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15th, 20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14일 황해남도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조용원동지, 김용수동지, 김여정동지, 박성철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박광주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지방공업상 조영철동지, 조선로동당 황해남도 재령군위원회 책임비서와 인민위원회 위원장,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웅대한 력사적과제를 기어이 훌륭한 결실로 펼쳐놓을 신심에 넘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의 기세찬 투쟁에 의하여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는 우리 식의 문명과 부흥을 상징하며 지방공업공장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날에날마다 더욱 뚜렷한 면모를 과시하고있다.
지방공업공장건설에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중앙의 강령적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재령군 지방공업공장건설에 동원된 관병들도 마감시공의 질제고에 총력을 집중하면서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식료공장, 일용품공장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과 설비제작 및 조립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첫해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하여 거창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기 위한 보람찬 건설사업에서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발휘함으로써 인민의 재부로 길이 전해갈 귀중한 실체들을 손색없이 창조해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충심으로 감사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년말이 다가오고 공장완공이 마감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모든 건설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책임과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조급성을 극복하고 건축공사를 더욱 치밀하게 내밀어 마지막까지 시공의 질적수준을 완벽하게 보장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설비제작 및 조립실태를 알아보시고 이 사업이 순수 실적총화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공장운영 첫단계에서부터 모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제작하고 설치와 시운전을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술자, 기능공양성정형과 원료기지농사정형,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자재확보정형을 비롯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걸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향과 방도도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이 완공되는것과 동시에 생산에 진입하여 시작부터 은을 내야 한다고, 말그대로 공장이 꽝꽝 돌아갈수 있게 모든 준비사업을 완강하게, 착실하게 추진하여 지방발전 10년혁명의 첫해부터 성공적인 성과로써 지방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건설은 단순한 건설사업이기 전에 우리 당의 원대한 정책이며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인 과제라고, 그렇기때문에 공장건설에서 실적수자만을 론하기에 앞서 깨끗한 량심을 묻는것이 보다 소중하다고 하시면서 오늘의 하루하루에 애국의 진한 땀과 성실한 노력을 바쳐나간다면 지방변혁의 눈부신 시대는 반드시 현실로 펼쳐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열렬한 애국충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충만된 군인건설자들이 진함없는 과감한 투쟁으로써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첫해를 빛나게 결속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군부대관병들은 김정은동지와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에 언제나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군의 정신적기질을 공사장전역마다에서 남김없이 떨침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투쟁에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1월 14일 무인항공기술련합체산하 연구소와 기업소들에서 생산한 각종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의 성능시험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리병철동지와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무인항공기술련합체 총경리가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새로 개발되고있는 공격형무인기들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시험을 보시였다.
지상과 해상의 각이한 타격권내에서 리용할수 있게 제작된 자폭공격형무인기들은 적의 임의의 목표들을 정밀공격하는 사명을 가지고있다.
시험에서 각종 무인기들은 설정된 각이한 타격권거리의 전술항로를 따라 비행하여 표적을 정밀타격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개발된 무인기들의 전술기술적특성과 제원에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과 당중앙군사위원회가 국방군수부문에 결정지시한 사항들을 추진하는데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하루빨리 계렬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대량생산에 들어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적판도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무인기들을 군사력의 주요수단으로 리용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있다고, 군사활동에서 그 사용범위가 부단히 확대되고있으며 생산비용이 적고 생산공정이 단순한것으로 하여 새로운 령역에서 타격력의 한 구성부분으로 활용하는것이 용이해지고있다고, 무인기들이 크고작은 분쟁들에서 명백한 성과를 거두고있다는데 대해서는 아마도 전세계의 군부가 다 인정하고있을것이라고, 이것은 오늘날 군사적측면에서 필수적인 요구로 등장한 추이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와 같은 객관적변화는 군사리론과 군사실천, 군사교육의 많은 부분을 갱신해야 할 필요성을 절박하게 제기하고있으며 우리 국방과학 및 교육부문이 신속한 행동실천과 노력을 배가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각이한 무인기들을 생산도입할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있으며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전법상측면에서도 새롭고 유망한 전술조법들을 결합적용할 전망성을 찾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최근 우리 당은 군사정책적으로 무인무장장비체계들을 작전방안들과 교전원리에 완벽하게 결합시키기 위한 로선을 중시하며 계속 보완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무인무장장비발전에 관한 당중앙의 구상을 피력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중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무인항공기술련합체사업에 대한 현장실무지도는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실용적이며 필수적인 무인무장장비체계들의 질적인 발전도약을 강력히 추동하고 그 절대적우세로 전방위적공간에서 잠재적인 도전과 위협들을 능동적으로 억제관리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주권과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리정표적인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이 자주적이고 강력한 국가건설의 세계적본보기를 창조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를 기세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가지였습니다.
