슴속에 안고 살아야 할 복무의 위대한 철리이다.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한걸음한걸음 더 깊이 들어갈수록 인민의 마음은 당중앙뜨락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인민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는 각오와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는 한번한번의 걸음이 당과 대중의 혈연적관계를 두터이하며 인민들에게 신심과 고무를 주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 당일군들이 늘 곁에 있을 때 인민들은 《어머니라 부르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리라 아 그대 운명과》라고 심장으로 노래부르며 그 어떤 고난도 꿋꿋이 헤쳐나가게 되는것이다.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마음을 굳건히 버티여주는 든든한 기둥이 될 때 일심단결의 성새가 보다 굳건해지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리상은 더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는다.
-온성군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발휘된 8.15인민유격대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방후 처음으로 자기 조국의 품속에서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되여 사람다운 생활과 참다운 행복을 체험한 우리 인민들은 조국이야말로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하며 조국을 찾아주신 수령님의 은덕에 한목숨바쳐 보답하는것이 응당한 도리라는것을 가슴깊이 자각하고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며칠전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한목숨바쳐 공화국을 지키고 길이 빛내인 영웅들의 넋이 깃든 렬사묘를 돌아보던 우리는 어느 한 곳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8.15인민유격대 대장으로 싸운 공화국영웅 리기형동지의 묘비앞에 여러 사람이 그린듯이 서있었던것이다.알고보니 영웅의 세 자식이였다.
그들은 해마다 전승절과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비롯한 뜻깊은 날을 앞두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군 한다고, 그럴 때면 아버지가 생전에 들려주군 하던 8.15인민유격대원들의 투쟁이야기가 떠오르고 우리 공화국을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던 목소리도 들려오는듯싶다고 감회깊은 어조로 말했다.
우리는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취재수첩에 그대로 옮겼다.
그것은 리기형동지의 인생담인 동시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로 조직된 8.15인민유격대의 별처럼 빛나는 투쟁의 행적이였다.
가자, 김일성장군님의 품으로!
그들의 이야기는 해방직후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였다.
왜냐하면 8.15인민유격대의 대부분 대원들이 남조선에서 서울법정학교를 다니다가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 극적인 운명전환을 한 청년들이였기때문이다.
그들이 저주로운 남조선땅을 박차고 군사분계선을 넘은것은 해방된 이듬해였다.
해방은 되였으나 남조선을 강점한 침략자들은 민족반역자들과 야합하여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인민정권기관들을 강제로 해산하였으며 참다운 배움을 갈망하는 청년학생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
해방된 제 나라, 제땅에서 마음껏 공부하고싶어하던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의 꿈은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서울법정학교도 원쑤들의 야수적폭거로 하여 강제로 페쇄되였다.
리기형동지를 비롯한 서울법정학교의 학생들은 이에 항거하여 원쑤들과 용감히 맞서싸웠지만 놈들의 총칼앞에서 숱한 피만 흘리고 소원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러한 그들에게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조선의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세워주시고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을 공부시켜주신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가자, 북으로, 김일성장군님의 품으로!》
그들은 이렇게 웨치며 모임을 가지고 평양에 새로 건립되는 대학에 가서 공부하기 위하여 어버이수령님께 청원을 올리기로 결정하고 두명의 대표를 선출하여 떠나보냈다.
학우들의 절절한 당부를 안고 평양으로 찾아왔던 한 대표는 후날 그때의 일을 이렇게 회상하였다.
《…대표로 지목된 저와 한 교원은 적들의 감시를 뚫고 38゜선을 넘어 1946년 8월 30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청사에서 꿈결에도 그리던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습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저희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서울법정학교에서 쫓겨난 학생들이 고뇌와 번민, 울분과 한탄속에 모대기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학교까지 페쇄한단 말인가고 하시며 법정학교 학생들을 종합대학에 받아들여 그들의 소원을 풀어주자고 하시였습니다.
