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21
론설 :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애국자라는 칭호는 바란다고 하여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는것이 아니다.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며 그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사람만이 애국자로 불리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시련과 난관은 애국의 진가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다.나라가 곤난을 겪게 되면 그 모든 시련은 어김없이 매 가정, 매 사람들에게 그대로 미치게 된다.조국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시련의 시기에 나라일보다 자기 가정, 자기자신만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사람, 진짜배기애국자만이 어렵고 힘들수록 자기가 당하는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고통,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변함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다.
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다.그러므로 가정의 안녕과 자식들의 행복을 지키자면 조국을 지켜야 하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국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는 바로 여기에 애국자의 높은 정신세계가 있고 그가 지닌 사랑의 폭과 깊이, 열도가 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전체 인민이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고 향유의 권리보다 헌신의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만약 사람들이 눈앞의 어려움만 생각하면서 나라일을 외면하고 저 하나의 리익만을 추구한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될것이며 우리가 지금껏 간고분투하여 마련한 소중한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해 헌신분투해나갈 때 오늘의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를 변함없이 지켜가는 성실한 사람이다.
애국심, 애국적행동은 결코 특출한 위훈으로만 표현되는것이 아니다.우리 나라에서는 그 어느 초소나 일터도 다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주추인것만큼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은 모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에 이바지하는 애국자들이다.조국에 대한 사랑과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은 하나로 결합되여있으며 자기 직무에 충실하는것은 곧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으로 된다.직업애이자 조국애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자기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그들가운데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평양의 불빛, 사회주의의 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도 있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혁명가들도 있다.비록 남들의 눈에 뜨이지 않는 초소라 할지라도 부강조국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터임을 자각하고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주는 뿌리처럼, 한몸을 깡그리 태우며 어둠을 밝히는 초불처럼 자기를 묵묵히 바쳐가는 참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조국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시대에는 누구든지 남들이 창조한 행복을 누리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더운 피와 땀으로 값진 사회주의재부를 늘여나가야 한다.일하는 사람,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사람이 따로 있고 앉아서 걱정이나 하는 사람, 현실을 관망이나 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의 창조적로동의 그늘밑에서 일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을 일떠세울수 없다.전체 인민이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고 국가에 리익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는 진정한 애국자가 될 때 우리의 국력은 더욱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헌신적인 근로자이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거나 대가나 보수를 바라며 열성을 부리는 사람은 애국자라고 말할수 없다.순간을 살아도 조국번영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사람,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백배로 분투하는 사람이 진짜배기애국자이다.
올해초에 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다.시작도 함께 하고 조건과 환경도 비슷했지만 오늘날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모범적인 근로자들이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사람도 있다.이것은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책임감, 난관을 딛고 일어서려는 각오와 열의가 부족한데서부터 산생된 결과이다.시련이 중첩된다고 하여 나라에 손을 내밀거나 나약하게 주저앉아 조건과 환경이 유리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없고 실적도 올릴수 없는 법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발휘하는 비상한 헌신성과 투신력에 의하여 추동된다.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오늘의 시련은 우리가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을 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는 봉착한 난관을 주동적으로 헤칠수 없으며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도 실현할수 없다.모든 공민들이 진함없는 애국심을 안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밝은 래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일군들은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며 실천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다.(전문 보기)
론설 :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우리가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는 길은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끝까지 싸워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투쟁할수 있습니다.》
필승의 신념은 혁명가들이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피어린 사선의 언덕도 넘어야 하고 무수한 시련의 고비도 헤쳐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겹쌓이는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자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지가 있어야 한다.필승의 신념,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지닐 때만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갈수 있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필승의 신념은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필승의 신념이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령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수령에 의하여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한 사람만이 절해고도에서도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킬수 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실현하고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가장 정당한 길이다.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혁명적인 자주의 길,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우리 인민은 그 누가 시켜서 걷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우리 인민스스로가 선택한 길이며 오직 이 길에서만 인간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 자자손손 복락할 삶의 터전이 마련되게 된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투쟁의 력사, 영광넘친 백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이끄는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가장 정당한 위업이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혁명의 승리가 이룩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인민이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고 해방된 조국땅에서 참다운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은것도, 자기 운명의 주인, 강한 자주정신의 체현자가 되여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나라,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수령은 모든 승리와 영광, 존엄의 상징이며 기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가 내세운 투쟁과업은 방대하다.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가장 절대적인 진리로, 전진과 혁신, 실천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가고있다.혁명의 앞길에 만난시련이 가로놓여도 한치도 물러서거나 절대로 에돌아가지 않으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필승의 신념은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제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의지를 간직한데로부터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이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신념의 강자들은 언제나 승리를 락관하며 배심든든히 앞으로만 전진한다.자기 힘을 믿으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내다보는 배짱과 담력이 나오지만 자기 힘을 믿지 못하면 자그마한 난관앞에도 쉽게 주저앉는다.자기를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고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는 우리 인민이 자기 힘으로 륭성번영의 길을 개척하고 세월을 주름잡아 비약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정치군사적힘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수 있은 근본비결은 철두철미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간고분투한데 있다.력사와 현실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의 길이라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세계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은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추동되는 공격전이다.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오는 나날에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난관을 이기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은 더욱 강해지고있으며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적들의 온갖 책동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대중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꺾지 못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나아가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을 가슴깊이 새긴다.
-함경북도혁명사적관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조건이 아니라 책임성에 관한 문제이다 -올해의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정형을 놓고-
당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졌다.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봄철국토관리총동원계획에 반영된 강하천정리와 도로기술개건 등의 지표별과제를 책임적으로 해제끼면서 거리와 마을, 일터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우리 당이 해방직후부터 일관하게 강조하고있고 최근년간 더욱 중요하게 추진하고있는 정책과제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국토건설과 생태환경보호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가져옴으로써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더 훌륭히 변모시키는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는것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국토부문앞의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이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도, 시, 군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 당중앙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당의 국토관리정책실현에 총발동되여야 한다.특히 일군들부터가 누구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갈 때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올해의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 실적을 낸 단위들의 현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자강도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여러 대상공사를 힘있게 내밀면서 수십km의 도로기술개건과 강하천정리, 다리건설 및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보수 등을 통이 크게 하여 국토관리사업전반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결코 남들보다 조건이 특별히 좋거나 경제적밑천이 많아서 이룩된 결실이 아니다.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품고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시작부터 마감까지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이악하게 실천해나간 결과이다.
이러한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주인다운 일본새는 평안북도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았지만 도에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수십개 대상에 대한 큰물피해막이공사와 다른 건설과제를 다같이 추진시켜 좋은 결실을 보았다.
