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2024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오늘 우리 국가발전사에 전례없는 규모에서 과감히 전개되는 거창한 혁명사업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문명과 발전의 희한한 실체들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멸사복무정신이 얼마나 강렬하고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우리 당이 높이 들고나가는 투쟁구호가 있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어떤 존재로 내세우고 떠받들고있으며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휘황한 미래를 위하여 어떻게 투쟁하는가가 집약적으로 명백하게 반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 구호에는 우리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가 담겨져있다.

멸사라는 말은 그 무엇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다는것을 의미한다.이 구호는 우리 당이 하늘처럼 신성히 떠받들고 멸사복무하는 위대한 존재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히고있다.

우리 당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 긍지높은 력사와 전통을 가진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다.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 당이 근 80성상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것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생명의 뿌리였고 튼튼히 의거하는 굳건한 지반이였으며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변함없이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고있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며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고 억척같이 지켜나가는 우리 당이다.인민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할수록 전당이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고 모든 문제를 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방식은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자신들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워주고 떠받드는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고있다.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가리라, 이것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억척의 신념이다.당은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에게 철저히 의거하며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혈연의 뉴대가 굳건하기에 조선로동당의 불후할 존엄과 명성은 만방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 구호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혁명적원칙과 립장이 깃들어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고 헌신이다.

혁명투쟁의 전 로정에서 우리 당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웠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푸는데 언제나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왔다.최근년간 전국적범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현대적인 살림집건설과 자연재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피해복구사업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리익과 안녕을 위함에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투철한 복무관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의해 온 나라가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고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에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고조국면을 상승확대시키기 위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다.특히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기 위한 전례없이 방대한 사업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지방의 획기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이는 오직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래일이란 있을수 없고 조건과 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수도 없으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반드시 지키고 기어이 꽃피워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을 지닌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실천해나갈수 있는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세기적숙원들을 하나하나 철저하게, 완벽하게 실현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을 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다.겹쌓이는 격난속에서 더욱 강렬해지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지극한 헌신은 인민의 자긍심을 배가해주고 이 땅우에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전체 인민이 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이 구호에는 인민의 리상과 후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최대로 앞당겨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행복한 생활뿐 아니라 휘황한 미래까지도 다 맡아안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은 혁명적당의 본분이며 여기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참의미가 있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은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고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리상, 더 밝은 래일을 안겨주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고 전국인민들을 새 생활, 새 문명,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거창하고도 거폭적인 대업들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것이 오늘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우리 인민이 강대한 나라에서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릴수 있는 절대의 자위력이 다져지고 누구나 사상정신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더욱 세련되며 거인적안목과 대국적자존심을 지닌 슬기롭고 강의한 인민으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과 멸사복무의지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사실 지금과 같이 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많은 때에 오늘만이 아니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모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적으로 실행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인민의 행복과 리상실현을 숙원사업으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는 여기에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절대적이고도 무조건적인 멸사복무의 진가가 있다.우리 인민들이, 우리의 후대들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에서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세계에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당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당, 후손만대의 영원한 번영과 행복을 위해 그 어떤 험로역경도 주저없이, 굴함없이 헤치는 위대한 어머니당은 없다.인민이라는 대지에 깊이 뿌리내리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은 결코 저절로 유지되고 강화되는것이 아니다.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세계관화, 인생관화하기 위한 일군들과 당원들의 꾸준하고도 목적의식적인 노력과 자만자족을 모르는 참다운 공산주의적자세에 의해서만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이 공고한 정치풍토로 굳건히 자리잡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혁명적구호를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고 우리 국가를 위대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떠올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3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3차전원회의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강윤석동지, 김호철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사무국, 성, 중앙기관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법의 심의채택, 중앙재판소 판사선거 등이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초안들의 기본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법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등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재판소 판사를 선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고수확년도수준 돌파, 결산분배 진행 -경성군 염분농장에서-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분투해온 경성군 염분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풍년가을을 맞이하였다.

지난해보다 정보당 2.5t이상의 논벼를 증수하여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고 많은 다수확자들을 배출한 농장의 자랑찬 성과는 당의 령도업적단위로서의 영예를 빛내이며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해갈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뜨거운 애국충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무상으로 안겨주고 새 생활, 새 문명의 향유자들로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 안고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온 한해 과학농사제일주의기치높이 전야마다에 성실한 구슬땀을 아낌없이 묻어왔다.

농장에서는 혁명사적,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과 포전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근로자들의 주인된 자각과 애국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적극 이끌어주었다.

년초부터 많은 량의 니탄과 소석회 등을 확보하여 지력을 개선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바다가지역의 특성에 맞게 낮은 기온과 찬바람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농업과학기술적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 튼튼한 모를 길러내였다.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농장일군들은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적극 리용하여 모내기와 김매기, 벼가을을 비롯한 영농작업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였으며 모든 작물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농사지도를 과학적으로 해나갔다.

관개체계를 완비하고 영농물자보장을 앞세워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확실한 담보를 마련한 농장에서는 저수확지들에서도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5t이상, 최고 11t으로 끌어올림으로써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속에 24일 경성군 염분농장에서 결산분배가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신철웅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다수확을 이룩한 농장원들을 축하해주었다.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체감한 농업근로자들은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고 분발된 전진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다음해 농사에서도 통장훈을 부름으로써 당의 령도업적을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여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은 최근 국제적으로 여론화되고있는 우리 군대의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나는 최근 국제보도계가 여론화하고있는 우리 군대의 대로씨야파병설에 류의하였다.

우리 외무성은 국방성이 하는 일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며 또한 이에 대하여 따로 확인해줄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만약 지금 국제보도계가 떠들고있는 그러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국제법적규범에 부합되는 행동일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불법적인것으로 묘사하고싶어 하는 세력들은 분명히 존재할것이라고 본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들은 왜 대를 이어 총을 잡는가 -천내군 풍전리에서 살고있는 한 영예군인이 들려준 이야기-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미제살인귀들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한 야수적만행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하며 놈들에게 천백배로 복수할 굳은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얼마전 강원도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던 우리는 천내군 풍전리에서 살고있는 곽원복동무의 집을 찾았다.

그는 군사임무수행중 몸에 부상을 당한 영예군인이며 두 아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자랑스러운 가정의 가장이다.

자식들중 한명이라도 곁에 두었으면 좋지 않았겠는가고 하는 우리에게 그는 비분에 잠겨 말했다.

《우리 어머니의 이름이 뭔지 아십니까.박복수랍니다.

여기엔 사연이 있답니다.》

그리고는 몇해전에 세상을 떠난 자기 어머니의 쓰라린 과거사를 들려주었다.

박복수의 본명은 박칠순이였다.일곱번째로 태여난 자식이라고 하여 칠순이라는 이름을 가졌던것이다.

1951년 10월 어느날 강원도의 깊은 산골마을에서 살고있던 박칠순은 학교에서 공부를 끝내고 동무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고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요란한 소리가 울리면서 미국놈의 비행기들이 아이들의 머리우로 날아왔다.

철없는 아이들은 길가에 선채로 호기심에 끌려 비행기를 올려다보았다.

그 순간 적비행기들은 아이들을 향하여 기총사격을 마구 퍼부어댔다.

눈깜짝할 사이에 길가에는 10여명의 아이들의 시체가 널려지게 되였고 땅은 선지피로 물들었다.

놈들은 이것도 성차지 않았는지 다시 선회하면서 아이들의 시체에 련속 기총사격을 퍼부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박칠순은 마을사람들이 달려와서야 정신을 차렸다.

