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한국의 대학교수들 윤석열퇴진을 요구
괴뢰한국의 대학교수들속에서 윤석열괴뢰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운동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21일 서울의 연세대학교 교수 117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호전적대결책동과 대미, 대일굴종외교, 로동계와 언론계에 대한 파쑈적탄압 등 윤석열정권의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고 밝혔다.
의료개혁이라는 미명속에 빚어낸 의료대란 역시 윤석열정권의 무지와 무능을 적라라하게 드러냈다고 선언문은 지적하였다.
지어 윤석열의 녀편네인 김건희와 정치거간군사이의 국정롱락의혹까지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선언문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정권의 권력형부정부패행위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지난 2년반동안 윤석열이 보여준 분렬과 대립의 정치, 무능과 무책임의 국정운영에 많은 국민은 이미 등을 돌린지 오래다고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윤석열은 더이상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고 하면서 또다시 국민의 웨침이 거리를 메우기 전에, 탄핵의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치기 전에 윤석열이 스스로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결단을 내릴것을 요구하였다.
리화녀자대학교 교수와 연구사들도 같은 날 공동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윤석열정권의 죄행으로 말미암아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민생이 완전히 도탄에 빠졌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정권은 미일과의 굴종외교, 군사협력강화에 매달리며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위기를 조장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외교와 안보뿐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 로동과 복지, 교육과 연구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친 퇴행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의 즉시적인 퇴진을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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