우리들은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대결책동으로부터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큰물피해지역의 복구건설현장을 거듭 찾으시며 위민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면서 천출위인을 국가령도자로 높이 모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민족적긍지와 한없는 행복감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총련의 기층조직건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들은 본 대회를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애국과업의 직접적집행단위인 분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고 총련부흥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분회사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워나가는 전환적계기로 빛내일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전체 분회장, 분회위원들을 비롯한 기층조직일군들과 열성동포들의 열화같은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분회일군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총련의 기층조직들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상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대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경이적인 기적의 시대, 강국시대를 펼쳐가는 우리 조국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미래도 창창하다는 신심과 락관을 안고 원수님의 분회중시사상을 필승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고나감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분회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분회강화를 위한 4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총련의 모든 분회들을 위대한 진리로 굳게 결합되고 따뜻한 정이 흐르는 동포동네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동포들의 무궁무진한 애국의 힘을 하나로 모아 그들의 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켜 분회활동을 함께 벌려나감으로써 분회를 명실공히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친 힘있는 애국집단으로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동포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분회를 동포들이 서로 도와주는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고 조국애, 동포애, 후대사랑의 뜨거운 정으로 굳건히 결합된 따뜻한 동포동네로 꾸려나가겠습니다.
모든 분회를 민족성이 차넘치는 생기발랄한 조직으로 꾸림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의 천하지대본인 민족교육사업에 시간과 품을 들이며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속과 전통을 고수하기 위한 활동을 왕성히 벌려 남녀로소 모든 동포들이 조선의 넋, 민족의 얼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으로 살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동포들의 애국지성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새형의 분회강화운동으로 더욱 고조시켜 분회의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일신하겠습니다.
총련의 전체 분회위원들과 기층조직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말씀을 높이 받들고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분회사업에서 기어이 혁신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애국충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가장 간절한 념원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우리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과 경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승장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참가자일동
2024년 11월 10일 일본 도꾜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 제시된 사상과 리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로작에 제시된 위대한 혁명사상의 정당성과 과학성, 진리성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장 리영식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전당강화와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지침을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 우리 국가의 위대성, 존엄과 권위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빛나게 계승하기 위한 력사적인 행로우에서 끊임없이 높아지고 고수되여왔으며 창당세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은 새세대 혁명가육성의 진함없는 자양이 되여 주체혁명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고있다는것을 철의 론리로, 력사적사실로써 확증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혁명의 귀중한 재보, 투쟁의 영원한 기치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사가 가르치는 승리와 성공의 비결이며 이 불변의 진리를 혁명의 모든 계승세대에게 뚜렷이 새겨준다는데 고전적로작이 가지는 기념비적의의가 있다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전적로작은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선서한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면, 당의 장래운명을 책임질줄 아는 진정한 혁명가라면 누구나 하나와 같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분기해나서게 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을 실현해가는 우리의 투쟁에 배가된 자신심과 충천한 기세를 더해주는 불멸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와 무궁한 발전의 근본담보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수령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인민의 아들딸로서의 근본사명에 언제나 충실한 창당세대의 고귀한 리념과 정신이야말로 수령의 당, 인민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규정하여주고 우리 당이 자기의 집권력과 향도력을 유지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값비싼 재원이며 백승의 무기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확신한 창당세대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하여 태여났으며 얼마나 간고하고 시련에 찬 행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는가,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미래를 위하여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를 똑똑히 새겨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당창건의 리념이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목적으로, 신조로 되고 창당의 정신과 기풍이 일군들의 사고와 행동을 확고히 지배하게 될 때 우리 