그날 그의 오빠 두명과 녀동생들이 무참하게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놈들의 만행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철부지아이들을 목표로 기총탄을 퍼부어댄 미제원쑤들은 다음날에는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와 마을들에 폭격을 가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깊은 산골마을에까지 달려들어 평화적주민들의 머리우에 기총탄과 폭탄을 퍼부은 미제침략자들의 살인만행으로 박칠순은 순간에 여섯 형제를 잃게 되였다.

복수를 다짐하며 인민군대원호사업에 떨쳐나선 그의 부모와 마을사람들은 그때 미제원쑤들을 잊지 말고 천백배로 복수하라는 뜻에서 박칠순의 이름을 《박복수》라고 고쳐달아주었다.

그때부터 곽원복동무의 어머니는 박복수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그리고 스스로 계급교양강사가 되여 아들들과 마을사람들에게 미제원쑤놈들이 저지른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자주 들려주었다.

졸지에 형제들을 잃은 녀인의 눈물겨운 인생담을 듣기 위하여 그의 집으로는 이웃들은 물론 인민군대에 입대하는 청년들과 표창휴가를 받고 고향으로 온 군인들이 찾아왔다.그리고 원쑤놈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피를 끓이며 복수의 맹세를 가다듬었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과거사를 들으며 자란 곽원복동무였기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남먼저 혁명의 군복을 입었던것이며 군사임무수행중 부상을 당했을 때에는 자기 어머니의 기대에 보답 못했다는것으로 하여 억한 심정을 누르지 못했던것이다.그리고 불편한 몸이였지만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로 떠밀었던것이다.

곽원복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이길이 어머니의 한을 풀어주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지금도 원쑤놈들은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고있습니다.피는 피로써, 우리는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야말것입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원쑤들에 대한 증오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렇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급의 총대,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행복을 지키는 길이 있다.

이 불변의 철리를 다시금 새기며 우리는 영예군인의 집을 나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진화하고있는 서방의 《돈벌레집단》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세인의 눈총을 받는 《7개국집단》(G7)이 최근 이딸리아의 나뽈리에서 사상 처음으로 되는 국방상회의라는것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조종밑에 G7국방상들외에도 유럽동맹, 나토의 대표들까지 모여든 이번 모의판에서는 우리 공화국과 로씨야, 중국을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의해 《국제적인 안보틀거리가 점점 위태로와지고있다.》는 망발이 튀여나오고 진영대결을 고취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이 조작발표되였다.

1970년대에 서방세계의 《경제진흥》을 목적으로 삐여져나온 극소수 국가들의 리익집단인 G7이 자기의 《사명과 본도》에도 어울리지 않는 력사에 없던 최초의 국방상회의판을 펼쳐놓은것은 결코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일이다.

국제사회를 대표할수도 없고 구조상 주권국가들을 《감독통제》할 권능도 없는 《돈벌레집단》이 중뿔나게 나서서 전지구적인 안보문제를 다루었다는것 자체가 G7이 《경제구락부》가 아닌 《전쟁구락부》로 확고히 변이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융합될수 없는 대결》을 떠들면서 저들의 방위산업확대는 정당화하고 주권국가들의 합법적권리행사는 《위협》으로 걸고든것은 로골적인 이중기준의 발로이고 명백히 국제평화에 대한 도전이며 세계적인 신랭전을 부르는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오늘날 G7은 미국의 패권적지위보장에 철저히 복종하는 정치적머슴, 제1사환군노릇을 착실히 수행하고있다.

《국제안보와 번영》이라는 화려한 간판밑에 침략전쟁을 더욱 조장확대시키는 G7의 엄중한 책동은 조선반도지역에서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

G7의 조선반도문제개입은 사실상 전지구적인 전쟁동맹인 나토의 군사적확대를 의미한다.

2022년부터 나토는 저들의 수뇌자회의에 괴뢰한국을 어김없이 끌어들이고있으며 얼마전에도 그 수장인 사무총장이 윤석열괴뢰와 마주앉아 반공화국《공조체계》의 강화를 모의하였다.

한편 미국주도의 《유엔군사령부》의 모체를 이루고있는 G7의 성원국이자 나토의 성원국들인 서유럽나라들이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들에 직접 가담해나서고있다.

서방나라들이 《아시아와 유럽의 안전보장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고 하면서 유럽전장을 아시아에로 옮겨놓으려고 발광하고있는 엄중한 현실은 G7이 세계적인 《전쟁청부그룹》으로 빠르게 진화되고있음을 심각히 깨우쳐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지난 세기 인류앞에 막대한 피해를 준 전범국들이 다수를 이루는 G7이나 사상최악의 군사대결집단인 나토를 비롯한 하수인들을 모두 집결시켜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에 복무하는 하나의 전쟁의 극을 형성하려고 꾀하고있다.

백주에 남의 재산을 빼앗는 강도질에 나서라면 창피도 모르고 나서고 그 누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비난하라면 무턱대고 악을 쓰는 G7은 남에게 삿대질하기에 앞서 국제사회앞에 비쳐진 저들의 추한 몰골부터 들여다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의 《그림자》에 불과한 G7이 아직도 제정신없이 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핵무력정책을 놓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할수록 오히려 평화교살자, 대결광신자, 전쟁상인으로서의 범죄적실체만을 더더욱 드러내놓게 될뿐이다.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우리 국가의 신성불가침의 권리를 찬탈하려드는자들은 반드시 혹독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한국단체가 윤석열패당의 무인기평양침투, 전쟁도발기도를 규탄, 퇴진을 요구

주체113(2024)년 10월 25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의 자주련합준비위원회가 19일 성명을 발표하여 반공화국무인기도발행위를 감행한 윤석열괴뢰와 괴뢰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였다.

성명은 해당 무인기가 지난해 국방부의 직할부대로 창설되여 합동참모본부가 지휘, 감독하는 《무인기작전사령부》에 장비되여있는것이라고 까밝혔다.그럼에도 그 장비사용에 대해 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몰랐다느니, 확인해줄수 없다느니 하는것은 거짓말이며 더이상 통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특히 무인기평양침투, 전쟁도발기도는 각종 악정과 부정부패행위로 최악의 집권위기에 처한 윤석열이 이를 모면해보려고 국방부를 통해 지시한것임이 명백하다고 하면서 더이상 다른 해석이 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하였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놓고 위험천만한 불장난을 감행한 국방부 장관과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성명은 요구하였다.

성명은 더우기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을 틀어쥐고있는 미국이 이번 무인기침투, 전쟁도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체 적대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책임감을 자각하고 마지막까지 분투하자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모든 힘을 집중하여 올해 농사결속을 앞당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일군들은 투철한 혁명성을 지니고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올해를 성과적으로 마무리하는데서 중요한것이 농사결속이다.그 어느 농촌에서나 한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이 계속 긴장하게 전개되고있지만 탕개를 늦출수 없다.

더욱 긴장각성하여 책임적으로 일함으로써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불러야 한다.

지금 낟알털기를 하루속히 끝내는것보다 더 중요하고 긴박한 과업은 없으며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하는것은 단지 농업부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수행하기 위한 마지막해, 다음해 사업들을 성과적으로 내밀수 있다.

누구보다도 일군들이 긴장각성하고 최대로 분발하여 마지막벼단을 털 때까지 자기 역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업부문 일군들이여!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지닌 불같은 충성심과 성스러운 책임감이 어떤것인가를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고도의 조직력, 지도력, 실천력으로써 남김없이 과시하자.