운산군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 강하천정리에서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보다 큰 힘을 넣어 수십정보의 새땅까지 찾아내는 결과를 안아왔으며 염주군에서는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염주청년양어장을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꾸리는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였다.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국토관리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앞장에서 헌신한데 있다.
집체적토의를 거쳐 목표와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운 다음에는 임무분담을 정확히 하고 그 집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를 실속있게 하면서 일단 포치한 문제는 기어이 끝장을 보고야마는 일본새, 어렵고 힘든 일이 제기될 때마다 솔선 앞채를 메고나선 일군들의 투신력은 대중을 분발시켰으며 결과 국토관리사업전반에서는 혁신이 일어날수 있었다.
부닥치는 난관앞에서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불가능이란 말이 통하지 않는다.
황해남도의 경우가 그렇다고 볼수 있다.
비록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았으며 해야 할 일감도 적지 않았지만 도의 책임일군들은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강하천정리와 관련한 모든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게 작전하며 이악하게 실천해나갔다.그리하여 많은 면적의 농경지에서 알곡생산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이 단위들만이 아니다.
올해 수안군에서 수십km구간에 대한 바닥파기와 제방장석공사로 중소하천들의 물통과능력을 높이고 도로건설과 다리보수도 질적으로 진행하여 교통의 편리성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한것도, 통천군과 명천군에서 도로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옹벽공사와 물도랑대보수, 도로안전시설물들의 제작설치에서 실적을 낼수 있은것도 그 밑바탕에는 당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려는 해당 지역 일군들의 높은 책임감과 강한 투신력이 깔려있다.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수산성, 정보산업성, 대흥무역지도국, 경공업성, 무역은행에서는 도, 시, 군들에서의 국토관리사업을 자기 단위의 일처럼 도와주었으며 단천지구광업총국에서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침전지언제와 배수갱확장공사를 총국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내밀어 큰물피해를 막을수 있게 하였다.
이상의 사실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높은 자질과 요구성, 강한 집행력과 장악력을 지니고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간다면 능히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이 다 그러하듯이 국토관리에서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다른 사업을 하자고 하여도 바쁜데 언제 올해에 덕을 보지도 못할 치산치수사업까지 하겠는가고 하면서 외면하며 관조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그런 일군이 있는 지역과 단위의 국토관리사업은 언제 가도 개진될수 없다.
이번 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 실적을 내지 못한 일부 지역, 단위들의 실태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으로 된다.
당에서는 강하천정리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고 정상적으로 근기있게 내밀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신흥군의 일군들은 요행수를 바라면서 응당 힘을 넣어야 할 강하천정리를 매우 무책임하게 하였다.결국 물관리사업에 지장을 주어 엄중한 결함들이 발로되였다.그 후과는 심각하다.(전문 보기)
민심을 기만하려는 교활한 술수
지금 《국민의힘》이 민심을 끌어당기려고 온갖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최근 《국민의힘》내의 《대선》주자라는자들은 경쟁적으로 광주, 창원, 제주도 등 민주화운동관련지역들에 찾아가 《참배》하는 놀음을 벌려놓고 《광주정신을 새기겠다.》, 《4.3은 민족사의 큰 비극》, 《우리의 아픈 과거가 깃든 곳에 묵상한다.》, 《민주주의를 충실하게 튼튼히 지키겠다.》고 횡설수설하였다. 뿐만아니라 저저마다 무릎꿇는 장면을 연출하며 그것을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공개하도록 청탁, 사촉하였다.
마치도 민주화운동탄압세력의 후예들인 저들의 본태와 근성이 달라지기라도 한것처럼 놀아대는 이자들을 보면 당장 자기 살점이라도 떼줄 기상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것은 지난 시기 광주와 제주도를 비롯한 남조선전역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 학살한 살인악마의 후예라는 오명을 털어버리고 지역주민들, 남조선인민들의 환심을 사는 방법으로 재집권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교활한 술수의 발로이다.
지난 시기 보수패당이 과거 민주화운동탄압에 대한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저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반대해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뿐만아니라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인민들의 투쟁을 《좌익이 주도한 폭동》, 《공산세력이 일으킨 무장반란》, 《폭도들의 란동》으로 몰아대다못해 희생자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며 그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티끌만한 죄의식이라도 있다면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해야 마땅하다.
하지만 현재 《국민의힘》패들은 어떻게 놀아대고있는가.
당대표라는자는 취임후 광주에 내려가 민주화운동을 모독한 인물들을 강하게 징계하겠다고 흰소리를 쳤지만 오히려 그들을 비호하거나 당의 요직에 올려앉히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한편 한 주요 《대선》주자는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의 묘지를 찾아가 남들이 다 밟고지나가는 《전두환기념비》를 밟지 않고 에돌아가는것으로 제스스로가 전두환에 대한 숭배자임을 스스럼없이 보여주었다. 지금도 《국민의힘》패들은 민주화운동을 악랄하게 모독해온자들을 귀물인양 끼고돌아가고있으며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인 전두환역도의 처벌문제에 대해서도 함구무언으로 일관하고있다.
현실은 《국민의힘》패들이 제아무리 《사죄》와 《반성》, 《광주정신》과 《4.3정신》 등을 운운하며 호들갑을 떨어도 그것은 그 어떤 통절한 죄책감에서 출발한것이 아닌 저들에게 불리한 민심을 돌려세우기 위한 한갖 기만극에 불과하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최근에 계속되는 《국민의힘》패들의 민주화운동관련지역들에 대한 《참배》놀음을 두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억지참배이고 삶은 소대가리도 웃길 광대극》, 《사죄와 반성의 화려한 보자기에 감추어진 교활한 술수》, 《대선이라는 먹이감을 놓고 벌리는 선거표따기놀음》 등으로 비난과 조소를 터뜨리고있다.
《국민의힘》이 제아무리 《민족사의 비극》이요, 《광주정신계승》이요 하며 요사를 떨어도 결코 교활한 속심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민심의 심판표적에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김정일 금강산은 조선의 명산, 세계적인 명산이다 -금강산 비로봉에서 동해의 해돋이를 보면서 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95(2006)년 9월 12일-
비로봉에서 내려다보니 구룡연구역과 만물상구역, 해금강구역도 한눈에 안겨오고 고성항과 고성군 온정리, 순학리, 무산, 어은산도 빤드름히 보입니다.
