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괴뢰한국에서 농민들 윤석열퇴진투쟁 전개-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20일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8개 농민단체가 망라된 《국민과 함께 하는 농민의 길》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의 공동주최로 전국농민집회 및 2차 윤석열퇴진총궐기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장 곳곳에는 농업의 파산을 상징하는 선전물들과 윤괴뢰와 김건희의 몰골을 풍자한 허수아비모형들이 걸려있었다.
경찰의 살벌한 폭압분위기속에서 1만여명의 참가자들은 《농민생존권》, 《정권퇴진》, 《국정롱단, 민생파탄》, 《박근혜보다 더한 력대 최악의 대통령》, 《농업파괴, 농민말살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농민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윤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쳤다.
집회들에서 발언한 농민단체 대표들은 쌀값보장과 정권퇴진은 9년전 민중총궐기투쟁에 참가하였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농민이 웨쳤던 요구이기도 하다고 말하였다.
그때로부터 수년이 지났지만 백남기농민이 바라던 그 세상, 목숨을 걸고서라도 쟁취하려고 하였던 그 세상은 여전히 멀기만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당장 래년의 농사를, 래일의 삶을 장담할수 없는 엄혹한 위기가 오늘의 현실이라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력대 최악의 대통령인 윤석열이 정권을 잡고 농업, 농촌, 농민을 완전히 말아먹고있다고 폭로단죄하고 윤석열이 있는한 농민생존권은 불가능하다, 농업파괴정권, 농민말살정권을 농민들의 힘으로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농민들의 생존권쟁취를 위해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떨쳐나서자, 민중항쟁을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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