지금처럼 긴장한 시기에 일군들이 해야 할 일은 다름아닌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능력껏 일할수 있게 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는것이며 실태를 깊이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로력조직과 지도사업을 잘하는것이다.일군들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맡은 책무를 다해갈 비상한 각오를 안고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도록 현장지휘를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

조직화되고 계획화된 지도, 과학적인 지도를 안받침할 때 로력과 기계수단들을 적극 동원하여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다.

주관주의와 경험주의, 관료주의, 형식주의, 허풍과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최근 당에서는 전국적인 농업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농사지도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전반을 책임지는 균형성을 보장하는데 주목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뒤떨어지는 단위가 없이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다같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도록 작전과 지휘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여, 주타격전방은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화선지휘관을 부른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책임감을 항상 자각하고 마지막까지 분투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한 시, 군, 구역들이 늘어난다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모든 힘을 집중하여 올해 농사결속을 앞당기자

 

올해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신심과 기세가 날로 충천해지고있는 가운데 각지 농촌들에서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하였다는 소식들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1일현재 29개의 시, 군, 구역들에서 수매를 끝냈다.

많은 농업생산단위들이 국가알곡수매를 앞당겨 결속한 소식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매량정성에서는 낟알털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데 맞게 국가알곡수매를 다그치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각급 농업지도기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농촌들에서 수매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게 하였다.

평양시에서 국가알곡수매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시에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을 다시금 심어주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빠른 시일안에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갔다.

사상의 포문이 열리고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된 속에 구역, 군들에서는 지난 17일까지 국가알곡수매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다른 도의 시, 군들에서도 국가알곡수매를 와닥닥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였다.

평성시, 덕천시에서 력량과 수단을 최대로 동원하면서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사작황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수확을 제때에 하지 못하면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동시에 추진하였다.

일군들은 가을밀, 보리씨뿌리기가 겹치고 때없이 비가 자주 내리는 속에서도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였다.

특히 농기계가동에 필요한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예견성있게 강구하는것과 함께 이동수리조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결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면서도 농사결속기일을 열흘이상 단축할수 있게 되였다.

봉산군, 금천군, 승호군, 상원군일군들이 지난 시기 농사결속과정에 나타났던 편향과 불합리한 점들을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혁신적으로 조직전개하였다.

들끓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면서 매일 일정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드세게 하였다.특히 탈곡량이 많거나 지난 시기 뒤자리를 차지하던 농장들이 전렬에 설수 있게 적극 도와주면서 집단적경쟁열의를 불러일으켰다.

군들에서는 농장들에서 탈곡한 곡식을 즉시 실어나르도록 함으로써 수매계획을 드팀없이 보장하였다.

원산시, 안변군, 이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포전별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이동식탈곡기 등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여 수매를 짧은 기간에 마무리하였다.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다른 농촌들에서도 국가알곡수매가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발표 10돐기념 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애국사업이다》발표 10돐을 맞으며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과 관련한 연구토론회가 2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민족유산보호부문, 련관단위의 일군, 교원, 연구사, 학생들,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에서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민족유산보호국 국장 황광일동지,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강복실동지, 옥류관 경리 문경호동지, 평양미술대학 학부장 박룡운동지, 만경대구역병원 의사 리애령동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강좌장 경남철동지 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와 력사를 계승발전시키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을 주체성의 원칙, 력사주의원칙, 과학성의 원칙에서 진행해나가도록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고 정연한 지도체계와 법적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10년간 주체성과 민족성이 결합된 수많은 건축물들이 일떠섰으며 민족의 향취가 짙은 각종 제품들이 생산되고 민족음악과 예술, 민족옷, 민족음식들이 장려되는 등 사회생활의 전반에서 민족의 넋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는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사업을 혁명과 건설의 중대사로 여기는 우리 당의 옳바른 민족유산보호정책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구전설화유산을 발굴수집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과학, 교육, 문학예술부문에서 구전설화유산들을 주체적립장에서 옳게 분석평가하고 연구하는 사업이 심화됨으로써 제국주의어용사가들과 사대주의사가들에 의하여 외곡말살될번 하였던 건국설화들이 우리 민족의 력사와 문화창조의 유구성, 독자성을 보여주는 민족의 귀중한 재보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그들은 론증하였다.

그들은 구전문학유산들에 대한 발굴등록사업이 더욱 활발히 벌어짐으로써 10여건의 가치있는 구전설화유산들이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우리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 세계문화발전에도 기여한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평양랭면의 고유한 맛과 전통이 더욱 살아나게 되였으며 《평양랭면풍습》이 인류의 대표적인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날로 발전하는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잘 보존하고 옳게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가 있어 귀중한 민족미술유산을 적극 보급선전할수 있는 보다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주체미술의 찬란한 개화기가 펼쳐질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전통의학발전을 위한 사업에 혼심을 다 바치는 길은 한평생 인민들의 무병장수를 위해 고려의학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는 길이고 의학자의 참된 길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민족음악발전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명철하게 밝혀준 당의 손길아래 쟁쟁한 민족음악가후비들이 자라나고 우리 민족음악발전의 미래가 창창히 열리였다고 말하였다.

나라의 국보이며 자랑인 국견을 적극 보호증식시켜나갈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민족유산보호사업에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분발해나섬으로써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고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국기를 날리며 혜성처럼 나타난 탁구강자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김금영선수-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승전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얼마전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된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녀자단식경기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하고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린 김금영선수에게 온 나라 인민은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누구나 환희속에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고있다.김금영선수와 같이 세계적인 탁구강자가 또다시 태여난것은 우리 조국의 자랑이며 기쁨이다.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치고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김금영선수의 승전소식은 우리모두에게 큰 힘으로 되고있다.…

하다면 김금영선수가 어떻게 아시아의 최강자로, 세계가 한결같이 인정하듯이 세계탁구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친 주인공으로 될수 있었는가.

우리와 만난 탁구협회 서기장 주정철동무는 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김금영선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조국이 꽉 차있습니다.자기를 키워주고 국제경기무대에까지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금메달로 보답하려는 애국의 마음으로 훈련장마다에서 땀을 아낌없이 바쳐왔기에 오늘과 같은 쾌승을 안아올수 있었습니다.》

탁구판앞에 서면 겨우 눈이나 보일 정도로 키가 작았던 6살때에 김금영선수는 탁구와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리과대학에서 교육사업을 하고있는 그의 아버지의 소원은 딸이 탁구선수가 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이다.

발판을 놓고 서서야 겨우 탁구공을 칠수 있었던 애어린 소녀에게서 남다른 싹을 본것은 당시 은정구역에 있는 체육학교 탁구소조의 부부지도교원이였던 조경석, 김원실동무들이였다.

그들은 김금영선수가 장차 훌륭한 탁구선수로 자라날수 있다는것을 오랜 지도교원생활을 통하여 쌓은 경험으로 믿어의심치 않았다고 한다.

그들의 지도밑에 김금영선수는 기초기술을 배우기 시작하였다.소녀의 곁에서 셈세기를 해주면서 높은 기술을 소유할수 있는 기초를 련마하도록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던 부부지도교원은 키가 작고 왼손잡이인 그의 특징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훈련과 경기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부단히 모색하였다.

결과 몇년후에 진행된 전국적인 탁구경기에서 김금영선수는 순위권에 들게 되였다.어머니조국은 전도유망한 그를 체육단으로 떠밀어주었다.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김금영선수는 김윤미감독의 지도밑에 독특하면서도 맵짜고 드센 공격력을 소유하며 빠른 이동과 높은 근거리방어능력을 갖추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키가 작고 기술이 숙련되지 않았기때문에 성공하기 어렵다는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는 이를 악물고 기술을 하나하나 련마해나갔다.