비로봉은 해발고가 높아서인지 일기변화가 심합니다. 봉우리아래에서 감돌던 구름이 순간에 봉우리를 휘감으며 오르는것이 마치 변화무쌍한 백두산의 날씨같습니다. 바람과 구름이 비로봉을 감고 도는것도 금강산의 풍운조화경치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로봉의 날씨가 겨울에는 기온이 령하 25~29℃정도로 내려가고 바람이 평균 15~20m/s로 불면 몹시 춥겠습니다. 비로봉에 백두산일대에서 자라는 만병초와 들쭉도 있는것을 보면 여기 기후가 백두산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수백년 자란 잣나무와 측백나무, 향나무를 비롯하여 나무들이 많은데 바람이 세게 불어 모두 우로 자라지 못하고 누워 자랐습니다. 여기에는 북포태산에서 자라는 나무들도 많습니다.
금강산의 경치는 그림과 같이 아름답습니다. 금강산은 산악경치와 호수경치, 바다와 바다가경치를 다 갖추고있는 명승지중의 명승지입니다. 묘향산의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지만 금강산의 경치는 그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금강산의 경치는 정말 천하절경입니다. 금강산에는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설화들도 많습니다. 금강산은 그야말로 조선의 명산, 세계적인 명산입니다.
금강산이 로동당시대에 와서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전변되였지만 지난날에는 권세있고 돈많은자들이 와서 노는 유흥지였습니다. 그런자들은 비로봉으로 오를 때에도 가마를 타고 오르거나 농부들의 등에 업혀 올라와서 해돋이를 구경하였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아도 지난날 권세있고 돈많은자들이 우리 인민을 마소와 같이 여기면서 얼마나 악착하게 부려먹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금강산에는 예로부터 표훈사와 유점사를 비롯한 력사문화유적과 유물들이 많습니다. 그 귀중한 력사문화유적과 유물들이 임진왜란때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적지 않게 불타고 도난당하였습니다.
수평선우로 해가 솟는것이 장관입니다. 바다에서 시뻘건 둥근 해가 솟는것이 마치 잠수함이 바다우로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해무우로 솟는 해도 볼만 합니다. 바다에서 솟는 해가 처음에는 빨갛던것이 점차 높이 솟으면서 감색으로 변하였다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하얀색으로 변하는것이 마치 조화를 부리는것 같습니다. 솟는 해의 색갈이 변하는것은 백두산에서 보나 비로봉에서 보나 같은것 같습니다.
비로봉에서 보는 해돋이는 둥근 해가 수평선우로 불쑥 솟아오르지만 백두산에서 보는 해돋이는 지평선끝에서 해가 바늘끝같은 빨간 점으로 생겨 오르다가 그것이 점차 커지면서 색갈이 변합니다. 해가 솟으면서 백두산을 비칠 때는 온 천지가 빨갛게 물듭니다. 백두산에서 보는 해돋이는 정말 장쾌합니다.
백두산에서 해돋이를 보기가 헐치 않습니다. 그전에 우리 일군들이 해돋이를 보려고 백두산에 올라갔다가 끝내 보지 못하고 내려온적도 있습니다.
1월과 2월사이에 비로봉에서 해돋이를 보면 해가 떠오르는 시각에는 바다가 용암처럼 끓으면서 마치 붉은 주단을 펴놓은것 같이 보이다가 점차 온 금강산이 붉게 물든다고 하는데 지금보다 더 멋있을것입니다. 오늘은 해무가 끼였기때문에 그런 해돋이는 못되지만 그런대로 멋있습니다. 그전에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해돋이를 본 일이 있는데 오늘 비로봉에서 본 해돋이와는 다릅니다. 비로봉에서 보는 동해의 해돋이가 금강산의 제일경치라고 하는것이 리해됩니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비로봉에 올라 동해의 해돋이를 보았습니다.
산좋고 물맑은 우리 나라에는 가는 곳마다 만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명승지들이 많습니다. 참으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아름다운 사회주의조국에서 참된 삶을 마음껏 누리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금강산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더 훌륭하게 꾸리고 앞으로 우리 인민들이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금강산의 명소들을 특색있게 더 잘 꾸리며 자연현상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금강산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영원히 그대로 보존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금강산지구에 관광시설들을 잘 만들어놓아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게 하여야 합니다.
명승지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조국의 력사와 문화,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잘 알아야 애국주의정신이 발양됩니다. 명소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사설 : 결사의 의지와 과감한 분발력으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성대히 경축한 전체 인민이 용기백배, 신심충천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있다.
이번 9.9절 경축행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조국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이 빛나게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9월의 하늘가에 힘있게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국가의 위상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려는것이 천만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을 위해서이며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첫해 과업부터 철저히 수행하여야 승리에 대한 보다 확고부동한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과감한 총돌격전을 벌려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여야 한다.
올해의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권위는 국가의 위상, 인민의 존엄과 잇닿아있다.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우리모두의 참된 삶이 있고 크나큰 영예와 긍지가 있다.
우리 당은 올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진지한 품을 들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세부적으로 확정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채택결정하여 시달하였다.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은 우리의 구체적현실과 잠재력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세워진 실현가능한것이다.
당의 결정, 지시는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엄숙한 서약이다.당이 내세운 투쟁로선과 과업이 철저히 관철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당의 권위가 지켜지고 빛나게 된다.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올해의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사업을 새롭게 혁신하며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할데 대한 문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위험요소들을 모조리 뿌리채 들어내야 나라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는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토대를 보다 강력하게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혁명적인 과업이다.대중은 투쟁에서 성과가 이룩될수록 필승의 신심에 넘쳐 더욱 분발하며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게 된다.올해의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일본새, 무능력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비롯하여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제거하며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도약기, 장엄한 격변기를 힘있게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9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과감한 분발력과 투쟁력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
당의 결정, 지시관철에서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들자신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며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일군들은 항상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피타게 노력하는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여 단위발전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준 명령, 지시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본신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매일 계획을 수행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무서운 일욕심, 분초를 쪼개가며 헌신분투하는 불같은 열정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차넘쳐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올해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올해 전투과업중에서 수행한것은 무엇이고 수행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엄밀히 따져보고 전투목표달성을 위한 작전을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짜고들어 모두가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게 하여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그에 따르는 맵짠 총화를 따라세워 계획이 미달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생산을 부단히 장성시키는것과 함께 주체화, 자립화의 기치밑에 인민경제의 전망적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강력한 토대를 축성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이 선호하고 애호할수 있게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소비품의 가지수와 량을 늘이기 위한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농업부문에서는 마감까지 농작물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끝내여 지금까지 바쳐온 성실한 땀과 노력이 풍요한 가을로 확고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금속, 화학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 농업부문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속에 다같이 용을 쓰며 일떠서야 한다.(전문 보기)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우리가 안겨삽니다》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을 전하는 은하과학자거리를 찾아서-
번듯한 도로를 따라 늘어선 현대적인 다층살림집들, 해빛밝은 창문들이 유난스레 빛나는 공공건물들과 봉사시설들, 동화세계를 련상케 하는 놀이기구들과 운동기구들이 갖추어진 소공원들…
한적한 벌판이던 곳에 웅장한 모습으로 솟아난 은하과학자거리,
이제는 이 거리가 일떠선지도 어언 8년이 되였다.하지만 오늘도 과학자들의 복된 삶이 넘쳐흐르는 그 보금자리에서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못 잊어 행복의 주인공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가 더욱 뜨겁고 절절히 울리고있다.