당은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들의 대오로 백배해질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은 무진한 발전동력을 확충하여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창당세대가 발휘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은 당의 핵심골간인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3대필수적기질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시대의 진짜배기충신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당중앙이 무엇을 바라고 의도하고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립각하여 사업을 설계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방법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당결정을 자그마한 에누리나 편차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을 체질화한 일군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높은 책임감으로 충만된 일군, 과감한 전개력과 완강한 투쟁력, 철저한 집행력으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실천가형의 일군만이 변혁과 기적창조로 급진하는 새시대의 전초를 확고히 차지할수 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었고 특유의 인민성과 군중공작방법으로 건전한 당풍의 토대를 축성한 혁명선렬들처럼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도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고상한 도덕품성과 인정미가 담겨지게 하며 청렴결백하게 사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간부혁명화에 박차를 가하여 모든 일군들을 참다운 공산주의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여 언제나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혁명의 1세들처럼 충신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결곡하게 사업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인민을 천시하고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외면하는 행위,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축재행위 등 우리 당의 창당리념, 창당정신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행위들을 주되는 투쟁과녁으로 정하며 그 사소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투쟁의 도수를 높일데 대하여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당조직들에서 모든 일군들을 하나같이 알차게 준비된 인재들로 준비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론을 연구하고 적극 활용함으로써 정치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인격자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전적로작의 사상과 정신을 항상 깊이 새기고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투쟁에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장 고귀하고 성스러운 리념과 정신, 선렬들의 위대한 넋으로 자신들의 정신세계를 끊임없이 정화하며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를 우리당 강화발전의 최전성기, 주체혁명의 일대 앙양기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성업에 무한히 충실할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전문 보기)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 진행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가 1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본부와 지부 일군들, 총련과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분회장들을 비롯한 대표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인사발언을 하였다.
그는 1961년에 진행된 《총련분회열성자 제1차대회》이후 63년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새겨온 총련분회대표자대회는 세계해외교포운동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자랑스러운 대회이며 총련일군들의 조국애와 동포애, 후대사랑을 만방에 떨치는 충성과 애국의 대회라고 언명하였다.
이번 대회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바라시고 의도하신대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중대한 계기로 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서 눈부신 성과와 변혁을 동시다발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새 전성기 4차대회)를 가지게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이후 지난 4년간 모든 분회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분회강화를 위한 4대과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중단없이 벌려 분회의 면모를 일신하는데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분회중시사상을 보다 철저히 관철하여 분회사업을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지향하는 새로운 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분회는 이역의 모진 칼바람속에서 우리 동포들이 서로 의지하고 화목과 단합을 이루며 민족성을 지키고 애국의 삶을 꽃피우는 기본생활단위인 동시에 동포들의 열정과 힘을 하나로 모아 조국과 민족, 동포들을 위한 애국과업을 직접 집행하는 단위라고 그는 밝혔다.
이것이 바로 근 70년을 헤아리는 총련의 력사와 더불어 이어온 재일조선인운동에서 분회가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와 역할이라고 하면서 그는 분회사업이자 곧 동포들과의 사업이며 총련의 기본리념인 동포제일주의는 분회사업을 통하여 구현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분회중시사상을 필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이번 분회대표자대회를 계기로 위대한 김정은시대 분회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열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날 분회건설의 가장 리상적인 목표는 분회를 위대한 진리로 굳게 결합되고 따뜻한 정이 흐르는 동포동네로 만드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동포들이 확고한 애국의 신념을 가다듬고 하나로 뭉치며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의 정이 차넘치는 동포동네로 꾸리는것이다.
분회건설목표를 달성하자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제시하신 분회강화를 위한 4대과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관철하여야 한다.
분회를 강화하기 위한 과업은 첫째로, 분회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힘있는 동포동네로 꾸리는것이다.
분회장과 분회위원들, 분회관하 일군들과 열성자들은 분회를 명실공히 힘있는 동포동네로 꾸리기 위하여 동포들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늘 동포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며 그들의 창발성을 불러일으켜 분회활동을 벌려나가야 한다.
둘째로, 동포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분회를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고 덕과 정으로 굳건히 결합된 따뜻한 동포동네로 꾸리는것이다.