하여 오늘은 조국의 명예를 걸고 또다시 국제무대에 나서게 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아시아의 최강자가 누구인가를 결정짓는 동시에 다음해에 진행될 세계선수권대회참가자격획득을 겸한 경기여서 그 의의가 컸다.

특히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앞자리를 차지한 녀자선수들의 대부분이 아시아선수들인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은 아시아선수권대회이자 세계선수권대회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이번 선수권대회도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탁구경기에 참가하였던 아시아의 거의 모든 선수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여느때없이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녀자단체경기에 참가한 우리 팀은 8강자전에 진출하였다.규정에 따라 8강자전에는 앞서 진행된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위부터 6위까지 차지한 팀들이 그대로 참가하고 나머지팀들중에서 두개 팀이 포함되게 되였다.이로부터 나머지팀들이 4개 조로 나뉘여 조별련맹전을 진행하고 조에서 1위를 한 팀들이 승자전을 벌려 이긴 두 팀이 8강자전에 진출하는 조건에서 여기에 속한 우리 팀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였다.특히 김금영선수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선수를 3:1로 가볍게 물리치는것을 보며 누구나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감탄의 목소리는 혼성복식경기에서도 울려나왔다.

매 팀에서 두개 조씩 참가하게 되여있는 이 경기에는 수십개의 조가 우승의 자리를 놓고 승자전의 방법으로 치렬한 격전을 벌렸다.

맞다든 모든 팀들을 물리칠 비상한 각오를 안고 경기장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경기성과를 확대해나갔다.우리 팀의 두개 조가 모두 순위권에 들게 되자 전문가들은 물론 세계적인 탁구강자들의 초점이 우리 선수들 특히 김금영선수에게 집중되였다.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는 김금영선수의 놀라운 경기모습은 녀자단식경기에서도 련일 펼쳐졌다.김금영선수는 맞다든 선수들을 제압하고 련전련승하면서 12일 하루동안에만도 16, 8, 4강자전에 진출하여 제노라 하는 선수들을 모두 물리쳤다.

사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승자전의 방법으로 진행하는 녀자단식경기가 시작될 당시까지만 해도 김금영선수에게 관심을 돌리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하지만 녀자단체경기와 혼성복식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녀자단식경기에서 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을 때에는 온 세계가 그를 지켜보았다.

그 시각 어머니조국을 마음속에 그리며 그는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다.

(기어이 우승의 금메달로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리라.)

이런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안고 결승경기에 나선 그였기에 승리는 벌써 확정적이였다.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공화국기를 우러르는 김금영선수의 눈앞에는 자기를 위해 정을 기울인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선히 안겨왔다.

주저앉을세라, 나약해질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신심을 안겨준 단장 신성구동무를 비롯한 홰불체육단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훈련장에 자주 나와 훈련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보고 해결해주면서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가정을 찾아 가족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준 조선민족보험총회사와 중앙은행의 책임일군들의 진정과 헌신이 오늘의 승리의 밑거름이 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줄기찬 훈련의 나날을 이어가는 과정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탁구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김금영선수의 자랑찬 승리는 그야말로 세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국제탁구련맹과 아시아탁구련맹의 성원들은 한결같이 우리 팀의 김금영선수가 우승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면서 세계탁구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은 계기로 된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선수권대회 전 과정에 조선팀은 자기의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으며 특출한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김금영선수가 앞으로도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진정어린 어조로 말하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경기능력이 놀랍고 조선의 미녀선수가 우승한것이 정말 기쁘다, 탁구채에 수표해달라고 부탁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그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세계의 신문, 통신, 방송들도 우리 나라 팀이 거둔 승리에 대하여 광범히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조선팀의 선수들은 한명이 경기장에 나서면 모두가 경기에 참가한 심정으로 함께 호흡하면서 성과를 거두기 바라는데 이것은 다른 팀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 특히 시상식이 끝난 다음 선수들이 김금영선수의 경기성과를 자기의 성과처럼 여기면서 함께 사진을 찍을 때 관중들은 모두가 일어나 박수를 쳐주었다, 조선팀의 감독들은 선수들을 친혈육과 같이 따뜻이 대하고 보살펴주며 보석처럼 귀중히 여긴다고 하였다.

김금영선수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기고 품들여 키워준 당의 믿음에 세계적인 탁구강자가 되여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더 높이 휘날리는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각계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캄보쟈푼씬뻬크당, 벨라루씨 김일성김정일조선인민의 친우협회, 공산주의근로자당, 주체사상연구협회,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적도기네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정부,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로씨야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원동국립과학도서관에서 업적토론회, 축전채택모임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단위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걸출한 수령들을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창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오로지 승리의 력사만을 기록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과 같이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는 당은 세계에서 찾아볼수 없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이며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창건 첫 시기부터 국가건설과 국가보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경제발전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백전백승의 당으로 건설하신 조선로동당은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하였다.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은 하나로 굳게 뭉쳐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로씨야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우리는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 인민사이의 친선을 강화해나가려는 현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띤다시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과 성원들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격찬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위적국방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에서 경축모임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네팔, 라오스, 먄마, 파키스탄, 마쟈르,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오스트리아, 나이제리아, 메히꼬에서 2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전국민주로조련맹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창건업적과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을 칭송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창건후 근 80년간 인민을 이끌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려정을 찬양하고 광범한 군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파키스탄국회,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을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불패의 혁명적당, 강철의 당, 인민의 당으로 격찬하였다.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대대로 걸출한 수령들의 령도를 받아온 조선로동당은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있는 강위력한 정치적력량으로 공인되고있으며 그 투쟁경험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있어서 귀중한 교과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치고 막강한 군력을 갖추고있는 조선이기에 그 어떤 대적도 이 나라를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있다고 하였으며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력사적성과들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고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는 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이 추호의 흔들림없이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기적을 창조한것은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어 주체혁명위업은 빛나게 완성될것이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근 80년간 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찬양하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며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은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네팔, 마쟈르, 벌가리아, 스위스에서 진행된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와 정계, 사회계인사들 성명, 담화, 글 발표

 

조선로동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와 정계, 사회계인사들이 성명과 담화, 글들을 발표하였다.

영국신공산당, 영국조선친선협회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을 축하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주체의 당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로동당창건 79돐은 국제 및 지역정세가 갈등과 분쟁 등의 위기로 요동치고있는 시기에 경축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갔다.

하기에 자그마한 흔들림이나 동요도 없이 주체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승리를 위해 계속 힘차게 전진하리라고 확신한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담화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리념에 충실하고 혁명적본태를 년대와 세기를 이어 고수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창당초기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갔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다.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나갔기에 조선은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난관에도 끄떡없이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위용은 김정은총비서에 의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담화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당창건업적을 칭송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찬양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삼고 근 80년간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여왔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전하였다.

그는 행성의 도처에서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진정한 운명의 수호자를 만나지 못하여 인민들이 전란과 류혈참극, 테로와 보복의 도가니속에서 허덕이는 여러 나라의 실태를 목격하면서 국제사회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에 선망의 눈길을 보내고있다고 서술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제일생명》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수십년간이나 적대세력들의 극단한 제재와 봉쇄속에 있다.

존재자체가 기적인 이러한 상황에서 외부의 그 어떤 지원이나 원조도 없이 순수 자력으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강력히 도전하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과감히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을 보며 세계의 분석가들은 그 요인을 국가령도자의 특출한 지도력에서 찾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실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로선으로 전민을 하나로 결속시키시고 최악의 난관속에서도 전환의 국면,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신다.