우리는 그 열렬한 심장의 토로를 듣고싶어 얼마전 그곳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찾은 집은 주체102(2013)년 7월 1일 은하과학자거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17호동 1현관 1층 1호였다.
평범한 연구사인 양순옥동무가 반겨맞아주었다.
그의 집은 고급가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방들과 산뜻한 타일이 알른거리고 주방설비들이 일식으로 설치된 부엌을 비롯하여 보는 사람마다 부러움을 자아내는 집이였다.
양순옥동무는 우리에게 말하였다.
《전 영웅도 아니고 큰 공적을 세우지도 못했습니다.탐구의 길을 함께 걷던 남편을 잃고 그의 몫까지 합쳐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결심했을뿐입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너무도 한 일이 없는 저에게도 이렇게 훌륭한 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집과 옆집을 돌아보시면서 바닥처리는 어떻게 하며 부엌에는 어떤 타일을 붙여주는가, 마감건재는 어떤것을 쓰려고 하는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현대적인 가구도 일식으로 놓아주자고 일군들에게 간곡히 이르시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건설장에 자주 나와 건설정형을 알아보겠다고, 자신의 기준에 통과되여야 살림집을 과학자들에게 넘겨줄수 있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새삼스럽게 우리의 가슴을 치는것이 있었다.이 세상에 호화로움을 뽐내는 살림집은 많지만 령도자가 친히 기준을 세우시고 다심한 정으로 일떠세워주신 이렇듯 훌륭한 행복의 보금자리가 또 있을가 하는 생각이였다.
양순옥동무는 아늑한감을 주는 벽지를 정히 어루쓸었다.
《그해 8월 6일 또다시 건설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집과 옆집에 들리시여 내부시공정형을 알아보시였습니다.벽지를 살림집의 특성에 맞게 잘 선정하여 붙여주라고 다심히 이르시고 매 방들에 놓을 침대와 책상, 쏘파를 비롯한 가구들도 하나하나 보아주시였습니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9월 8일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며 찾아주셨던 여러 살림집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우리는 15호동에 자리잡은 오세혁동무의 집을 찾았다.세대주는 과학연구사업으로 하여 먼곳에 가있었고 그의 안해가 밝게 웃으며 우리를 공동살림방으로 이끌어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여기에 들어서시여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펴보시며 손색없이 잘 꾸렸다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과학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부엌으로 안내하였다.알른거리는 찬장이며 은빛으로 반짝이는 가시대를 가리키며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손수 찬장의 문도 열어보시고 가시대도 만져보시였다고 젖어든 어조로 이야기했다.
우리는 3호동 3현관 1층 1호와 1층 2호살림집에서도 감동깊은 사연들을 들을수 있었다.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살림집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이렇게 살림집들에 가구를 비롯하여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완벽하게 갖추어놓았으니 과학자들이 맨몸으로 들어와 보금자리를 펼수 있게 되였다고 무척 기뻐하셨다는 이야기…
우리의 걸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찾으신 그날 돌아보셨던 은하탁아소와 은하1유치원, 은하원에로 이어졌다.
동심에 맞게 황홀하게 꾸려진 은하탁아소에서 만난 리영옥소장은 말했다.
《어린이들의 방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에게 온도는 어떻게 보장하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저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탁아소어린이들은 앉아서 노는 시간이 많으므로 방바닥이 따뜻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습니다.그 순간 저는 뜨거운 눈물이 샘솟는것을 느꼈습니다.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에 비해볼 때 난 너무도 철부지구나, 그이의 높으신 뜻을 따라서기에는 정말 너무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갈마들면서 목이 꽉 메였습니다.》
은하1유치원 원장 곽애숙동무의 이야기도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지금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릅니다.유치원마당에 깐 고무깔판을 보시며 장난이 심한 아이들이 넘어져도 상하지 않을것이라고 기뻐하시고 어린이들이 리용할 침대와 이불도 만져보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던 그이의 영상이 말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은하1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을 미래의 위성과학자, 인재감들로 잘 키워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현대적인 종합편의봉사기지인 은하원에서 경리로 일하는 안영애동무도 눈굽을 적시며 이야기했다.
《9월이라고는 하지만 한여름처럼 무더운 날이였습니다.우리 은하원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옷깃은 땀으로 화락하니 젖어있었습니다.그런데 글쎄 그이께서는 저희들이 말릴새도 없이 숨막힐듯 뜨거운 한증칸에도 들어서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지금도 땀이 흐르던 그이의 존안을 그려볼 때면 시원한 음료조차 드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가슴이 미여지군 합니다.》
완공된 새 거리를 찾으신 그날 은하종합상점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식료매대며 과일남새매대, 섬유잡화매대와 가정용품매대를 돌아보시고 상점에서 상품을 떨구지 말고 인민들에게 팔아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진정 만나는 사람마다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전해주고 옮기는 걸음마다 눈시울적시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삼삼히 어려오는 은하과학자거리였다.
우리는 그 거리를 무심히 걸을수 없었다.푸른 잎 설레이는 나무며 비단처럼 펼쳐진 잔디에도 위대한 어버이의 따스한 숨결, 정깊은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것만 같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훌륭하게 꾸려진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면서 오늘 저녁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과학자살림집지구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보고드리려고 하는데 그 보고를 받으시면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수령님과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정녕 은하과학자거리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보여주는 시대의 기념비이며 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 펼쳐진 행복의 은하수가 아니랴.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의 눈에는 은하과학자거리가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안겨들었다.(전문 보기)
높은 책임성은 당적량심과 의리의 발현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사업에서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당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수십만 당세포들이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현실은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 사업은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당세포비서의 책임성이 높아야 당세포가 자기의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다.만일 당세포비서들이 책임성이 없이 건성건성 일하게 되면 비록 오늘에는 그 후과가 눈에 띄우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당세포들이 무맥해지고 혁명진지에 빈 공간이 생기게 된다.종당에는 우리 당의 기초를 허물어뜨리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당세포비서라면 마땅히 높은 책임성을 지니고 당세포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이끌어나가기 위해 불같이 헌신해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의 높은 책임성은 숭고한 당적량심과 의리의 발현이다.