분회장과 분회위원들은 뜨거운 정을 안고 동포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풀어줄것이다.
셋째로, 분회를 민족성이 차넘치는 동포동네로 꾸리는것이다.
많은 동포자녀들을 우리 학교에 보내도록 하는 사업과 학교를 사랑하고 도와주는 활동을 분회관하 모든 세대 동포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지역적특성에 맞게 활발히 벌리도록 할것이다.
넷째로, 분회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는 애족애국의 동포동네로 꾸리는것이다.
분회에서는 조국인민들과 언제나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여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관하동포들의 애국지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잘 조직할것이다.
그는 계속하여 분회를 강화하고 분회앞에 나선 4대과업을 관철하자면 분회위원회를 잘 꾸리고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분회위원들은 동포동네의 호주이며 분회위원회는 말단기층조직의 애족애국운동과 동포들의 생활을 책임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새형의 분회강화운동으로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분회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건설에 총력을 다하여야 한다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다음해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탁월한 령도,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의 력사로 수놓아진 총련의 결성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하면서 그는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된 총련조직과 동포들의 드높은 기세와 혁신적성과로 총련결성 70돐을 빛나게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그는 각지의 모든 분회장, 분회위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분회사업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할것을 굳게 확신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분회의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킴으로써 분회를 덕과 정으로 결합된 조직으로,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튼튼히 다져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 4년간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분회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나라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로씨야대통령보좌관 니꼴라이 빠뜨루쉐브가 최근 신문 《꼼메르싼뜨》와의 회견에서 미국과 나토의 위협에 대응할 자기 나라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 의하여 유럽에서는 발뜨해를 군사화하기 위한 로선이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현재 발뜨해에서 나라의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로씨야의 가장 중요한 군사정치적과제로 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웨리예와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한 때로부터 그리고 《북부흐름》가스수송관들이 파괴된 후로 로씨야는 자기의 령토완정과 경제적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추가조치들을 강구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흑해수역에서 자기의 지위를 약화시키지 않을것이며 더우기 흑해연안국이 아닌 나라들이 몽뜨뢰협약에 위반되게 흑해에 해군무력을 항시주둔시키려는 시도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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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해군과 인도네시아해군의 합동군사훈련 《오루다-2024》가 쟈바해에서 진행되였다.
11일 로씨야태평양함대 공보부가 밝힌데 의하면 훈련에는 두 나라의 초계함들과 보급함, 프리게트함이 참가하였다.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은 테로분자들이 랍치한 선박을 구원하는 방법, 무인정소멸방법 등을 련마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3) -수에즈전쟁을 극구 부추긴 막후조종자-
1950년대에 들어와 중동에서 반제자주의 기운이 높아가는 속에 에짚트에서도 영국의 괴뢰였던 파르크왕조가 무너졌다.1953년 6월에는 에짚트공화국이 선포되였다.
에짚트는 영국과 맺었던 불평등조약을 페기하고 수에즈운하에서 영국군대를 철수시켰다.경제발전을 목적으로 건설하던 아스완언제건설에 대한 미국의 《원조》가 중지되자 1956년 7월 중요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수에즈운하의 국유화를 선포하였다.
그러자 제국주의자들은 에짚트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영국은 에짚트정부가 취한 수에즈운하의 국유화조치에 대해 《에짚트의 독단행위이며 운하항행의 자유에 위협을 준다.》라고 중상하면서 자국은행에 예금되여있던 에짚트의 자금을 동결시켰다.그리고 수에즈운하에서 일하던 영국인배길안내원들을 전부 철수시킴으로써 운하운영에 혼란을 조성시켰다.
프랑스도 성명을 발표하여 자국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다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미국은 에짚트의 수에즈운하국유화선포로 커다란 손실을 입게 된 영국과 프랑스의 불만을 교묘하게 자극하여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악용하였다.