그이의 령도가 있기에 국제적인 대조선제재속에 《포위된 요새》를 방불케 하는 조선이 오직 자기의 힘으로 도시와 농촌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눈부신 전변을 안아오고있다.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지도력으로 령토와 인구수도 크지 않은 조선이 불패의 나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이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9돐을 축하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당을 사상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철의 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한편 당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치따 아뻬르따방송에 출연하여 《조선로동당의 뿌리》라는 제목으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와 인민적성격,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에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의 다극화를 추동하는 유라시아경제동맹

주체113(2024)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지난 1일 아르메니야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 정부간리사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로씨야수상 미하일 미슈스찐은 세계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지고 외부의 비법적인 압력이 지속되고있는 속에서도 동맹은 강화되고있으며 주요거시경제지표들을 갱신하고있다고 밝혔다.

로씨야수상은 동맹내부의 장성과 높은 투자률, 늘어난 소비자들의 수요에 의해 이러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지역련합체들 특히 상해협조기구, 아세안과 적극적인 대화를 유지하고있으며 이것은 국제무대에서 동맹의 역할을 높이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사이에 경제적련계를 회복할것을 목적으로 창설된 지역경제기구이다.

1990년대초 쏘련의 해체는 가맹공화국들사이에 존재하던 생산과 분배, 소비의 련결고리를 끊어놓았으며 이것은 그후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경제발전에 난관을 조성하였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은 호상간에 경제적리해관계를 조정할수 있는 지역경제기구를 창설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그 실현에 나서게 되였다.

2014년 5월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로씨야, 까자흐스딴, 벨라루씨대통령들이 동맹창설에 관한 조약에 서명함으로써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그 다음해 1월 1일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한 동맹에 아르메니야, 끼르기즈스딴이 가입하여 성원국수는 5개로 늘어났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출현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지배권수립에 위협을 느낀 미국과 서방세력은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에 매달렸다.

특히 로씨야의 발전을 억제하기 위한 제재놀음에 광분하였다.이것은 로씨야뿐 아니라 동맹성원국들의 경제발전에 엄중한 장애로 되였다.

로씨야를 비롯한 동맹성원국들은 협력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지역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침투와 간섭을 막기 위해 노력하여왔다.

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최고유라시아경제리사회 회의에서 뿌찐대통령은 지난 10년간 유라시아경제동맹이 《형성중에 있는 다극세계에서 독자적이고 자급자족하는 중심들중의 하나》로 되였다고 평가하면서 동맹은 효과적이고 동적인 기구이며 그 활동은 무역장성과 호상투자를 도모해왔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실무접촉을 적극화하고 협동관계를 확대하고있는것이 동맹성원국들에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대통령은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일부 나라들이 실시하는 제재정책과 많은 국제무역제도의 해체 등으로 산생되는 새로운 도전들앞에서 자기의 효과성을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현재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의 경제장성률은 세계적인 평균지표를 따라앞섰다.지난해 성원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은 3.8% 증가하였으며 올해 상반년에는 4.5%나 늘어났다.동맹성원국들사이의 호상무역액도 창설초기에 비해 근 두배로 확대되였다.무역결제의 90%이상이 민족화페들을 통해 이루어지고있다.이것은 동맹의 금융주권이 날로 강화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실천을 통하여 호상협조가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력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는것을 절감한 유라시아경제동맹 성원국들은 협력의 범위를 세계적규모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은 이미 쓰르비아와 윁남, 이란 등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수상과 이란대통령사이에 진행된 회담에서 이란이 옵써버국가의 자격으로 유라시아경제동맹에 가입하는 문제가 구체적으로 토의되였다.

이란 제1부대통령은 자국의 유라시아경제동맹 정성원국가입은 이란과 성원국들사이의 정치적, 경제적뉴대와 교류를 확대강화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몽골과 유라시아경제동맹사이의 무역협정체결사업도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지난 7월 상해협조기구수뇌자회의마당에서 몽골 대통령과 만난 뿌찐대통령은 무역협정이 쌍무관계의 공식적인 조약법적기초를 강화할뿐 아니라 새로운 협력확대가능성을 열어놓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짚트, 인도네시아, 아랍추장국련방 등 경제적잠재력이 큰 나라들도 유라시아경제동맹과 협정을 체결하는 단계에 있다.

분석가들은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국가간 및 지역간 협조와 단결을 강화하고있는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서방의 패권을 허물고 세계의 다극화를 추동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싸일기지들의 발사관련시설 요소별기능과 능력, 전략미싸일전투직일근무상태 등 나라의 안전과 직결된 전략적억제력의 가동준비태세를 점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략미싸일기지들에서 미싸일병들이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상시 긴장한 태세로 전투직일근무를 수행하면서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본분을 다하기 위해 누구보다도 수고가 많다고 치하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전쟁억제력에서 전략미싸일무력은 중추를 이루는 핵심력량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전략미싸일무력을 우선적으로 하여 무력전반을 기술현대화하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국방건설전략의 중요원칙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도 여러번 강조하였지만 미국의 전략적핵수단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에 주는 위협은 날로 가증되고있으며 전망적인 위협들도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보다 확실히 제고하고 핵무력의 철저한 대응태세를 엄격히 갖출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략미싸일기지들을 더욱 현대화, 요새화하고 모든 기지들이 각이한 정황속에서도 임의의 시각에 신속히 적수들에게 전략적반타격을 가할수 있게 철저한 대응태세를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주체113(2024)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은 10년혁명이 본격적인 시행단계에 들어선 중대한 시점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매 시, 군들에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과학교육 및 생활문화시설, 량곡관리시설건설을 병행시켜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가속화해나갈데 대한 새로운 방향을 내놓고 구체적인 실무적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지방의 세기적인 변혁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제일 중대한 과제로, 필수불가결한 요구로 급부상한 오늘의 현실은 자기 지역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전국의 도, 시, 군당조직들의 위치와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은 자기 지역의 발전을 주도하고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안겨주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명실공히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이다.여기에는 지방인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리해관계가 반영되여있고 그 실행방책이 명백히 담겨져있다.새롭게 추가부과된 3대건설과제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당 지방건설정책과 과학기술중시정책, 인민적시책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전국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는데서 필수적인것이다.

오늘날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 있어서 책임성과 역할에 관한 문제는 자기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리를 안겨주며 그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의 근로자, 새로운 문명의 창조자로 준비시키겠다는 주인다운 자세와 립장이 확고한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문제이다.

모든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지방발전정책집행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열의를 백배하며 그 관철에서 자기 몫을 명백히 찾아 실속있게 전개해나갈 때 해당 지역의 자립적, 지속적발전이 가속화되고 농촌력량의 선진화, 로동계급화, 과학기술인재화가 보다 빨리 실현되게 되며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의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은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기 위한 중차대한 요구이다.

지방발전정책, 이는 우리 당이 인민과 한 약속이며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해결해야 하는 중대국사이다.지방발전정책에는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속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모든 도, 시, 군당조직들이 하나같이 분기하고 맹활약하여 지방발전정책을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갈 때 우리 당의 숙원이 빛나게 성취되고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

전국의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지방발전 10년혁명이 본격적인 시행단계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 맞게 보다 배가된 분발력과 기세찬 분투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성공적실행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위대한 혁명사업의 직접적담당자는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다.

