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단결은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추동력
9月 14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9월 1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단결은 민족이 륭성번영하는 길이며 사분오렬은 민족이 망하는 길이다.》
민족은 사람들의 가장 공고하고 포괄적인 사회적집단이며 운명공동체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민족이라는 사회적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그 집단속에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간다. 민족이 사람들의 사회적집단, 운명공동체라고 할 때 그것은 단결을 전제로 한다.
단결된 민족만이 자연개조와 사회변혁에서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자주적인 사회적집단으로 발전해나갈수 있다.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힘과 지혜는 단결에 있다. 민족내부의 개별적단체와 성원들의 힘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민족의 단결된 힘을 절대로 대신할수 없다. 만일 민족내의 개별적인 단체들이 자기의 주의주장과 리념을 절대시한다면 민족이 사분오렬되고 결국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없다. 때문에 단결되지 못한 민족은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망하게 된다.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은 순탄치 않다. 민족의 자주권을 위한 투쟁의 력사는 언제나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는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외세의 침략과 간섭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저애하는 엄중한 장애이다.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물리치지 않고서는 자주권을 고수할수 없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성원들이 행복하게 살아갈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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