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1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9月 9th, 2009 | Author: arirang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4. 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방문단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내각 총리 김영일은 대회에서 한 경축보고에서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반만년의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사회적진보와 부강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힘있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의 창건으로 하여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되였으며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리념을 구현한 새형의 사회주의국가가 출현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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