세포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 그들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자각, 자기 단위의 당정책집행을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자각, 세포를 화목하고 단합된 애국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자각,
이러한 자각은 결코 당세포비서가 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며 그 누구의 요구에 의해 지니게 되는것도 아니다.붉은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당적량심, 초급정치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릴수 없다는 의리심을 지닌 당세포비서만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사업을 성실하고 실속있게 해나가기 위해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일수 있다.
2.8직동청년탄광 5갱 채탄5중대 당세포비서였던 로력영웅 김유봉동무의 참된 한생은 이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그는 상급단위에로의 조동을 여러번이나 마다하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 초소를 변함없이 지켰다.하다면 영웅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밑바탕에 놓여있는 사상감정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우리 장군님께서는 막장에서 일하는 채탄공이며 당세포비서인 김유봉이만을 알고계신다는 자각,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가 클수록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보답의 마음이였다.바로 이것이 그로 하여금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스스로 자기 위치를 정하게 하였으며 사람들을 교양개조하고 집단을 단합시키는데 온넋을 쏟아붓게 하였다.
당적량심과 의리이자 곧 책임성이다.
당적량심과 의리를 체질화한 당세포비서들은 맡은 사업을 놓고 늘 고민하며 남들보다 잠을 못 자고 휴식을 적게 해도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면서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노력한다.
당적량심과 의리, 이것은 당세포비서들에게 있어서 순간순간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게 하고 창발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충성의 한길을 걷게 해주는 귀중한 활력소이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티없이 맑고 깨끗한 당적량심과 의리를 지니고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때 당세포는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될것이며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은 더욱 굳건해질것이다.(전문 보기)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봉산군체신소 마동체신분소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조국을 위한 헌신의 길에는 끝이 없다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가로4작업반 반장 리명옥동무에 대한 이야기-
공화국창건일을 뜻깊게 경축하는 환희의 열기로 끓어번진 김일성광장, 당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해온 수많은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자리잡고있던 초대석에는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가로4작업반 반장 리명옥동무도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다 한모습이고 순탄한 길을 걸을 때도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도 언제나 한모습인 그런 충신이 필요합니다.》
특류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된 사실 하나만 놓고보아도 리명옥동무는 이 땅의 녀성으로서, 가정주부로서 가장 어렵고 힘겨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였다고 할수 있다.
그렇듯 헐치 않은 인생행로를 택한것만으로도 그는 사회와 집단의 존경속에 떳떳하게 살아갈수 있었을것이다.
허나 그는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 또다시 자원진출하여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성실한 땀과 량심을 깡그리 바쳐감으로써 공민으로서도 누구나 쉽게 선택할수 없는 값높은 애국헌신의 삶을 이어가고있다.
향유의 권리우에 보답의 의무를 놓고 남보다 몇곱절로 자신을 바쳐가는 그의 생은 우리에게 참으로 많은것을 돌이켜보게 한다.
두번째 선택
《저를 도로관리원으로 받아주십시오.》
어렵고 힘든 초소에 스스로 탄원해나선 녀인의 미덕에 연신 감동을 금치 못하던 모란봉구역도시시설관리소(당시)의 일군은 뜻밖의 충격에 깜짝 놀랐다.그는 다름아닌 특류영예군인의 안해였던것이다.
《영예군인을 돌보는 일만도 헐치 않을텐데…》
선뜻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일군에게 리명옥동무는 절절히 제기하였다.
《우리 수령님들의 발자취가 제일 많이 어려있는 도로를 저에게 꼭 맡겨주십시오.》
그는 과연 어떤 녀성인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정든 수도를 떠나 전야로, 탄전으로,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탄원하는 청년들의 미거가 시대를 격동시키던 1990년대에 리명옥동무는 한창나이청춘이였다.
당시 월미도체육선수단 선수였던 리명옥동무는 아침마다 거리를 따라 달리기를 하군 하였는데 그때마다 그는 자주 경제선동의 길에 오른 영예군인들과 그의 안해들을 보게 되였다.
어깨에는 기타며 북을 메고 남편의 네바퀴차를 밀어가는 영예군인 안해들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왜서인지 그들이 아득한 높이에 서있는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머리가 숙어졌다.
영예군인의 안해들의 곁에 때없이 자기를 세워보는 리명옥동무의 생각은 날이 갈수록 깊어졌다.
임무수행중 뜻밖의 부상을 입고 19살 애젊은 나이에 침상에 매인 몸이 되여 근 10년세월을 어머니의 간호속에 산다는 한 특류영예군인에 대한 이야기가 자꾸만 되새겨졌다.
그에게도 일생을 같이할 안해가 있어야 할것이 아닌가.
그날부터 리명옥동무는 밤마다 간호학에 대한 책을 파고들었다.얼마후부터는 남모르게 주사놓는 법도 익혀나갔다.
그가 모란봉구역 개선동에 사는 영예군인의 집을 찾은것은 그때로부터 몇달이 지나서였다.
뜻밖에 인물 훤하고 성격이 서글서글한 처녀가 자기 집에까지 찾아온 사연을 알게 된 조금철동무의 어머니는 목이 꽉 메여올랐다.
첫눈에도 정이 푹 드는 처녀를 듬쑥 안아 며느리로 맞이하고싶은 마음이 강렬할수록 그 청혼을 받아들일수 없는 어머니의 심정은 자못 강경했다.
《쉽게 결심말고 내 아들의 병상태를 제일 잘 아는 병사시절의 간호원을 먼저 만나보오.》
그렇다고 문밖에서 쉬이 돌아서랴.끝내 어머니를 앞세우고 영예군인 조금철동무의 침상앞에 섰을 때 리명옥동무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하반신이 마비된 영예군인은 손이라도 제대로 쓸수 있지만 그는 두팔도 두다리도 없는것과 다름이 없는, 오직 머리 하나만 살아있다고 말할수 있는 전신마비의 영예군인이였던것이다.
그 걸음으로 그는 조금철동무의 병사시절 간호원을 찾아갔다.
그를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던 어제날의 간호원은 말했다.
《한순간의 충동이나 동정만으로는 그와 살수 없어요.단념하세요.》
누구보다 자기를 지지해줄줄 알았던 간호원이였다.