《수에즈운하의 국유화는 관계국들에 중대한 영향을 줄것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자국내의 에짚트인자산 4억US$를 동결시켰는가 하면 영국, 프랑스와 《3개국회의》를 소집하고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성명에서 3개국은 1888년의 이스딴불조약에 의하여 담보된 운하의 운영제도를 확립한다는 구실밑에 국제회의를 소집할것을 제의하였다.목적은 수에즈운하를 《국제관리》라는 미명밑에 저들이 타고앉으려는데 있었다.이에 따라 8월 16일부터 23일까지 런던에서는 22개국이 참가한 회의가 진행되였다.여기에서 미국은 운하를 《유엔과 련결된 국제위원회에 넘겨 관리》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그 제안이 여러 나라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하자 미, 영, 프는 9월 또다시 18개국이 참가한 런던회의를 소집하고 《수에즈운하사용국협회》라는것을 조작하려고 하였다.그것 역시 에짚트의 완강한 반대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수에즈운하를 《국제관리》밑에 두려던 음모가 파탄되게 되자 영국과 프랑스는 이스라엘을 부추겨 에짚트에 대한 대대적인 무력침공을 감행하게 하였다.
1955년에 에짚트정부가 수에즈운하와 주변해협에서 이스라엘선박의 항행을 금지시킨데 대한 보복의 기회를 노리고있던 이스라엘은 1956년 10월 29일 에짚트를 불의에 침공하였다.31일에는 영국, 프랑스가 이스라엘-에짚트분쟁에 간섭해나섰다.
이렇게 되여 제2차 중동전쟁, 일명 수에즈전쟁이 발발하게 되였다.
이 전쟁이 일어나도록 극구 부추기고 침략자들에게 막대한 지원을 제공한 배후조종자가 바로 미국이였다.
중동지배전략실현을 위해 아랍나라들을 포함하는 《중동사령부》, 이스라엘, 아프가니스탄 등을 포함하는 《중동방위기구》(메토)를 조작하려다가 실패한 미국은 아랍나라들을 분렬약화시키며 군사적으로 제압하기 위해 에짚트에 대한 영국, 프랑스의 강도적인 침공을 극구 부추기는 동시에 에짚트령토인 시나이반도에 대한 이스라엘의 팽창주의적야망에 불을 달았다.
당시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중동에 대한 침략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할데 대한 제안을 거부하였다.한편으로는 어용출판물들을 통해 영국과 프랑스, 이스라엘이 에짚트에 대한 무력침공의 《도덕적권리를 가지고있다.》라는 강도적인 론리를 들고나왔다.
또한 미국은 이 나라들에 당시로서는 현대적인것으로 손꼽히던 땅크와 미싸일을 적재한 전투기, 각종 포를 비롯한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넘겨주었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미국은 프랑스에 36억US$분의 무기를, 영국에는 전투기를 위주로 하여 12억US$분에 해당한 무기를 원조하였다.
미국의 막대한 후원에도 불구하고 에짚트의 완강한 반침략투쟁과 국제적고립으로 전쟁을 계속할수 없게 된 영국과 프랑스, 이스라엘침략자들은 1956년 11월 7일 전투행동을 정지한다는것을 선포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로써 제2차 중동전쟁은 막을 내리였다.
제2차 중동전쟁의 결과로 중동에서 영, 프세력의 영향력은 약화되고 미국은 자기의 지배권을 강화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 대학생들 윤석열퇴진을 요구하여 투쟁
괴뢰한국 서울대학교의 학생들이 11일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위를 성토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대자보게시운동을 전개하였다.
대학생들은 《불공정과 비상식의 대명사,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한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게시하고 윤석열의 폭정에 대한 국민들의 인내심이 마침내 한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들은 정치경력이 전혀 없는 검찰출신인 윤석열이 집권한 후 불공정과 비상식으로 평화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을 휘두르며 국정롱락과 부정선거개입, 제 녀편네의 부정부패의혹 등 수많은 범죄행위를 덮어버리기 위해 급급하고있는 작태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국민들은 윤석열이 남은 2년반동안 무엇을 얼마나 더 파괴하겠는가를 우려할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이 파국적인 결과를 맞이하기 전에 사태의 엄중성을 깨닫고 스스로 퇴진할것을 요구하였다.
앞서 9일 서울대학교 대학생들은 시국선언문을 공개하고 박근혜때보다 더한 윤석열의 로골적인 국정롱락사태를 폭로단죄하면서 윤석열, 김건희정권을 몰아내는 투쟁에 분연히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