도당책임비서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언제나 자자구구 새겨보며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당정책에 정통하고 그 집행에서 주동적이며 능동적인 자세와 관점을 철저히 확립하며 한번한번의 현장지도가 실질적인 지도, 반드시 필요한 지도로 되게 하여야 한다.지방공업공장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 시, 군들에서 정책적과업들이 한치의 드팀도 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되도록 장악지도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경제적잠재력을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연구와 조직사업을 보다 치밀하게 하여야 한다.핵심기술자들과 기능공육성에 힘을 넣으며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고 후날에도 아쉬움이 없게 진행되는가를 다시금 면밀히 따져보고 필요하고도 적실한 대책들을 따라세워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투쟁력, 활동력이자 지방발전정책관철의 힘찬 승전포성이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지방발전정책이 자기 지역에 얼마나 실질적인 전변을 안아오고 어떤 알속있는 변화로 인민생활에 속속들이 스며드는가 하는것이 자신들의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 실행에서 자기 몫을 명백히 찾고 하나하나 알심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자기 지역의 발전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집행자, 결속자의 립장에서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떠맡아안고 이끌어나가야 한다.자기 도의 특성과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동원리용할수 있는 방략을 연구하고 그에 기초하여 현실성있고 동원성있는 계획을 수립하며 하나하나 모가 나게 정확히 실천해나가야 한다.

시, 군들에서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사업들을 주인다운 립장에서 보다 활력있게 내밀어 공장이 일떠서고 생산이 시작되면 그 효과가 인민생활향상에로 실질적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우리 당이 바라는대로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절실한 일거리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보다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대중에게 확대심화된 지방발전정책의 진수를 체득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화선식으로, 공세적으로, 립체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변혁하는 과정이 그들속에 우리 당의 위대성과 은덕을 더욱 뚜렷이 새겨주는 과정, 누구나 자기 고향과 산천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다해 가꾸고 최대한 활용하여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문명을 창조해나가겠다는 각오와 자신심을 굳건히 하는 효과적인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은 우리당 결정의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을 힘있게 견인함으로써 지역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당성은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다

주체113(2024)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창건 79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서 창당세대가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야말로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우리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위대함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고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르는 강대한 나라로 존엄떨치게 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당에 대한 충실성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당성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핵심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자기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한 우리 당의 첫 세대 혁명가들이 발휘한 당성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는데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성이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회주의건설위업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며 혁명의 기관차인 당의 투쟁강령과 성격을 고수하고 고유의 본태와 기풍을 유지강화할 때라야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는 혁명사업이다.집권력사가 오래고 과거의 훌륭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도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안고 견결히 투쟁한 첫 세대 혁명가들의 정신과 기질을 이어나가지 못하면 당의 성격이 변질되고 사회주의가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곧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당성은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일군들의 당성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데서 높이 발현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존위이자 우리 국가의 위상이며 우리 인민의 제일가는 긍지이고 영광이다.사회주의를 향도하는 집권당의 권위와 위신이 높을수록 국가의 지위가 높아지고 인민의 자긍심이 백배해진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에게 있어서 수령의 권위를 보위하는것은 최상최대의 의무이고 첫째가는 혁명과업이였다.전후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당에 도전하여나섰을 때 선두에 서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옹호보위한 세대도 1세대 혁명가들이였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한 투사들도 바로 창당세대였다.수령의 권위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라는 진리를 말과 글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한 바로 여기에 창당의 개척세대가 이룩한 력사적공적이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과정은 다름아닌 간고하고 복잡한 투쟁행로에서 자기 당의 존엄과 권위를 무조건적으로 사수하고 혁명을 보위하여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의 계승이라고 할수 있다.현시대의 투쟁에서도 당의 존위를 철저히 보위하는것은 응당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으로, 근본원칙으로 되여야 하며 이것을 떠나 혁명가의 그 어떤 가치에 대하여서도 론할수 없다.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마다에서 당의 절대적인 권위를 보장하는데 빈틈이 있는가를 늘 살펴보고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도록 사전에 대책하는것을 습벽화하는 일군만이 당성이 강한 투사가 될수 있다.모든 일군들이 가시적인 성과보다 당의 권위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을 심중하게 검토하며 주도세밀하게 조직하고 집행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것이다.

일군들의 당성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창당초기에는 지금에 비해 환경과 조건도 더 엄혹하고 간부들의 학력이나 경력도 요란하지 않았지만 당의 로선과 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 정치의식과 정치적감수성은 오늘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현격한 높이에 있었다.

창당세대는 해방직후 어중이떠중이들이 제가끔 자기의 주의주장을 들고나올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옹호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맨 앞장에서 견결히 투쟁하였다.경제와 기술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산업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산업을 맡아 추켜세우고 병기생산을 맡아보라고 하시면 병기생산을 맡아 수령님의 구상대로 병기를 생산해낸 혁명가들이 창당세대였다.창당세대가 간직하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이 세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왔기에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튼튼히 고수되고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수 있었다.

일군들이 높은 당성을 발휘한다는것은 첫 세대 혁명가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난관이 겹쌓여도 당정책관철에서 드팀이 없는 견결한 투사가 된다는것이다.당정책의 진수도 모르고 주관주의적으로, 취미본위주의적으로 일하고 당정책을 관철한다고 하면서 도리여 비속화하고 지어 정책적선에서 탈선하여 외곡집행하는것은 당성이 결여된 표현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우리 일군들에게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무슨 일을 하든지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당정책이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일군들의 당성은 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적극 발현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근 80성상의 최장의 집권사를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창당세대가 기초를 다진 일심단결이 굳건하기때문이다.우리의 1세대 혁명가들은 공장과 농촌들에 달려나가 광범한 대중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힘있게 결속시킨 첫 파견원들이였다.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창작완성하도록 하여 수령의 위대성을 널리 전파하고 대중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민심을 주도한 주인공들이 창당세대였다.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과 단결이 튼튼히 견지되였다고 하여 자만하거나 방심하는것은 자멸행위이다.적대세력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파괴하기 위해 틈을 노리고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일군들이 당의 통일과 단결을 지키는 전초선에 서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사상적으로 탈색되고 계급적으로 변색된자들과 원칙적이고 무자비한 투쟁을 벌려야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을 튼튼히 고수해나갈수 있다.

당에서는 우리 일군들에게 민심을 다루는 사업을 유리쟁반우에 전등알을 담고 달리듯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다.여기에는 민심을 관리하고 단결을 유지하는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며 항상 긴장, 각성하고 많은 품을 들여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있다.우리 일군들은 모든 사업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 복종시키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서는 그것이 일심단결을 다지는데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정확히 가려보고 당적원칙, 계급적원칙에서 옳게 처리하는것을 생활화, 체질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창당세대가 발휘한 당성을 따라배워 당의 존위를 굳건히 옹위하고 당정책관철과 일심단결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중정치사업의 능수,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

주체113(2024)년 10월 23일 로동신문

당규약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자(6)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는 오늘 당원으로서의 영예롭고도 무거운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군중과의 사업에 힘을 넣으며 인민을 위해 온넋을 바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오늘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조선로동당규약에는 당원은 군중과 늘 사업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한다고 규제되여있다.

이것은 당원들이 군중의 교양자가 되고 조직자가 되며 인민의 리익의 철저한 옹호자, 인민의 성실한 심부름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제기되는 필수적요구이다.

당원들은 무엇보다도 항상 군중속에 몸을 깊이 잠그고 군중과 진지하게 사업하며 군중을 따뜻이 이끌어주어야 한다.