리명옥동무는 그만 참았던 말을 하고야말았다.자기 전우의 운명에 그렇게 랭담할수 있는가고.
순간 웃방문이 벌컥 열렸다.그의 남편의 모습을 본 리명옥동무는 얼굴을 들수 없었다.간호원, 그 역시 영예군인의 안해였던것이다.
끝까지 가지 못하고 물러서거나 되돌아선다면 그것은 영예군인에게 두벌아픔을 주는 길이라던 그의 이야기를 곱씹어 새겨보는 리명옥동무에게는 조금철동무의 어머니가 묻던 말이 그냥 메아리처럼 들려왔다.
《왜 굳이 우리 아들처럼 병상태가 심한 영예군인과 살려고 결심했소?》
그랬다.누가 말했듯이 고생을 사서 하지 않을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어버이장군님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는 진짜배기효녀가 되겠다고 피눈물의 맹세를 다진 그날부터 늘 간직하고 사는 남다른 지향이 있었다.
땀을 흘려도 남보다 더 많이, 짐을 져도 남보다 더 무겁게!
하기에 우리 당이 각별히 사랑하고 보살펴주는 영예군인들, 그들중에서도 손길이 많이 가고 돌보는 품이 많이 드는 영예군인의 혁명동지가 되여 나라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싶은것은 그의 솔직한 심정이였다.
영예군인의 상처의 경중을 가려가며 일생을 같이할 결심을 했다면 그것이 무슨 진심이랴.
영예군인을 찾는 그의 걸음은 더욱 잦아졌다.그럴수록 제 아들을 위해 남의 집 귀한 딸의 행복을 희생시킬수 없다는 조금철동무 어머니의 마음은 더욱 완고해졌다.
《막내딸이라지.우리 아들과 살면 한생 고생을 지고 살거네.》
《이 땅에 금철동지의 안해가 될 처녀들은 얼마든지 있을것입니다.하다면 누구든 하게 될 그 고생을 제가 도맡으면 안되겠습니까.》
영예군인의 어머니는 끝내 처녀앞에서 눈물의 동을 터치고야말았다.
공화국창건 50돐이 되던 해 꽃피는 봄,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 가정을 이루던 그날 리명옥동무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감사와 선물을 받아안았다.
그날 리명옥동무는 맹세했다.
《남편과 함께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하겠습니다.》(전문 보기)
《평화》의 막뒤에서 들려오는 칼가는 소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앞으로 5년동안 추진할 무력증강계획인 《2022-2026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번 계획의 주요내용들을 보면 사거리와 파괴력, 정밀도가 높아진 각종 미싸일들과 초대형지하구조물파괴용폭탄을 비롯한 신형무기들을 개발, 도입하고 수중발사탄도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는 중형잠수함을 확보하여 우리 공화국의 핵심시설들에 대한 타격능력을 높이는것을 중점사업으로 정하였다. 또한 《북지휘부점령》을 위한 특수작전능력강화에 필요한 《C-130H》수송기의 성능개량과 공중침투용 대형직승기의 추가구입도 새로 반영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주로 북의 타격무기들의 움직임을 사전탐지하고 요격하는 방어체계강화에 중점을 두었던 과거와 달리 이번 《국방중기계획》은 북측지역의 핵심대상들에 대한 정밀타격과 《참수작전》 등 공격능력을 강화하는데 기본초점을 두었다며 그 후과를 우려하고있다.
특히 남조선 각계층은 현 당국이 사상최대규모의 군사력증강을 계속 시도하면서 조선반도평화에 역행하고있다, 당국의 군사력증강이 북남관계를 후퇴시키고 더욱 어렵게 만들고있다, 막대한 국방비를 줄여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제해야 한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일리있는 평가들이며 응당한 우려와 비난들이다.
입만 열면 그 무슨 《대화와 평화》에 대해 력설하기 좋아하는 현 남조선당국이 실지로는 《평화》의 막뒤에서 동족을 겨냥한 칼을 열심히 갈고있는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가 누구에 의해 위협당하고 북남관계가 누구때문에 악화되고있는가 하는것은 더이상 론의의 여지도 없다.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손에는 시퍼런 칼을 든 동족대결분자들이 북침야망실현에 어떻게 광분하며 호전적망동을 일삼고있는지 온 겨레가 똑똑히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미국이 저지른 인권범죄는 반드시 계산되여야 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감행된 미국주도의 《반테로전》이 미군의 황급한 도주로 막을 내린것과 때를 같이 하여 세계적으로 미군이 무고한 이 나라 인민들을 상대로 저지른 대량살륙만행을 반드시 계산하고 범죄자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다.
이란대통령은 지난 20년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수만 놓고보아도 이 나라에서 얼마나 참혹한 비극이 일어났는가를 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정부는 이에 대하여 세계여론앞에 설명할 대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전공세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9월 1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공군의 폭격으로 2002년 아프가니스탄의 어느 한 지방의 결혼식장에서 수십명의 사망자와 1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2008년 헤라트주의 한 마을에서는 50명의 어린이들과 19명의 녀성들을 포함한 100여명이 사망한 사건을 비롯하여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과 나토군의 군사작전으로 수많은 민간인사상자들이 발생한 자료들을 렬거하면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 나라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살륙한 죄행은 명백히 조사되여야 하며 살인범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일본의 《도꾜신붕》은 아프가니스탄전쟁기간 최대의 희생자는 이 나라 민간인들이였다고 하면서 유엔의 아프가니스탄원조단체가 집계를 내기 시작한 2009년부터 2021년 상반년까지의 기간에만도 5만 5 000명의 민간인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제반 사실은 미군이 가닿는 모든 곳이 인권의 불모지로 화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인권재판관》의 너울을 쓰고 세계도처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한 범죄는 반드시 계산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소식 : 아동인권실태를 통하여 본 《인권선진국》,《인권재판국》의 진면모
얼마전 네데를란드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아동인권옹호단체인 《아동권리재단》은 2021년 아동인권상황관련보고서에서 영국이 세계 182개 나라들중에서 169번째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영국의 한심한 아동인권실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정하고도 객관적인 평가라고 볼수 있다.
영국국내안전성과 지역당국협회가 종합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영국에서 2020년부터 현재까지 2 400여건의 엄중한 아동학대행위들이 발생하였으며 이것은 지난 5년전의 같은 기간에 비해 41%나 늘어난것이라고 한다.
수많은 영국어린이들이 성폭행의 피해자로 우울증에 시달리고있으며 알콜중독자, 마약중독자로 전락되여 커다란 고통과 불행속에 살아가고있다.
