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5月 4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5월 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은 남조선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를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리적단체》로 규정하고 단체 핵심성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우는 반통일적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활동자체를 불법화하고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려는 리명박패당의 불순한 기도를 백일하에 드러낸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리명박역도가 《정권》의 자리에 올라앉아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한국청년단체협의회》를 《리적단체》로 몰아 해산시킨데 이어 이번 탄압책동을 감행한데 대해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보안법>에 걸어 감옥에 가둔것》이며 《리적단체규정은 파쑈독재시기에로의 회귀의 발판을 마련한것》이라고 하면서 강력히 반발해나서고있다.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로 말하면 단체의 명칭이 보여주듯이 북남선언들을 지지하고 실천해나가는 합법적인 민간통일운동단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6. 15공동선언을 고수, 리행하기 위한 이 단체의 활동을 범죄시하고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단체성원들에게 중형을 들씌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