혁명은 몇몇 사람들의 힘만으로는 할수 없다.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군중이 너도나도 떨쳐일어나 적극 참가할 때만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게 된다.군중을 얼마나 튼튼히 결속하는가, 군중의 힘을 얼마나 남김없이 발동하는가 하는데 당의 전투력과 혁명의 승패가 달려있다.

당원들의 역할은 여기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당원들은 혁명위업수행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선봉투사일뿐 아니라 군중을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을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정치활동가이다.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은 우리 당이 창건된 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가르치심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당원들은 언제나 군중의 앞장에 서서 그들을 교양하며 이끌고나가야 한다.그리하여 마치 잔잔한 호수에 돌을 하나 던지면 그 파문이 온 호수에 퍼지듯이 매 당원이 수십수백의 군중을 교양하여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도록 하여야 한다.

더듬어볼수록 눈시울 뜨겁다.천리마시대 당원들을 비롯하여 전세대 당원들은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순간부터 자신을 보는 군중의 눈빛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든 일에서 본보기, 거울이 되였고 혼자 선구자, 혁신자가 되여 나간것이 아니라 한사람이라도 떨어질세라 군중을 교양하며 이끌고나갔다.

수십년전 어느한 공장 제관직장 제관공이였던 리홍렬동지의 당생활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그의 작업반에는 닷새가 멀다하게 결근하고 일에도 성실하지 못한 박동무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에 대하여 모두 도리머리를 저었다.

그러나 리홍렬동지는 달랐다.그는 당원들이 있으면서 뒤떨어진 사람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신이 그에 대한 교양을 당적분공으로 맡아안았다.짬만 생기면 그에게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읽어주고 새 영화나 연극이 나올 때마다 함께 구경하고 감상도 나누는 등 온갖 열정을 쏟아부었다.그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헤여진 누이의 생사를 알길 없어 고민한다는것을 알고는 수많은 편지를 곳곳에 보내여 수소문했고 누이가 있음직하다는 원산시에 휴가를 받고 가서는 인민반을 무려 173개나 찾아다니였다.누이를 찾고 상봉의 기쁨을 마련해준 후에는 자기 집까지 그들에게 내여주었다.

그 손길에 이끌려 박동무는 마침내 혁신자로 성장하였다.리홍렬동지는 그만이 아니라 직장과 인민반의 뒤떨어진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교양개조하여 모두 천리마에 태웠다.

당원들은 군중교양, 군중발동을 자신의 당생활과 혁명과업수행에 못지 않게 중시하고 사색과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

자기 집단에 한명이라도 뒤떨어진 사람이 있으면 자기 잘못으로 여기며 어떻게 하나 교양하여 이끌어나가는 당원, 아무리 결함있는 대상이라고 해도 훌륭히 교양해내군 하는 군중정치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한다.

당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정치리념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당원들의 당성과 혁명성도 뚜렷이 표현된다.

참다운 헌신은 자기를 모른다.

사리원시상하수도난방사업소 작업반장 박광남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여름 강한 태풍과 폭우로 하여 시안의 한 수원지가 침수될 위험이 조성되였던 때였다.

그곳 설비들을 살려낼 각오밑에 한밤중에 발동양수기를 메고 수원지에 도착한 사업소의 소장과 설비부원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였다.

소개할데 대한 긴급지시는 이미 내려졌고 기계실바깥벽체에 모래마대를 쌓아올린 종업원들도 모두 대피한 뒤인데 당원 박광남동무가 시시각각 차오르는 물로부터 대형전동기와 뽐프를 지키기 위해 수원지에 남아 필사적으로 물을 퍼내고있었던것이다.

더우기 그는 군사복무의 나날 심한 부상을 입고 제대된 영예군인이였고 부모없는 두 아이를 데려다키우는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이였다.

마지막피 한방울까지도 인민을 위해 바치려는 결사의 복무정신을 지닌 당원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감동적인 화폭이였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언제 어떤 환경에서든 당원들은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와 같은 호소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사업하며 생활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은 자신의 직업이라고,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얻기 위해 가는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천만리길에 마음과 보폭을 따라세우며 그이의 로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남을 생각하고 위해주는 미덕, 미풍을 발휘하는데서 당원들이 앞장서야 한다.

수재민들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큰물피해지역에 달려나가 수재민들이 쓰고살 행복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우는 각 도당원련대 당원들, 그들처럼 티없이 깨끗한 당적량심을 가지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자욱자욱을 수놓아가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열도를 높여나가야 한다.인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여야 한다.폭우의 위험속에서 인민의 생명을 결사적으로 사수한 직승비행련대 련대장처럼 순간순간을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 높은 실력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원들이 군중정치사업의 능수,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가 되여 활약할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반석같이 다져지고 일터마다에서 새 기록이 창조되며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피의 교훈

주체113(2024)년 10월 23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뀔수록 순간도 늦추거나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침략자들은 선천군에도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았다.

적들이 선천군을 강점한 기간은 1950년 11월의 며칠간, 시간상으로는 불과 42시간밖에 되지 않는다.그러나 이 짧은 기간에도 계급적원쑤들은 야수적본성을 여실히 드러내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내부에서 때를 엿보던 적대분자들은 제세상이 온듯 곳곳에서 《치안대》를 비롯한 반동단체들을 조직하고 로동당원들과 애국자들에 대한 학살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신미리에서 당시 창고원으로 일하던 32살의 로동당원을 체포한 놈들은 그에게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하면서 갖은 악형을 다 들이대였다.하지만 그는 원쑤놈들에게 조금도 굽어들지 않았다.

그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새삶을 안겨준 조국이 목숨보다 귀중하다는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었던것이다.

그에게서 그 어떤 비밀도 알아낼수 없게 되자 놈들은 그의 온몸을 바줄로 결박하고는 한끝을 황소 등허리에 맨 다음 채찍을 휘두르면서 학교운동장을 돌게 하여 숨지게 하였다.

놈들의 이런 치떨리는 살인만행은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았다.

리에서 살던 리옥희녀성을 체포한 원쑤놈들은 면당지도원인 남편이 간 곳을 알아내기 위해 그에게 온갖 모욕과 고문을 다 들이대면서 미쳐날뛰였다.

하지만 끝끝내 그를 굴복시킬수 없게 되자 놈들은 녀성을 어느한 산기슭으로 끌고가 움푹 패인 구뎅이에 처넣었다.그리고는 돌을 마구 던져넣고 삽으로 흙을 퍼넣어 생매장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당시 어느한 학교의 소년단기수였던 배남주소년도 아버지가 로동당원이고 어머니는 면녀맹위원장이라는 《죄》로 원쑤놈들에게 체포되여 악착한 고문을 받던 끝에 무참히 학살당하였다.하지만 그는 최후의 순간에도 조선소년단원의 지조를 지켜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쳐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이렇게 계급적원쑤들은 신미리에서만도 무려 60여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놈들의 이런 야수적인 학살만행은 신미리에서만 감행되지 않았다.

인암리에서 한 모범농민을 체포한 원쑤놈들은 그에게 식량을 감춘 곳을 대라고 모진 고문을 들이대기 시작하였다.놈들의 만행으로 농민은 피투성이가 되여 쓰러졌다.

놈들은 농민이 밝은 세상에서 지난 5년간 행복하게 잘살아왔으니 이제 더는 그 세상을 보지 못하게 눈알을 뽑아야 한다고 지껄여댔다.그리고는 식칼을 들고 달려들어 그의 두눈에 칼을 박는짓도 서슴지 않았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마당에 그를 끌어낸 원쑤놈들은 날이 시퍼렇게 선 도끼로 그의 두팔과 두다리를 사정없이 찍어 토막내고 심장에 도끼날을 박아 죽이는 눈뜨고는 차마 볼수 없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렇게 원쑤들은 불과 42시간밖에 되지 않는 강점기간에 수많은 애국자들과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선천군에서의 원쑤놈들의 피비린 학살만행을 통하여 찾게 되는 교훈이 있다.