그런가 하면 5살미만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3분의 1이 빈곤계층에 속해있으며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고 한다.
어느 한 서방언론은 영국이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수많은 어린이들을 살해하였지만 책임있는자들은 영국정부의 비호밑에 그 어떤 법적제재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바로 이것이 쩍하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놓고 훈시하고 간섭하기 좋아하는 영국의 진면모이다.
지금 국제언론들과 인권전문가들은 《인권선진국》, 《인권재판국》으로 자처하던 영국이 이번 아동인권상황관련보고서발표로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영국이 진정으로 세계적인 인권향상에 관심이 있다면 인권문제를 가치관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도구로 리용할것이 아니라 자국내의 심각한 인권상황부터 바로잡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수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뭉친 단결, 이것이 우리의 힘이고 최강의 무기이다
수령과 인민이 사상과 뜻,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 그 용용한 철의 흐름을 막을자 세상에 없음을 장엄히 시위한 위대한 승리자들의 성대한 열병식, 단란한 한가정의 분위기처럼 당중앙위원회뜨락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승승장구의 비결을 비상한 의미로 실증한 9월의 경축행사를 목격하며 세계는 과연 무엇을 절감하였는가.
미증유의 정치로 천하를 진감시키시는 걸출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하나의 사상의지, 혈연의 정으로 뭉친 수령과 인민의 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라는 경탄이다.
* *
수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뭉친 단결,
이는 천만대적도 단숨에 격파할수 있는 만능의 무기이며 전대미문의 시련도 용감무쌍히 뚫고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게 하는 최강의 힘이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만이 천만의 심장을 열화같은 매혹과 충성으로 높뛰게 하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칠수 있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이다.바로 이것이 일심단결의 위대한 정치가로 높이 칭송받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치철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심단결을 당의 생명으로, 힘으로 더없이 중시하신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의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치리념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 전민, 전군이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이 우리 국가와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을 확고히 담보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치의 위대함에 대한 자랑찬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보통날, 좋은 때에는 그 나라, 민족에 대하여 다 알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전진해온 지난 10년간 우리앞을 막아선 시련과 난관은 말그대로 사상초유였다.시련앞에서 더 억세게 뭉치는 일심의 단결로만이 헤칠수 있는, 어렵고 곤난할수록 당의 두리에 더욱 천겹만겹으로 뭉치는 인민만이 뚫고나갈수 있는 험로역경이였다.남들같으면 이겨내기는 고사하고 열백번 주저앉고말았을 시련의 험산준령을 우리 어떻게 용감무쌍히 넘고 오늘같이 승리자의 자부, 강자의 자존심으로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달릴수 있게 되였던가.
혁명앞에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을 더욱 굳게 맺으시고 인민에게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면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무기로 력사의 광풍을 맞받아나가시는 걸출한 수령, 오직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닌 인민의 위대한 단결로 헤쳐온 승리와 영광의 천만리이다.
천만의 가슴을 불덩이로 달아오르게 한 그 감동깊은 나날의 혁명실록이 긍지높은 체험자, 목격자들인 우리의 가슴에 다 새겨져있다.
멀리에 있어도, 가까이에 있어도 애오라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우리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자산은 위대한 우리 인민이다.그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밖에 달리 부를수 없는것이 안타깝다고 늘 외우시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모두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기 위해 눈물겹고 희생적인 위민헌신의 장정을 수놓아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것보다 자신에게 있어서 더 큰 사명은 없다는 확고한 신조로 어떤 조건,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중대조치들을 최우선 취해주시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인민은 어느 한순간도 잊지 않고있다.인민의 아픔,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더없이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 위대한 정치경륜을.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를 모르는,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을 모르는 위대한 당의 중대조치들에 접할 때마다 온 나라 인민은 끓어오르는 감격을 금치 못하며 위대한 생의 한순간한순간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지 않았던가.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에서 태여나 시시각각 이 땅을 진감하며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위대한 김정은동지 시대의 혁명언어인 위민헌신!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자신과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천명하시고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걸으시는 길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특유의 위민헌신의 길이다.가슴뭉클 젖어드는 행복에 잠기시는것도 오로지 인민으로 해서이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는것도 혈육처럼 사랑하는 인민들생각으로 해서이다.
참으로 인민을 위해 남모르는 마음고생도 많이 하시고 인민을 위해 무수한 밤도 지새우시며 헌신하시는분이 바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의 보호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그 어느 나라 력사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 그앞에 그렇듯 순결하고 그처럼 충실한 령도자가 있었던가.
우리 인민은 눈속에서, 폭풍우속에서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의 체온을 강렬하게 체험하는 나날 오직 한분 그이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 손길 떠나면 살수 없음을 뼈저리게 절감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식솔이다.
우리 인민들은 정말 좋은 인민들이라고 정담아, 사랑담아 외우시며 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인민의 모습을 대하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따라 모진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오직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잘살게 할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사설 : 외세를 몰아내고 우리 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자
미국이 패망한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76년이 넘었다.
돌이켜보면 미국의 조선침략사는 19세기 중엽의 《셔먼》호침입으로부터 시작되였다. 동방의 한끝에 있는 조선반도를 오래전부터 호시탐탐 노리며 침략책동을 벌려온 미국은 20세기초에는 범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에 따라 일본의 조선강점을 묵인비호해주면서 장차 조선을 강점하려고 획책하였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일본이 무조건항복을 선언하자 미국은 서둘러 38°선이남지역에 대한 분할점령안을 고안해내고 침략군대를 남조선에 상륙시켰던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오랜 대조선침략책동의 산물이였다.
미국은 《해방자》가 아니라 명백히 군사적강점자였다. 이것은 《맥아더포고》에서 저들스스로 미군을 《점령군》으로 선포한데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조선반도의 허리에 분계선말뚝들을 박은 미국은 전조선민족의 민주주의적통일정부수립요구를 짓밟고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남조선에서 범죄적인 《단선단정》을 조작함으로써 나라의 분렬을 고착화하고 대대로 한강토우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는 용서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
이뿐이 아니다.
친미주구들을 사촉하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게 함으로써 삼천리조국강토를 불바다에 잠그고 재더미로 만들었으며 수백만명의 우리 겨레의 목숨을 앗아가는 천인공노할 범죄도 저질렀다. 오늘도 남조선에서 전쟁시기 학살당한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의 유골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는것은 미강점군의 귀축같은 만행들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조선전쟁이 끝난 후에도 미국은 남조선에서 물러갈 대신 남조선과의 이른바 《호상방위조약》체결놀음으로 군사적강점을 무한정 지속할수 있도록 해놓았다.