저도 울고 함께 왔던 교원도 눈물을 삼켰습니다.》
사선을 넘어온 대표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친필존함이 새겨진 신임장과 함께 서울법정학교 학생들을 김일성종합대학에 취학시킨다는 문건을 안겨주도록 하시고 서울로 돌아가는 학생대표를 위해 기관차까지 따로 내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돌려주신 사랑을 안고 돌아온 학생대표를 맞이한 리기형동지를 비롯한 법정학교 학생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참을수 없어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메여 부르고 또 불렀다.
이렇게 되여 서울법정학교의 90여명 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기게 되였다.
평양에 도착한 그들을 친히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법정학교 학생들이 드디여 왔다고, 기다렸다고 하시며 반가움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을 둘러보시며 동무들이 자기 소원대로 북반부에 들어와 마음껏 공부하게 되였으니 공부를 잘해서 새 조국건설의 훌륭한 역군이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후 이전날의 서울법정학교 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속에 꿈같은 학창시절을 보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그들에게 장학금을 선참으로 보내주시고 교복과 내의류, 교과서와 생활필수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무료로 공급해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명절날이면 사랑어린 선물을 보내주시고 해마다 매 학생들의 생일상까지 차려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2년후 공화국이 창건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고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릴 때 그들은 서로 얼싸안고 돌아가며 줄줄이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조국이 없어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던 지난날이 떠올라서였다.자식들만이라도 공부시켜보겠다고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며 피타게 뒤바라지를 하던 부모들의 모습이며 눈물겨운 고학의 나날들도 떠올랐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자기들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워온 학창시절은 그 얼마나 긍지스럽고 보람찼던가.
그들은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숭엄하게 바라보며 참다운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그 품에 안길 때만이 배움의 희망도 삶도 꽃피울수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몇해후 자기들이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지켜 원쑤들과의 판가리결사전에 나서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으로 열렬히 탄원하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
인민이 주인된 나라와 명곡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지는 열렬한 애국의 노래
위대한 조국의 력사는 결코 지나온 세월의 길고짧음으로 평가되는것이 아니다.때로는 한순간이 기나긴 세월과 맞먹는 의미를 가지기도 하는것처럼 조국의 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어떤 진보가 이룩되였는가,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만대로 이어줄 국력이 얼마만큼 마련되였는가에 따라 그 의의와 가치가 결정된다고 할수 있다.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태여나 강산을 진감하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조국을 노래한 수많은 명곡들이 태여난 사실은 공화국의 70여년력사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이 땅의 인민이 부르는 조국의 노래는 참으로 많다.《조선노래대전집》을 펼쳐보면 공화국이 창건된 후부터 오늘까지 창작된 노래들가운데서 조국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작품의 제목만도 무려 수백개에 달하며 가사구절에 표현된것은 수천개나 된다.
세상에는 령토나 인구수에 있어서 우리 나라에 비할바없이 큰 나라들도 있고 건국력사가 오랜 나라들도 적지 않지만 조국에 대한 노래가 이처럼 많은 나라는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공화국의 력사 70여년앞에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민족사가 있다.
아득히 먼 고대시기부터 이 땅에 국가가 존재해왔고 대대손손 조상의 피를 물려받으며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다.그러나 과연 어느 시기에 오늘과 같이 인민들이 조국을 열렬히 칭송하며 노래한적 있었던가.
이 극적인 현실에는 과연 어떤 나라가 인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줄수 있는가, 인민이 심장으로 노래할수 있는 진정한 조국이란 무엇인가 하는 매우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성이 있다.
인민이 나라의 정사를 비롯하여 국가사회생활의 중심에서 밀려나있다면 그런 국가는 공민들에게 법적의무감은 지워줄수 있을지언정 진정한 긍지와 영예를 안겨줄수 없다.힘이 약해 남들의 업수임을 당하고 심지어 렬강들의 희생물이 되여 무참히 짓밟힌다면 그런 조국은 비애와 탄식의 노래에 깃들수는 있어도 뜨거운 사랑과 신념의 노래에 담겨질수 없다.