조국이 전쟁의 불길속에서 준엄한 시련을 겪던 시기 선천군에서 《치안대》에 가담한자의 60%이상이 해방전부터 숭미사상에 물젖어있던자들이였다고 한다.

미제는 평양과 신의주를 잇는 교통상 유리한 곳에 자리잡고있고 수산자원이 풍부한 선천군을 숭미사상을 침투시키는데 적합한 지역으로 삼고 해방전부터 《자선》과 《박애》의 간판밑에 수많은 선교사들을 들이밀어 미국식생활양식과 숭미노예굴종사상을 퍼뜨렸다.

이렇게 길들여진 악질분자들 대부분이 조국해방전쟁시기 반동단체들에 가담하여 우리 인민의 참다운 삶의 요람인 공화국을 반대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였던것이다.

선천군의 피의 교훈은 적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각성있게 대하고 단호히 쳐갈기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병들고 부패타락의 길을 걷게 되며 나중에는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는 반역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 저들의 음흉한 목적을 손쉽게 실현하려는 어리석은 야망을 버리지 않고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 내부에 온갖 부르죠아사상독소를 류포시키려고 끈질기게 책동하고있다.

우리는 선천군의 피의 교훈을 한시도 잊지 말고 우리 내부에 반동적이고 썩어빠진 사상독소를 퍼뜨리려는 적들의 책동을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대하며 그 자그마한 요소도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0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0월 21일 자강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와 당중앙위원회 해당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총리 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피해복구건설에 동원된 각 도당원련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지난 7월 큰물로 혹심하게 파괴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피해지역에 하루빨리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한 당중앙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강도일대의 피해복구전역으로 파견된 당원련대의 건설자들은 철야건설투쟁을 드세게 벌려 살림집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내부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며 살림집건설진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정신과 비상한 책임감,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당이 부른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건설자들의 고심어린 노력과 수고를 따뜻이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하여 삽시에 페허로 변하였던 피해지역들이 어느새 재난의 흔적을 말끔히 가셔버리고 변모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정든 집과 일터를 멀리 떠나 피해지역 수재민들을 위한 들끓는 복구전투장에 몸을 잠그고 로동당원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에 충심을 다해가는 당원련대 전투원들의 값높은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새 마을, 새 집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게 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을 수재민들에게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게 될 그 기쁜 시각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자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복구지역의 다층, 소층살림집설계와 시공측면에서 일련의 편향들이 나타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그 원인에 대하여 분석하시고 피해복구에서 나타난 해당 문제들을 극복하고 나아가 전반적인 지방건설투쟁을 활기차게 벌려나가는데서 앞으로 국가적으로 취할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이미 건축은 사상과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인것으로 하여 정치의 연장으로 간주한다는데 대하여, 따라서 하나의 건설물을 일떠세워도 우리는 우리 시대의 자존과 존엄, 명예를 걸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수없이 강조하였다고 상기시키시면서 아직까지도 건설물의 질을 경시하고있는 편향들이 일부 제기되고있는데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도처에 솟아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마찬가지로 이제 곧 일떠서게 될 수재민들의 살림집들도 다름아닌 백년대계로 담보해야 할 국가와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된다고, 그런것만큼 사소한 결점도 완전무결하게 극복하고 완벽성보장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11월초까지 끝내게 되여있던 재해지역 살림집공사를 12월초까지 연장하여 완결할데 대하여 결정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살림집건설이 지연되게 된것과 관련하여 평양에 체류하고있는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의 생활보장에 지장이 없도록 실무적대책을 세울데 대하여서도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당원들과 청년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인 투쟁과 온 나라 인민의 마음들에 떠받들려 전국의 피해복구전역마다에서 수재민들을 위한 살림집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고있는데 이 방대한 사업은 단지 살림집을 세운다는 건설실무적인 문제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리념으로 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성격을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과시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모든 건설자들이 비상한 애국열의와 견인불발의 의지를 더욱 세차게 앙양시켜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기쁜 마음으로 수재민들에게 안겨주자고 하시며 완공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감독기관들의 요구성과 역할을 보다 높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또한 공사일정에 지장이 없게 자재수송과 보장을 적시적으로 책임적으로 하는 문제, 살림집건설과 함께 주민지역의 원림록화를 잘할데 대한 문제, 건설자들의 생활조건을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 등 중요과업들을 세심히 가르치시였다.

이날 당중앙위원회 비서국은 자강도지역의 피해복구현장지휘부 책임자와 정치책임자를 새로 파견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렵고 힘든, 그러면서도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 당중앙이 굳게 믿고 내세운 우리의 당원들과 청년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의 건설전구에서 끝까지 자기의 무거운 사명에 충실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다시한번 새로이 분발하여 피해지역에 훌륭한 인민의 지상락원을 반드시 펼쳐놓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전체 건설자들은 당중앙의 열렬한 호소에 피끓는 맹세로 화답하며 충성의 불길, 애국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들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조선의 자랑찬 백승의 전통은 끝없이 이어지리라

주체113(2024)년 10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우리 조국의 영원한 승리를 말하여주는 뜻깊은 화폭이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 당과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영웅적모습으로 서있는 1950년대 전승세대의 불멸의 군상,

그앞에서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넋과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역시 적대세력들과의 포성없는 전쟁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친 긍지높은 력사의 체험자들이며 미덥고 름름한 소년단원들은 우리 국가의 백승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갈 새세대들이다.

지난 세기 가장 시련에 찼던 년대를 위대한 승리의 년대로 전환시킨 영웅세대와 현세기의 전대미문의 격난을 격파하며 국가의 존엄과 국위를 만방에 과시해나가는 세대, 보다 눈부신 승리를 이룩해갈 새세대가 승리전통교양의 대전당에서 의의깊게 상봉하는듯싶다.

오늘도 전화의 용사들은 불뿜는 원쑤의 화점을 향해 탄우속을 뚫고 달리며 터치던 그 목소리로, 최후의 순간까지 턱으로 중기의 압철을 누르며 원쑤격멸의 불벼락을 날리던 그 심정으로 웨치고있는것만 같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전화의 용사들의 그 목소리를 들으며 새세대들은 굳게 맹세다진다.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민 공화국기를 더 힘차게 휘날리며 우리 조국의 자랑찬 백승의 전통을 끝없이 이어가리라고.

세월은 흐르고 강산은 변모되여도 영웅적인 투쟁정신으로 하여 세대와 세대가 한피줄로 굳건히 이어지고 진함을 모르는 하나의 생명으로 일체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특유의 불가항력이 있다.

그렇다.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체현한 이 땅의 새세대들은 공화국의 력사에 아로새겨진 빛나는 승리들을 영원토록 이어갈 일념에 넘쳐있다.

승리를 이룩한것도 긍지높지만 승리의 전통을 지키고 더욱 빛내이는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위대한 승리이다.승리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승리의 새 력사로 굳건히 떠받들고 빛내이는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계승이며 불멸의 공훈이다.

위대한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진두에 계시고 그이께 무한히 충실한 영웅적이고 애국적인 인민이 있기에 영웅조선의 자랑찬 백승의 전통은 끝없이 이어지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4年10月
« 9月   11月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