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를 따르는 남녘겨레들의 마음

주체98(2009)년 5월 31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앞길에 백전백승의 상징인 선군의 기치가 세차게 나붓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력사에 류례없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높은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치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이 땅에서 전쟁의 불구름을 가셔주고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칭송의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의 한 군사평론가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뽐내는 미국이지만 감히 이북만은 건드리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그 어떤 대적과도 맞서 싸워이길수 있는 무적필승의 인민군을 키우신 최고사령관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세계건군사에 일찌기 없었던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탁월한 선군령도로 인민군을 무적의 대오로 육성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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