인민의 참된 삶이 꽃피는 나라,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조국만이 전체 인민의 무한한 애착과 충성의 열정이 담긴 노래들을 낳을수 있다.
인민이 주인된 나라!
바로 여기에 령토도 크지 않고 세기를 이어 간고한 시련을 수없이 넘고 헤치는 조국을 우리 인민 누구나 한없이 소중한 애국의 감정으로 절절히, 끝없이 노래하게 된 근본요인의 하나가 있다.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면 생활의 모든것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여 울려퍼진다.설사 생활상어려움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인민에게 더 밝은 래일에로 나아갈 열망을 북돋아주는 애국의 노래를 낳고 나라에 전례없는 난국이 닥쳐와도 어머니조국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신념의 메아리를 불러일으킨다.
인민의 락원인 사회주의조국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진정 조국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는가를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영원히 복락할수 있다.조국을 노래함에 있어 우리 인민이 언제나 그 형상의 중심에 절세위인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흠모의 감정을 담군 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우리 전세대들이 목숨처럼 지키고 받들어온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신 영원한 삶의 품이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이 땅의 인민이 부르는 조국의 노래는 본질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에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찬가이고 천년만년 영원히 그 품에서만 살고싶은 간절한 소원의 노래이며 생의 끝까지 보답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갈 신념의 노래이다.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이런 숭고하고도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길에서 더 거세차게 분출되고있다.(전문 보기)
간또대지진때 학살된 재일동포들에 대한 추도모임 도꾜에서 진행
일제가 간또지방에서 일어난 대지진을 기화로 무고한 조선사람들에게 죽음과 고통의 재난을 들씌운 때로부터 98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일 일본 도꾜에서 재일동포들이 추도모임을 가지였다.
서충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제통일국장,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그리고 니시자와 끼요시 도꾜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대표와 일본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간또대지진당시 일제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의해 학살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고덕우위원장이 추도사를 하였다.
그는 98년전 간또대지진때 《조선인폭동》의 류언비어가 류포되는 가운데 감행된 전대미문의 학살만행으로 인해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동포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
일본당국은 간또대진재조선인대학살사건으로부터 근 10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도 학살된 재일동포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그 력사적사실마저 은페하고 외곡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뿐만아니라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도 모자라 학령전 어린이들과 유치반대상 재일동포자녀들에게까지도 교육지원적용을 배제하였으며 전염병사태와 관련한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마저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제외하는 차별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간또대진재조선인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규명하고 반성하며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공화국의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에서 보내온 추도문이 소개되였다.
추도문은 눈도 감지 못하고 비명에 죽어간 희생자들의 원한은 일본당국이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하여 청산하며 부당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중지하고 재일조선인들을 바로 대할 때만이 비로소 풀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간또대진재 희생동포들을 추모하여 꽃다발과 꽃송이를 진정하였다.(전문 보기)
소식 :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성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가 자랑스럽게 펄펄 휘날리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강화된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의 자주화와 국제적정의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반제자주의 성새로 장성강화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룩하신 빛나는 사상리론업적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투쟁방향과 목표,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 순간의 침체나 답보를 모르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나 할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오직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통찰력,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을 한몸에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대업중의 대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결론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연설《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우리 공화국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대외정책적립장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해답을 주시는 불멸의 공적을 쌓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이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우리 혁명의 요구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대외정책을 관철해나가며 국제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 자주의 원칙밑에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특히 사회주의를 반제자주의 핵심력량,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나라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며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나라들과 혁명적당들과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다.
온 세계의 자주화를 우리 앞에 나서는 총적임무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이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데 대한 혁명로선을 제시하시여 우리 나라는 국제무대에서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간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세계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을 강화해나갈수 있었다.
승리의 환희가 차고넘친 10년, 격동으로 끓어번진 10년이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내 나라는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남들이 몇대를 두고도 바랄수 없는 높은 국제적지위를 지니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필승의 보검이 있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에도 끄떡없이 세계자주화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