또한 불평등적인 《한미행정협정》의 체결로 남조선강점 미군은 치외법권적인 존재가 되여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온갖 범죄를 꺼리낌없이 저질러왔다. 동두천녀인삭발사건, 윤금이사건, 두 녀중학생살해사건을 비롯하여 미군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사건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미군의 남조선강점 70여년력사는 강점군의 이러한 치떨리는 범죄의 련속이였다.
미국은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위하여 온 남조선땅을 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어놓고 해마다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고 각종 군사적도발사건들도 일으키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갔다. 그런가 하면 전쟁연습의 굉음으로 우리 민족의 화해와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악랄하게 책동해왔다.
흘러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남조선강점 미군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당하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 미군강점의 치욕의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지난 세기 중엽에 시작된 미군강점의 력사가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지속되고있는것은 민족의 비극이고 남조선인민들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 대한 미군강점의 력사가 지속될수록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하여 우리 겨레가 당하는 고통은 더욱 커질수밖에 없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는것은 예속과 굴종을 반대배격하고 자주에 살려는 남녘의 민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
자주는 민족의 생명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을 끝장내는 일을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할수는 없다. 미국은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민족이 잘되고 통일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계속 동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하기를 바라고있다.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투철한 민족자주적립장을 가지고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민족자주가 민족이 살길이라면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고 매국배족이다.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지배하면서 반세기이상이나 부식시켜온 뿌리깊은 숭미, 공미의 의식을 털어버리고 친미사대풍조를 뿌리뽑아야 한다.
남조선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침략적인 전쟁연습을 반대하고 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벌려야 한다.
남조선에서 미국과 합동으로 전쟁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더욱 격화되고 전쟁위험은 고조되고있다.
연습의 규모가 어떠하든,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든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의 실행준비를 보다 완비하기 위한 전쟁시연회, 핵전쟁예비연습으로서의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에서도 합동군사연습의 화약내를 계속 피우는 호전세력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난 8월 4일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을 요구한것을 시작으로 각지에서 집회와 시위들을 벌리고있는것은 그 반증이다.
온 겨레는 투철한 민족자주와 평화수호의 립장에 서서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민족의 안녕을 지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사상제일주의를 백승의 기치로 추켜드시고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을 성대히 경축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갈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하다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락관하며 나아가는 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그것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사상의 힘이다.
그렇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완성해나가는 열쇠가 있다.
우리 조국의 위대한 력사와 더불어 뚜렷이 증명된 이 진리를 절감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신 뜻깊은 명언이 되새겨진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발휘하는 힘이 그 얼마나 위력한가를 새겨주는 명언이다.여기에는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무한대의 힘을 떨치며 언제나 기적을 창조한다는 심원한 뜻이 담겨져있다.
금옥같은 명언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사상제일주의를 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드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찬 전진과 비약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위대함에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한초 또 한초…
참으로 불같은 시간이 이 땅우에 흐르고있다.
만난을 박차고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벅찬 투쟁이 벌어지는 조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우리 다시금 새기여본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지론이다.
절세위인의 이 숭고한 뜻이 철저히 구현되여 오늘의 총진군길에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이 넘치고 어디서나 거창한 변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으니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사상중시, 사상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해나가시며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정녕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지금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사회주의수호전을 통하여 체득한 진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생각만 해도 긍지스럽다.
돌이켜보면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 가장 위력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
정규적인 무력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속에서 시작된 혁명의 초행길에서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창건위업의 빛나는 실현과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강적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린 조국해방전쟁의 승리, 전후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성새를 굳건히 쌓고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이 모든 승리와 기적은 위대한 사상의 힘으로 안아온것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사상으로 천만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사상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친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온 사상전의 력사였다.
주체의 사상론, 이 위력한 무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오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
주체의 사상론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밝혀주고있다.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해나가는데서 가장 결정적요인은 사상이다.
사람들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한 사상의식은 사람들의 모든 활동을 규제하며 무한대한 정신력, 창조력을 낳는 근본원천이다.사상이 발동될 때 사람들은 무궁무진한 힘을 발휘한다.사상만 발동되면 천리길도 지척으로 앞당길수 있지만 사상이 발동되지 않으면 열려진 길로도 나갈수 없는 법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라고 가르쳐주시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론설 : 대중자신이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지금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 승리를 안아오자면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정책관철의 주체, 그 주인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것도 인민대중입니다.》
당정책은 우리 당과 인민의 조직적의사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당정책을 떠나서는 혁명과 건설을 한걸음도 전진시킬수 없으며 그 승리와 성과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당의 사상과 로선이 철저히 집행되여나가는 과정이자 곧 혁명의 승리적전진과정이다.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 주체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무슨 일이든지 주인이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잘될수 없는것처럼 아무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 정확하고 방향과 방도가 명백하다 하여도 광범한 군중이 발동되지 않고서는 그 실현에서 뚜렷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것을 심장으로 받아들인 인민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인민대중이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당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는것만큼 혁명대오가 활력에 넘치고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게 관철되게 된다.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과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함으로써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변화를 안아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조직들이 대중을 교양하고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하는 사업을 능동적으로, 기동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할 때이다.
당정책의 정당성을 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는것은 그들을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당정책에는 수령의 구상과 의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명백히 반영되여있고 매 시기, 매 단계의 투쟁과업과 수행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당정책의 정당성을 옳바로 파악할 때만이 대중이 그것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수 있다.
당정책의 정당성은 실속있고 꾸준한 당정책학습을 통하여 인식되게 된다.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야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새겨안게 되며 그 관철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당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머리속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쉬임없이 넣어주고 정상적으로 다시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는 과정에 모든 사람들이 당정책을 신념화한 당정책절대신봉자들로 자라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대정신의 창조자들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강원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당정책은 무조건 관철하여야 한다는 관점, 당정책집행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으며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내밀어왔다.당의 사상과 로선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잘살수 있다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하였기에 그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정신을 창조할수 있었다.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지금 어렵기는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마찬가지이다.이런 때일수록 당조직들이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와 중대결정들을 제때에 정확히 알려주고 그들에게 보다 큰 용기와 자신심을 안겨주어야 한다.각급 당조직들에서 대중에게 현실에서 걸린 문제와 애로를 당의 로선과 정책, 우리 세대에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들과 결부시켜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투쟁력과 분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린다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실제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은 그들을 당정책관철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이 그 진수와 정당성을 옳게 파악하는것과 함께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야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대중의 드높은 정신력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며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모든 단위들에 혁명적열정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고 그것이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에로 이어지게 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